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뇌해킹 범죄 목적?

작성자병아리| 작성시간24.11.15| 조회수0|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5 이 천인공노할 범죄조직은,
    좌우익/보수,종교,국적과 관계없이 온갖 곳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각종 조직/단체에 침투하여 조직내에 조직을 구축하여 암약하는 형태로)
    전세계,각국에서 애국,국익,보안이라는 이름하에 행해지고 있으며
    국제적 넷트워크도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이주를 해도 피해로부터 벗어나지못하고 계속 당하게 되지요.

    그리고 뇌해킹/인간실험/사고도청등은 사실이 아니며
    가해자들의 미스리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neoelf0813 (인천) 작성시간24.11.15 뇌해킹이 아니면 뭔가요~? 답답한 양반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ESTHER 작성시간24.11.16 본인이 당하지 않는 공격은 아니라고 단언 하시는건 문제의 소지가 많네요
  • 답댓글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8 ESTHER 아래의 신입(서울)분 댓글의 답변을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시간24.11.15 안순덕님 피해자마다 패턴이 다틀려서 아주 넓게 봐야돼요.

    순덕님이 경험안해보셨다고 해서 피해자분들이 말하는게 다틀리다 이게 아니에요.

    피해자분들 피해경험이라던지. 동영상 그런거 다따져보시고 판단하고 경험하시고 거기에 대한 바탕화면으로 결과를 얘기하는거에요


    안순덕님도 맞구요 뇌해킹도 맞아요

    전피해자분 피해경험이라던지 영상을 많이봤어요 저도 경험하고 있구요.

    마컨이 있구요 제가족 조종하는걸 제가 제눈으로 봤습니다.

    환청으로 지시하고 기억삭제하고 생각주입하고 감정주입하고 다해요..
  • 답댓글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8 안녕하세요.
    정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피해자들이 뇌해킹/사고도청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만,
    올린 글을 많이 보고,저의 경험과 저의 실험/확인으로
    뇌해킹/사고도청은 피해자들의 오해/가해자들의 리스리드가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과거/현재등의 자료/정보를 확보하고 있어서
    일상생활의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지요.
    게다가 스마폰/컴퓨터 열람등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어서,,

    예를 들면,
    피해자의 구입상품을 매번 체크를 하고
    쓰레기를 확인하여
    피해자가 무엇을 선호하고 무엇을 자주 구입하는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살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여기에
    사전작업을 하지요.
    이것을 피해자들은 뇌해킹 당했다.사고도청 당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가해자들이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일을 시도해 보세요.
    그러면 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행동/사고를 예측한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부모나 오랜친구는 아이가,친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무엇을 할 것인지
    말해주지 않아도 알지 않나요?

  • 답댓글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8 그리고
    뇌해킹/사고도청을 믿는 사람을 저는 비난한 적이 없습니다.
    피해자들의 자유/판단이니까.
    단지 저의 경험/실험을 이야기 하는 것인데
    여기에 대해서 맹목적인 비난과 히스테리,위장피해자로 모는 것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습니다.
    위장피해자인가,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거나,,,

    물론 저는 위장피해자,공작원이라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추신;피해경험 영상,가족이 조종 당하는 것을 눈으로 보았다고 하셨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시간24.11.15 지금다가올 통제사회 미래를 예측하실줄 안다면.

    뇌해킹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실겁니다. 다가올 뉴럴링크 상용화 10-15년안에 더빨리도 올수도있음 (판때기는 이미 다깔아놨으니)

    세계 엘리트 계층이 원하는 뉴월드 오더는 소수가 마음대로 조종할수있는 완벽한 통제사회

  • 답댓글 작성자 안순덕 작성시간24.11.18 최첨단 기술,인공지능들 많은 것들이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만,,,
    님이 말하는 뇌해킹/사고도청의 개념에 차이가 있는 것인지?...

    뇌파로 그사람의 여러 감정은 대략 알수가 있지만,
    그사람이 무엇을 생각하는 지는 알 수가 없지요.

    예를 들어 머리 속으로 ,
    그때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어야 했는데 라든가,
    자기통제/자기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여러 철학적인 생각을 했을때 이를 상대가 읽을 수 있다고,
    읽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요?

    하지만,뇌파등이 아니라
    오랜세월 함께 지내온 사람의 행동/생각은 얼굴표정,처해있는 상황만으로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할지는 알 수 있지요.

    이점을 잘 생각하고 착각하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ench09 작성시간24.11.20 안순덕 안님에게는 아마 인식 가능한 환청 유발을 하지 않아서일겁니다. 뚜렷하게 본격적인 환청 유발을 하기 직전쯤 피해자가 이것에 대해 인식을 하게 되는 경우 있는데, 뇌파 기술 중 BCI장치 원리, 뉴로 무기에 대해서 알게 되면 거의 99.99% 확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 미국 워렌 맥컬록이란 신경학자, 푸하리치 관련 조사를 좀 하면 어떻게 흘러왔는가 대략 알 수 있습니다. 로버트 던컨 박사의 300페이지 넘는 PDF파일, 존홀 박사 영상 등 참고 자료가 지금은 많습니다. 한국내의 과거 정규 방송 자료도 많고요. 모든 피해자에게 뚜렷한 환청 유발을 하지 않아야 그들이 최대한 피해자사이나 다른 사람들사이 소통, 이해를 막을수 있죠. 과거에 "정신 분열"이란 것이 워렌 맥컬록을 거치면서 티아이가 그들을 알아차린때 그들에게 있어 안전장치로 마련, 또한 그것에 미국국립정신보건원NIH과 CIA가 관련되었음을 연결지을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 관련 질문을 받았을때 마치 치료나 예방 프로그램으로 보여지도록도 가능하겠죠.
  • 답댓글 작성자 ench09 작성시간24.11.20 안순덕 (이어서) ' 그런 기술이 있다해도 아직 그런 단계가 아니다' 라는 말을 종종 하는데, 군 정보 내부의 기술은 민간을 항상 앞서고, 이미 가진 기술이라해도 민간에서는 조각 조각낸 연구 주제로 비슷한 또는 세부 결과를 내고 있기도 합니다.
    세계대전이나 전쟁 중 고문 기술과 한국을 연결지어보면, 항일을 위해 갖은 고행 후 다시 한국 고문 경찰(반공에 입각한 이유- 일부 순사 학교 출신?)에 의해 연이은../ 미국의 FBI 40년 정도 후버 국장(반전이나 환경 시민 운동가 민간인 관련 사건- 반공에 입각한 이유) / 현재 국정원 민간인 관련 사건(사건 후 반공에 입각한 이유) / 전자기파 무기를 맞고 있습니다.- 혹시 극좌파인가? 혹시 극우파인가? 좌파라도 우파라도 암암리에 전자기파 무기를 맞을 이유는 아니지만,/ 좌파도 우파도 아닌 민간인입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