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들은 처음에 정상인, 그냥 그런 인간, 좀 부족해도 그럭저럭한 사람, 잘나가는 사람(이런 사람은 별로 없음) 이 정도입니다. 하지만 Ti는 대개가 서민과 중산층쪽에 집중되 있습니다.
갱스토커 개새끼들.. 하명을 들으며 소음을 내어 Ti들 "머리를 뚫고 다니는" 팀과 집단이 필히 존재합니다.
이 개새끼들은 이미 타겟을 10년~20년전에 정해놓고 서서히 침식하듯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보통은 갖가지 소음, 층간소음, 자동차 경적 등을 활용해 타겟의 스트레스를 꼭대기까지 올려놓고 나중에 그 정신상태가 peak상태에 다다르면 뭔가가 사람이 아닌 뭔가가 타겟에 깃듭니다. 이건 뭔지 모릅니다. 그건 모르는걸 기독겨계열 병신들이 성령 들었다라는 개소리를 하는건데 성령을 인간이 강제로 깃들게 할 수 있다?
갱스토커 개새끼들이 쉽게 말하면 귀신과 소통하듯 눈에 보이지 않는 뭔가와 소통하고 제물이 될 Ti들을 고른다는게 더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그 제물은 놀잇감겸 실험체가 됩니다. 딴에는 Ti들끼리 콘테스트와 경쟁을 하며 천계나 인간계에서 내기를 걸고 뭔가를 걸어 도박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야 저 새끼 머리 뚫고 꽤 괴롭혔는데 자살안하고 잘 버틴다." 뭐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뭔가 주변환경에 병신들이 모여든다 싶으면 벗어나십쇼.
Ti를 만든다는건 그 사람을 죽인다는 것과 동일하고 실상 Ti들은 반쯤 죽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미 갱스토커들은 소음이나 갖가지 고문을 통한 Ti죽이는 일을 계속해왔고 먹히는 케이스가 많다는걸 확인했으니 계속 Ti들 머리 뚫고 다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