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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들의 시국선언과 지지율 10%대에 도달한 현 정권의 몰락이 가져올 변화

작성자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작성시간24.11.13|조회수46 목록 댓글 0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이제서야 임기 반이 지난 시점에서
5년 임기의 끝까지 무사히 마무리 할 것인지 회의적입니다.

 

 

 


이 범죄를 개인이 진행하기에는 무모한 자산과 접근하기 어려운 기술이 운용되므로
특정의 조직과 집단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전기, 전파 기술과도 무관하지 않으므로 TI 입장에서 바라볼 때, 전파통신을 추적할 수 있음에도

자국민을 상대로 진행되는 범죄를 방기하는 정부기관과 관련성이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임기를 정상적으로 끝마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게 하는 현 정부와 관련된

재원 및 기술과, 전파무기 피해가 무관할 수 없기 때문에

 

정권에 지대한 타격을 입히는 일이라면 TI들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지율 10%에 도달한 무능력하고 독선적인 정부의 몰락이
TI들에게 나쁜 일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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