저는 가해자들이 찍힐이유를 만들어서 찍혔습니다.
저가 초등학교때에 찰흙을 아이지빌 건물에서 던졌는데 가해자들의 차에 맞아 그것으로 보복하고 있거나.
제가 고등학교때에 경비실아저씨와 싸웠다. 이것도 뇌해킹 당해 감정선을 올린뒤 그렇게 했던 것이고. 조카한테 상처줬다. 이것들 다 뇌해킹을 당해 당해왔던 것입니다.
지금은 다 알기에 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
저는 때가 되면 자살을 할려고 마음을 먹은 상태이고. 가해자들은 본인 권력을 악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생각 조작으로 사람들을 온갖 알리바이와 속임수, 저를 믿는 사람들을 단도리(입단속)을 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매수하고 협박해 저를 자살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생각연결을 하기 전부터 싸이코? 자아가 없다. 인간쓰레기다. 허영심많은 양아치다.
라고 속이고 22살때에 군에 있을 당시 감정선과 생각 조작으로 찍힐 이유를 만들어 사람들을 속여 자살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까 적으려던 글을 못적게하려고 전파무기로 기억을 안나게 하고 뇌정지를 오게해 못적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렇게 만드는 목적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했던 사람들이 있고 가해자(소장,수임,국정원9급,국정원 계약직)들은 자기편을 이 생각연결만 되는 줄아는 피해자들과. 전파무기의 무서움을 알고있는(단도리,입단속)을 한 피해자들을 속이거나 굴복한 힘없는 피해자들을 이용해 저 처럼 가해자들이 목적을 가지고 자살을 유도하는 시스템입니다.
가해자들을 믿는 피해자들은 제가 당한 사실을 모르거나 제가 당했던것을 말해도 못믿을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실이기에 저는 솔직하게 말합니다..
제가 말한것이 맞다면 죽는게 당연하지만. 일부로 자살시도를 하게하고. 그래서 자살을 못하게.. 그것을 이용해 시간을 질질 끌며 사람들을 속이고 가해자들의 목적을 이루고있는게 분명합니다.
가해자들의 말이 법이되고 가해자들이 마음 먹는 대로 되는 사회에서 저는 살기가 싫습니다.
영상이 올라간다는 것이 거짓말 같지만 그게 사실이라면 지인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은 가해자들에게 매수당한 사람일 확률이 높고 지인들은 속고있거나 단도리(입단속) 당했거나 가해자들에게 매수당했을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