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6년전 새벽에 전파무기로 환청공격하며 잠못자게 가해받은적 있는데 동네 철물점 사장님까지 가해자와 뭉쳐서 가해자들이 떠든것을 철물아저씨가 내소리라고 우겨서 그후로부턴 그들이 떠들어도 제가 내는소리로 둔갑시켜버리네요. 귀로 들녔다 머리뼈로 들렸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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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6년전 새벽에 전파무기로 환청공격하며 잠못자게 가해받은적 있는데 동네 철물점 사장님까지 가해자와 뭉쳐서 가해자들이 떠든것을 철물아저씨가 내소리라고 우겨서 그후로부턴 그들이 떠들어도 제가 내는소리로 둔갑시켜버리네요. 귀로 들녔다 머리뼈로 들렸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