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2일 새벽 내내 (이틀 연속) 생식기에서 뽀글뽀글거리면서 게거품이 나고, 계란 흰자처럼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나오고,
복어처럼 배가 한없이 부풀어오르는데
악취가 하루종일 진동.
암모니아 찌린내, 피비린내, 시큼한 토사물 냄새, 똥 냄새, 생선 비린내, 음식물 부패 냄새, 발 꼬린내, 치즈 꼬린내, 걸레나 수건 잘못 말려서 나는 냄새, 물비린내, 담배 냄새, 도시가스 냄새, 유황 냄새, 향수나 샴푸, 과일향 냄새, 세탁소에 맡긴 드라이 클리닝한 옷에서 나는 화학 약품 냄새, 머리카락 타는 냄새, 성냥 타는 냄새 등 몸 속에서 온갖 화학 고문을 하면서 갖은 냄새 유발하면서 극살인고문이 이어짐.
머리는 하루종일 쿡쿡 쑤시고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고, 진동으로 요동치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뻐근하고, 머리 압박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수축이 되는데 통증이 굉장히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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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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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7cm 작성시간 24.10.02 딥페 시전하는 빠삐용들 성고문 실험집단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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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7cm 작성시간 24.10.02 대광공고 경상도 혹은 다대포 서울에 피해자에게 기생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쟤네 뭐하는줄 아시나요 여성 생식기에는 수축 남성 생식기에는 팽창 쾌감을 찾는 부류라고 하더군요
생식기들이 요만들하심 ㅋ -
작성자병아리 작성시간 24.10.02 냄새는 전파무기로 쏘는 거에요
입에서 나는 냄새와 맛 후각적 미각적으로 쏘는 거에요... 꾹 버티세요..힘내세요.. 저도 당하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