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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은 티도없이 사람의 생각을 읽어냅니다.

작성자엔비|작성시간24.11.19|조회수122 목록 댓글 10

피해자분들 피해글을 보면 이런 글들이 많습니다. 

내 생각을 가해자들이 알고 있다고들 합니다.

 

제 경험도.. 제 모든 생각을 실시간으로 가해자가 다 알고 있고..

24시간 제 모든 생각에.. 가해자놈이 다양한 방법으로 참견질 합니다.

단 1초도 사생활이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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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reaser | 작성시간 24.11.19 엔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그 대구경찰서 뇌해킹 공문도 나왔다는게 무슨 말씀 이실까요?
  • 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9 대구경찰서 뇌해킹 공문은 이겁니다. 수신자는 '박진흥'님입니다.
    이 카페 자유게시판 글번호 62726 'OSCAR in Oasis 김인창'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62726
  • 작성자ahsa | 작성시간 24.11.19 생각할땐 조심하야겠네요 뭘 생각하면 훑어보고요 사람은 생각하면서 살자나요 생각없이 살수도 없죠 폰해킹당하고 있는데 끔찍한 생각이 무의식에서 듭니다 내 개인정보가 어떻게 되는지 사칭 도용 개인 정보 가지고 무슨짓할것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고 일어나지 못했던 상황에대한 걱정도 할때가있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겠죠 읽히니 무슨짓이라도 할것같고 제 과거 흑역사 다 털린 기분이 들었죠 내 과거를 뭘 안좋은 쪽으로 외곡하는 기분? 사람은 살면서 생각을 하자나요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고 예측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9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을 읽고, 생각 주입도 하고, 감정도 조종하고 다 하는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hsg2000 | 작성시간 24.11.21 new 엔비 저도 그래서 국정원에 스파이 ( 간첩)으로 신고했습니다. 제 24시간을 감시합니다. 교대로요. 3개월 단위로 조직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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