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릴떄
어떤 아줌마 보험회사 직원 배우자 일용직
보험회사 아줌마 돈 잘벌었음 일용직 배우자 술먹고 기타 등등
아줌마가 늦게 들어오고 그랬나봐 사건 사고 보니까 둘다 어느날 사망 타살.자살 사건 마무리 일용직 배우자 억대 보험금 나왔음 아무튼 둘다 사망해서
자녀 1명 있었음
그 억대 보험금 떄문에 남자쪽 엄마.고모 애 안키워주고 보험금만 먹을려고 했었다
그 아줌마가 자녀 성인 될때 가지 보험금 못건들게 걸어놓음
나중에 그애가 커서 사건 사고 난 동네 다시 돌아왔다 우연히 들은거
내가 알려줬다 그집 둘다 죽고 살인사건인가 타살사건 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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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돈 때문에 스토커 스토킹 살인 자살 괴롭힌 이런거 진심 많은거 같다
아무튼
오토바이 핼맷 안쓴놈 들도 조심해라 도로에 남 등쳐먹을려고 하길래 내가 블랙박스 바로 확인해서 보험사에 바로 보내버림 그래서
그 오토바이 헬멧놈 기본만(책임보험) 넣어 놓은거야 그래서 그대로 보험료
보험료 많이 내라고 보내줌 그래서
내가 이겼음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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