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프로이상 진피라고 자신합니다.
몇분빠진분도 계실꺼에요
급하게 생각대로 적어서 갑자기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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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순덕님 2청주(최나원님) 3방외지사님 4동네북님 5내머리야님 6엔비님
7임유진님 8신성님 9신입님 10조양호님 11전파님 12OO효님 13네오웰프인천님 14보우8님
15병아리님 16김인창님 17조은정님 18정보만님 19책읽는사람님 20블루라군님 21토틀러님
22존폴님 23진영님 24빵B빵B님 25에스더님 26오리님 27맑은날님 28이용준대표님 29 정은선님
2999999999999999999999중복닉이 일베라서 닉바꾼 나그네님
여기서도 1-2분가피분들 있을꺼같은데.. 전 다 진피하고 생각합니다.
이정도인거같네요.. 글쓴이로 보는거면
나머지 분들은 글쌔요.
몇분 빠진분도 계실겁니다. 제가 짬이 없어서요 아직
제가 카페온지 인제 5개월봐게안되서요
전 저의 직감을 믿습니다
많이 판단하고 결정하고 쓴겁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피해자분들 글은 거진 다봤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사이트도 첫페이지 글올라오는 뿌락치가 지금 50프로이상 차지하고있습니다
비율은 80프로이상이 뿌락치인데
요즘 진피분들이 글을 많이 올립니다
우리진피분들이 글을 많이 올려야지
뿌락치들을 걸러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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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신입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2 아 이태희님2 진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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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작성시간 24.11.12 위장피해자를 나열해보시죠.
피해자로 인정함으로써 마음을 사는 것과 동시에 편가르기이고 분열, 갈등조장입니다.
참고로 저는 신입(서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신입 (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13 그럼 님이 저한테 속고있는거에요..
제가 연기하면 어떤연기도 할수있습니다.
눈에안보이는 연기.
저한테는 하기 쉽습니다.
정직하게 산다는 마인드라.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죠. -
작성자청주 최나원 작성시간 24.11.13 블루라군이 저 입니다. 인공환청 고문이 심해서 익명으로 바꿨는데 블로그 시작하고 다시 실명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