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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고아들를 몰래 데려다가 전파무기, 생체실험을 합니다.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

작성자동네북|작성시간24.11.20|조회수32 목록 댓글 3

 

여기 카페의 `신성`님의 2020.02.02 날의 글에 댓글 단 fromcye란 분의 댓글 좀 보십시요.

아버지, 어머니,특히 동생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글이 있는데, 제 경우와 아주 똑같습니다.

이래도 제말이 믿기지 않습니까?

불쌍한 고아를 데려다가 전파무기, 생체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분인데 이후로 글이 없습니다.

우리 피해자들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천벌을 받을 겁니다.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이분이 댓글만 쓰시다가 카페에서 안보입니다.

이분이 어찌 되었는지?, 한심한 세상입니다.

( 댓글작성자--fromcye)

 

 

부모가 괴롭히거나 특히 덩치큰 동생이 같이 괴롭힌다면 저에게 연락하세요.

진피들끼리 연결 정말 힘듦니다. 99%가 위장들입니다.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쪽지, 문자 보내주시고

박태수  010-9723-3091  (폰에 이상이 좀있어서 당분간은 문자수신이 잘않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싸우지 마세요.  말려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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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2K말은다구라 | 작성시간 24.11.20 피해자인척 하지마라 니들 갱스토커 관리자들인데 피해자 위해주는척 헛짓거리하지 말라
  • 작성자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0
    그제 이 글 처음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 보시라고 또 똑같은 글
    올립니다. 혹시 자신이 위에 해당된다면 100% 친부모 아닙니다.
    혹자는 가족을 전파로 조종해서 그렇다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가해자들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겁니다.
    여기 99%가 위장들입니다. 진짜 피해자들끼리 만나는 것도 정말
    힘드는 일입니다. 연락 주세요. 힘을 모읍시다.
    기운냅시다.
  • 작성자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0
    제 글에 첫 댓글 올린 분(위의 `v2k말은다구라`분)이 저보고 뭐라고한 듯한데
    상대가치가 없는 사람들과는 일절 응대를 안할 것이니 그리 아십시요.
    진짜피해자분들하고 한분이라도 소통하고 싶습니다. 저도 거의 고립상태입니다.
    연락주세요. 연락될 때까지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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