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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8 국가권력범죄인지,공권력도 손을 못데는 범죄조직인지,,,
애국.국익.보안이라는 이름하에 나라와 약자를 등처먹는 이 범죄조직에
수많은 정치가/변호사/기자/경찰/종교가/선생/의사/활동가/예능인등이 가담하고 있어서
당연히 경찰관도 포함이 됩니다만,
문제는 모든 경찰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담하고 있는 일부 경찰관이 경찰조직에 조직을 구축하여 암약하고 있다는 말이지요.
가담경찰관이야 지위를 이용하여 여러 부당/부정을 하지요.
조폭과도 관련하고,
불신검문하여 개인정보를 확보/악용등등,,,
제가 우려하는 것은 전 경찰,전 국정원을 싸잡아 말해,
전혀 모르고,가담하고 있지 않는 경찰관/국정원들까지 적으로 몰아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전혀 모르는 경찰관/국정원이 경찰/국정원을 비난하는 글을 보면 어떤 생각/대응을 할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전혀모르고,가담하고 있지 않은 경찰관/국정원을 내편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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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ench09 작성시간24.11.21 안순덕 안님의 생각, 글.. 보통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럼, 그 한 그룹의 내부안에서 모두가 합치를 이룰까요?
문제는 내부에서 가장 잘 드러나고 아는법인데, 그럼 내부에서 왜 외부로 알리려는 사람이 있습니까? 내부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반드시 있다는 것입니다. 기사 중 '내부총질'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세요. 사람은요..그것에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으면 교체가 됩니다. 소수의 탈선자가 다수를 컨트롤하려고 하면 그 기관은 어떻게 됩니까..모든 티아이들은 신고할때 여전히 수사 기관에 신고합니다. 언론에 제보 신고를 하고..다른 경로가 있습니까 요즘은 사설 탐정소, 경호업체가 있어서 의뢰를 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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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실험이니 경찰이 타겟을 물어다 준다느니,,
거짓글로 피해자들을 혼란시키고 있네요.=> 24.11.18 01:04 글과는 완전히 다르게 전달되거든요.
사람들은 그냥 보통 경찰, 국정원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글을 적고, 위 글처럼 전 경찰, 전 국정원이라고 써야 사람들은 100%로 인식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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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8 안녕하세요.
국가권력범죄인지,공권력도 손을 못데는 범죄조직인지,,,
수많은 정치가/변호사/기자/경찰/종교가/선생/의사/활동가/예능인등이 가담하여
애국.국익.보안이라는 이름하에 나라와 약자를 등처먹는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라고 하는 비밀범죄조직으로,
국민들을 대놓고학살한다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반정부주의/반사회적인사람들이 타겟대상인데,
점조직들이,전혀 관계없는 올곧고 성실한 사람인데도
회사/지역에서 쫗아내기 위해,
재산강탈,보험금등으로 반정부주의자/반사회적인 사람으로 조작해서 타겟대상으로 하거나,
청부의뢰를 받은 사람을,,,,
그리고 이 범죄조직이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세계 각 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시간24.11.18 안녕하세요
안숙덕님 의견도 맞습니다. (반정부주의/반사회적인사람들)
근데 그거보다 조금 더크게보시면 전국민이 당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모르고있는거뿐 뇌해킹을)지금 실험하고있고 인지못한 국민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전
지금통제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백신 CBDC 디지털화폐 뉴럴링크 뇌해킹 이마에칩 손목에 칩 기타등등
이게지금 현실화 할라고 실행중입니다 15년안에 뉴럴링크를 상용화 실행한다고 하는데 그전에 실행될수도있어요.
이미 백신+5G로 판때기 이미 다깔아논 상태고 감시중입니다 믿기싫겠지만 감시중입니다
그래서 전 이게 피해자를 실험대상이라고 생각하고 통제사회로 가는길을 좀더 구체적으로 가기위한 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왜이런생각을했냐면 제주위에 친구 지인등이 다 표적이 됀거 같아서 그렇습니다.
저혼자만 표적이됀게 아니고 제주위에 지인들도 다표적이 됀거같아서 그렇습니다.
근데중요한건 표적이됐는데도 눈치를 못챘습니다. 저만 건들다가 걸려서 저만 눈치챘습니다.
처음에 발쪽을 건들렸을때 제가 눈치못챘으면 아마도 대놓고 공격은 안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국민들도 아픈데 모때문에 아픈지 모를겁니다 -
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시간24.11.18 발쪽에 공격들어왔을때 제가 의심하고 방어하니 그때부터 대놓고 공격들어왔습니다. (처음에5 G인지알았습니다 5G가 사람한테 안좋다는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5G인거같아서 방어했죠 제방을 그러고나서 하루이틀있다가 대놓고 공격 퍼부었습니다
오랫동안 속고 살았다는 생각을합니다 전
발쪽 공격왔을때 일반국민처럼 병원에바로갔으면 아마도 대놓고 공격은 안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제생각)
언제부터 공격이 들어왔는지 파악해보면 인지하냐 못하냐 그차이인거같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