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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진실을 알고 싶고 상황을 알고 싶고 설명을 받고 싶은것은 오히려 나라고..

작성자신성|작성시간24.11.18|조회수123 목록 댓글 25

이 범죄를 강제로 겪으면서 느꼈던게

항상 주기적으로

내가 있는 공간에서 어떠한 이상한 이야기들을 자기네들끼리만 하던데

'나 관련된 거면

그냥 나를 끼우고 이야기하지 그래'

라는 생각이 속으로 많이 들었다.

그러고 있는 사람들 물론 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임;;

직장/알바/어디 배우는 학원/취미생활 하는 곳들/가게/뭐 마시러 가는 카페같은곳들/자주 가는 길거리 

 

가서 공간에 눈에 들어오고 귀에 들리고 보는 사람들도 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임

그렇게 친한 사람들은 아직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것임..

싸워서 사이안 좋은게 아니고

원래 잘 몰라서 안 친한 사람들

 

솔직히 내가 관련이 되어있는 게 맞으면

자기네들도 나를 끼우고 이야기하고 연락하고

대놓고 물어보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었는데

한 명도 그렇게 범죄관련하여 대놓고 나한테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연락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이상한 일들을 겪고 나는 다른데로 가고..

그냥 집에 귀가하고...이런거뿐이였다

나의 시야에서 보였고 들렸던

일련의 이상한 일들에 대해서 솔직히 매우 황당하였음

몇 년이 지난일들도 있지만

지금까지도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음.

정신적 질병을 진단받은 적도 없고

정신과 약을 진단받아 먹은 적도 없고

머리가 안 다쳤고 머리수술을 안 받았고

치매증상도 없고 치매 진단받은 적도 없고 없기에 아주 잘만 기억하고 있다.

 

왜 남의 일을 무슨 알지도 못한 지들끼리 이야기하면서 이것저것 결정하나 싶었다?

서로 뭐라면서 전달해주고..당사자 있어도 당사자만 딱 빼면서 지들끼리 전달받고 사는지..??

남의 집일, 남의 일, 남의 사생활 공간, 남의 인생계획, 어떤 물건관련 등 어이가없음..

내가 무슨 결정권이 없는줄 아나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일이 생겼으면 생겼다고 얘기를 안해요..

휴대폰번호랑 이메일주소, 집주소 뻔히 있는데

그들의 눈에는 그런게 안 보이나??

 

 

그래서 무슨일이 뒤구녕에서 있었는지 아직도 모르고..

내 입장에서는

지들이 먼저 나한테 말해주고 설명하고 궁굼한거 있으면

지들이 나한테 물어봐야지 연락도 지들이 먼저 이상한거 있으면

나한테 먼저 해주고..

왜 내가 내가 겪은 것들을 지들한테 먼저 말해줘야하는지(?)

그것도 지들이 궁굼하면 나한테 먼저 연락하겠지 싶었으나

아무도 궁굼하다고 연락조차 안했음.

내가 먼지 연락해서 이상한거에 대해서 물어봐야 하는지에

의문이 있다

왜냐면 내가 지들한테 먼저 그런게 아니고

지들이 나한테 먼저 그랬기 때문이다.

계속 지들이 먼저 나한테 그러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논리적으로 그게 이해가 안 가서

내가 지네들한테 먼저 그랬으면

당연히 내가 내가 왜 그랬는지를 설명해주고 이야기해주는것이

맞는데

내 입장에서는 지네들이 나한테 먼저 그랬는데

분위기 다 이상하게 만들어놓고

그러면 지네들이 나한테 먼저 설명해주고 무슨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이야기해줘야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솔직히 이해가 안 가며...

 

지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면

알고있는 조각 부분들 그것조차 나한테 말안해준건데

내가 무엇을 도대체 어떻게 하라고???

지들끼리 마치 은따 왕따시키듯이 정보에서 배제시켰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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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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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9 열매 고생하시네요;;;
    저도 가만히있다가 이상한 일들 겪으니
    황당하고 당황스럽더군요..
    혹시 사기적인 내용의 어떤 것이나
    진실이 아닌 추측같은게 많다고도 보고요.
    가만히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이 관심갖는 일이 별로 없잖아요.
    근데 저는 저에게 그런일들이 생겨서 왜
    그런일이 나한테 생겼을까?
    엄청 고민하고 추측하고 정보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그랬답니다.
    물론 그들 아무도 제대로 어떻게 된 상황이다 말해주지도 않는답니다.
    정보조차 없어서 혼자서 모든걸 파악하고 대처해야 했죠..
    이상한일을 계속 겪으면서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나라인데 공산주의나라도 아니고
    고소 제보 신고조차 못할 줄 안다거나
    이웃집 방문해서 물어보는거 연락처 있으면 연락하는거
    동사무소나 시청 방문해서 물어보기 민원넣기
    이거 정도는 다 보통 하고 사는건데요. 기가막히죠
    이 일 겪고 나서 국적변경이나 이민도 생각했네요
    초창기때는..내가 왜 이상한 집단의 타겟이 되어야 하나싶었습니다.

