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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교황청에서

작성자김창진| 작성시간24.09.27|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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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수깡123456 작성시간24.09.27 저도 겪은일이. 있는데 같은병동에 기도드리러온 수녀님에게도 인공환청으로 공격하니까 수녀님이 혼잣말로 독심술하며 지나가시더라구요.
  • 작성자 김창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7 그 외국인 신부님이
    명동성당 앞에 "가톨릭회관"에 계셨던 것(근무하셨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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