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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네북 작성시간24.11.20
봄빛님 제 글들 읽어 보셨나요? 한번 읽어보시죠.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리는데 그 아가들은 그 여자의 친자식이 아닙니다.
그 아기들은 저처럼 위장(위 엄마)에 의해 몰래 입양되어 키워진 고아들입니다.
방송을 신뢰하십니까? 방송의 존재이유를 아십니까?
전 TV를 자주 안봐서 요즘것이 아닌 옛날에 본 드라마 하나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1994년도에 MBC 에서 `서울의 달`이라는 주말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내용이 -- 가난한 달동네에 시골에서 올라온 젊은이들이 취직도 않되고 해서 춤제비가
되어 한탕을 노리게되는데 무고한 부자들이 이들의 희생양이 된다는 예기였습니다.
이 청년들은 또 가난한 여꽃뱀을 배신하게되고 이 꽃뱀은 복수한다고 청부업자를 써서
이들 제비 하나를 살해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여기의 두명의 남자배우는 이 드라마를
계기로 대스타가되었습니다.---. 방송이란 나름 그들만의 메뉴얼이 있습니다.
그들을 인간들이라고 보면 큰 실수하게되는 겁니다. 아무쪼록 봄빛님이 잘 모르고 글
올렸기를 바래봅니다.
아무리 전파조종을 한다고 해도 자기자식을 죽이게 할 수있을까요?
전파로 조종받아서 자기 자식을 강제로 정신과에 장기입원을 시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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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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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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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g2000 작성시간24.11.20 ti victim @ 입니다.
제가 들리는건 옜날에 입양해서 입양한 애를 공명시켜 자기 분신으로 사는 사람도 있다고합니다. 그자식이 커서 자기뇌 이상하게 했다고 재산을 다물려달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키우고 재산도 불려줬은데. 개소리 하지말어 친자식한테준다. 그런소리가 들립니다. 그 범죄 조직 말로는 요즘은 감시가 심해서 힘들고, 베트남 애를 가지고 테스트 하는듯합니다.
어떻해 보면 이범죄 조직은 영화에 나온 고아들을 가지고 실험한 일본 사람들을 영상시키네요 (상급자를 아부지라고부름). 쓰레기 조직입니다. 어여빨리 사형을 시켜야하는거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