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복사하려고 복사기에 놓인 책을 복사기 유리에 올려놓았을 때 빛과 열을 이용해서 좌우로 왔다갔다하며 책 내용 그대로 종이에 복사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10.04조회수29 목록 댓글 0되는 게 신기하게 생각된 적이 있었다.
물론 전화기, 팩스, 인터넷망으로 문자, 음성, 그리고 동영상까지 전송되는 것도 신기하지. 최근엔 인공지능 chat gpt 도 참 똑똑해서 감탄할 정도이고.
하물며 타겟된 사람의 DNA 에 담긴 수많은 생체 정보를 그것도 원격으로 엄청난 진동과 열, 빛, 소리를 이용해서 빼가는 것도 정말 신기할 노릇이지.
그렇게 24시간 17년째 생체 정보를 빼가는데 내 뇌가 원본 책이고, 공격 주파수가 복사기야. 라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하면 왜 안 믿는 걸까~?
조선시대 사람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 17~18세기 당시에 설명했다면 미친 소리, 꿈에서나 나올 얘기하고 자빠졌다고 했겠지.
타겟된 나와 다른 피해자들이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범죄에 대해 말하면 미친소리한다고 하는 소리와 비슷한 맥락이겠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