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올라간다고 거짓말을 하고서 피해자 주변지인들에게 찾아가 악소문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고 피해자의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이간질을 하고 온갖 거짓말로 속입니다.
국정원의 가해자들은 사람들에게 단도리(사람을 파악하고 속이거나 협박)를 쳐 소문을 내게 합니다.
이때 협박을 당한 사람들은 피해자의 말을 믿는 사람이거나 피해자 편을 드는 사람들이고 가해자들은 협박을 당한 사람에게 신뢰를 쌓아 완벽히 가해자들의 말을 믿게 합니다.. 굴복을 하면 당했던걸 신경 안쓰게되고 가해자들에게 깍듯하게 합니다. 깍듯하게 했을 때에 가해자들은 피해자를 믿는 사람들에게 살갑게 굴고 가해자들을이 하라는데로 하게됩니다.
이렇게 피해자들을 사회적 고립 상황으로 매몰고 피해자의 말을 못믿게해 신체가해를 하고 온갖 고문을 해 피해자들을 자살 유도를 계속 지속적으로 합니다.
여기서 가해자들의 용어는 잡았다 완벽하게 잡았다. 널(피해자) 잡을거다 라고 표현하는데 잡았다라는 표현은 포괄적으로 죽일거다, 사람들을 속여 니말을 못믿게 한다, 증거를 만들었다, 피해자를 속였다, 사람들이 다 가해자의 말을 믿는다, 뇌가 잡혀 가해자의 마음대로 조종할수있다 라는 표현으로 쓰이게됩니다.
하지만 속고있는 사람들이 피해자를 잡는다라는 표현은 피해자를 살리려하는 것이고 가해자의 매수인들의 잡는다라는 표현은 가해자들이 말하는 잡는다 라는 표현이 같습니다.
생각 조작과 의식 조작 또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로 상황을 조작하고 피해자의 주변 사람들을 뇌해킹해 피해자의 이미지를 깎고 피해자 말을 못믿게 하고 피해자의 주변지인들과 사이가 틀어지게 만들어 자살을 유도합니다.
이렇게 피해자들에게 상실감과 희망을 없게 만들고 고립되게 하고 살지 못하게 만들어 자살을 유도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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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주 최나원 작성시간 24.11.20 저도요. 성관계를 한 기억도 없는데 인공환청으로 제가 성착취를 당했고 몰카가 유포되었대요. 그리고 제가 창녀라는 헛소문을 유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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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sg2000 작성시간 24.11.21 new 저도 소문내는 것처럼 유도를 주변에 한거같더라고요. 인천 송도에 살때 아파트 전체인듯한데요 ( 작은 아파트입니다. )
그아피트 전체를 닭장처럼 자기네 에너지원으로 아파트 사람을 그렇게 공명으로 이용하는듯합니다. ( 참고로 옆집 임산부가 이사했은데. 걱정이네요 애기를 잘낳았은지요)
그리고 저한테 대화한게 새벽에 쿵쿵소리가 들리냐고 물어보러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자기네 공명 사람을 찾기위한 개수작인듯합니다.
그리고 제친구는 조직스토킹한테 당한거같더라고요. 누가 감시하고 그런느낌이있었은데요. 그때 엄청나게 싸움질하고 다녔다고하더라구요.(광폭) 그래서 약을 먹긴했습니다.
그리고 남동생은 교회에 사이비에 빠졌은데요. 사이비 교회가 의심스럽긴한데요. 자살을 했습니다. 친구가 교회 못가게 막았거든요.
여러군데요. 퍼져있은듯합니다. 피해자를 단체로 유도하는 느낌입니다. 친구가 막고, 자기처럼 이겨내야하는데 못이긴게 안타깝다고 말하더라구요.
이런 조직을 어여 빨리 사형을 시켜야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