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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4 이상하다고는 생각하는거같은데 직접적으로 우리 피해자분들처럼 24시간 공격이 없으니.. 아퍼도 모때문에 아픈지도 모르고
감기걸리고 어디가 아퍼도 일상처럼생각하지 뇌해킹되서 전파무기로 당하고있는데도 모르는거같습니다..
힘들고 나락가고 개털되도 그래도 모르는 친구들이 있는거같습니다. 평생모를수도 환청 환시가 들려도 병인지 알테니깐요
이건 24시간 365일당해봐야지 안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아프게하고 몸살걸리게하면 일상인줄알지. 공격받고 있다는 생각을 모를겁니다.
제가 인지전에 독감증상이 코로나터진이후에 2번정도 왔습니다.. 2년꼴로. 심하게. 그때는 진짜 독감인지 알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니깐요.
근데 지금은 그것도 이놈들이 다만들어 낸거 같습니다..
감기라는 병이 진짜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조작하는거면 70년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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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04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8891
병주고 약주고 흰신처럼
지내들이 조현병 만들어 냈으면서 인제와서 조현병 치료제 치매 조현병 정신병 환시 환청 다만들어 냈으면서... 참 나라가 이런일을하고있다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그냥 개돼지 취급 살처분되도 모를겁니다.. 지금 눈이 많이 뜨긴했지만요.
사람들 만나보니깐 인제는 흰신은 어느정도 파악은 한거같네요. 근데 아직도 똥고집으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주위에 사람들 죽어나가는거 보면 피부로 느낄겁니다. 오늘연락한친구는 제가 흰신애기하니깐 어느정도 알고있더라구요.
왜??주위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니.. 분명 연관 있을겁니다. 뇌해킹과.. 3단콤보 전파무기 흰신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