    근데 이 정신나간 집단은 만약 내가 국적변경을 하면
    대한민국이 자기네들 빽이고 한패라서
    내가 이상하고 범죄자거나 어떤 국가에 해를 입히거나
    엄청난 정신이상자라서 가는줄 알거같아요;;
    아니면 가지못하게 막는줄알거나;;
  • 답댓글 작성자열매 | 작성시간 24.11.19 신성 
    그러게요
    마음 언짢을때가 너무 많네요




  • 답댓글 작성자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9 열매 네 저는 이미 저한테 어떤 편견이 형성되어있는거마냥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분위기가
    뒤에서 미리 밑작업을 한건지...
    몇십 년간 살면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동네의 이상한 분위기와
    이상한 관심들 시선들 이상한 말들과 행동들이였네요..
    그렇게 살면서 관심받을 만한 일들도 한 적 없었고,
    우리집안도 마찮가지고
    그냥 최소 십 몇년간 똑같은 거주지에서 살면서
    학교 학원 외출 여행 등 다녔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얼마나 뒤에서 사기적인 내용들이 있었는지
    그런 의심도 많이 듭니다...
    우리집이나 제가 먼저 남들에게 그러고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다 먼저 24시간 음성범죄뇌해킹당하고
    그 전후로도 이상한 점들 많았고요.

    살면서 달라진것들
    외모적으로는 당연히 잘나보이게 금전과 시간이 되는 한 노력하는 것인데
    경력 커리어들 시간이 갈수록 일을 하게 되면 쌓이는건 당연하고
    이 범죄 때문에 옮겨다닌것도 있고 체력도 후달려서 경력들이 짧네요
    물건들 그것은 저나 집안에 돈이 있으면 당연히 물건들이 늘어나거나
    좋은 물건들을 살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저는 워낙에 서민층이였어서 집안에 명품같은게 잘 없네요..
    집이나 가족차도 별로
  • 답댓글 작성자열매 | 작성시간 24.11.19 신성 
    다른분들도 신성님처럼 종류가 조금 다를뿐 비슷할겁니다
    손해 나는 일도 생기게 하고요

    항상 속으로 좋은 상상을 하고 사는게 마컨 공격을 막아내는 방법 같아요
    좋은 상상하면 물질적으로 덜 힘들게 하는거 있드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9 열매 이게 언제쯤 해결될지 모르겠어요.
    공무원들이랑 검찰청, 경찰한테 범죄 제보라도 더 해야겠네요.
    미국상무부쪽에서 중국군의학연구소에서 중국인들한테 몰래 한 범죄들
    잡아냈다고 경고했다 하는데 경고만 해서는 무시하면 끝이고
    계속 몰래하면 끝이라고 봐요.

    우리 대한민국에도 범죄자들이랑 연결된 곳들이 있을텐데
    거기를 잡아서 전체적으로 파악을 해서 어떻게 된 것인지
    인과관계들을 잡아서 파악을 해야하는데
    그게 최악의 경우 공무원들까지 연결이라면
    물론 공무원들도 개인적으로 범죄하거나
    두세명이서 범죄OR 집단으로 범죄할 수도 있다봅니다.
    공무원 사회가 어느정도 이 범죄랑 연결이 되어있을지도
    파악해야 하구요..단순히 개개인의 공무원들뿐만인지..
    집단적인지.. 어느 지역공무원들이 거의 다 연관이 있는지..
    대부분의 지역공무원들인지...전체적인지도요..
    어느정도 어디까지 어느지역 몇% 이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다른 나라들도 동일 범죄 피해자들이 많다보니
    미국CIA처럼 합작으로 짜서
    범죄 병원, 범죄 정신병원, 범죄 경찰, 범죄 이웃, 범죄 공무원썰들도 신빙성 있다보고요.
    그거는 아무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인구의 몇% 우리나라의 몇%가 이 범죄자들인지
    몇%가 피해자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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