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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불쌍한 고아들을 몰래 데려다가 전파무기,생체실험을 합니다.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

작성자동네북|작성시간24.11.21|조회수35 목록 댓글 6

 

여기 카페의 `신성`님의 2020.02.02 날 글의 fromcye란 분의 댓글 좀 보십시오.

아버지, 어머니, 특히 나이 어린 동생에게 공격당하고 있다는 글이 있는데,  제 경우와 아주 똑같습니다

(이미 이 카페에 올린 제 글에 가짜위장가족에 관한 글이 있습니다.)

갓난아기 때부터 생체실험 목적으로  불쌍한 고아들을 몰래 데려다 키운 겁니다.

이래도 제 말이 믿기지 않습니까?  이 분이 댓글로 계속 `피해공유를 호소`하시다가 안되니까...

여자분인데 이후로 글이 없습니다.

우리 피해자들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천벌을 받을 겁니다.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이분이 댓글만 쓰셨는데 카페에서 안보입니다.

댓글로 계속해서 `피해공유를 호소하시다`가 안되니까......

이분이 어찌 되었는지?,  정말 한심한 세상입니다.

 ( 댓글작성자--fromcye)

 

 

부모가 괴롭히거나 특히 나이 어리고 덩치 큰 동생이 같이 괴롭힌다면 저에게 연락하세요.

진피들끼리 연결 정말 힘듭니다. 99%가 위장들입니다.

최대한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힘을 모읍시다. 쪽지, 문자 보내주세요.

박태수  010-9723-3091  (폰에 이상이 좀 있어서 당분간은 문자수신이 잘 안 됩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절대로 싸우지 마세요.  말려드는 겁니다.

(계획입양, 가짜, 위장) 가족들이 강제로 입원시키는 게 다음 단계입니다.

항상 모든 면에서 자기 관리 칼같이, 조금도 빈틈없이 철저히 하는 습관들이고,

절대로 아주 작은 입원의 구실조차도 주지 마세요. 이 들의 머리 위에 올라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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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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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sg2000 | 작성시간 24.11.21 new 네 맞습니다. 저희 이모도 조직스토킹 방식으로 당하셔서 가족을 의심했은데요. 처음에 왜 그럴까 했거든요. 외가쪽 가족과는 연결을 끊었습니다.( 막내 조카 빼고)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를 구해서 살기도했습니다. 가끔 저한테 전화왔은데요..( 공중전화 ) 핸드폰 해킹하는 조직인거같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저도 당하고 보니 지금해서야 이해했습니다. 쓰레기 조직 사형 시킬 조직으로요.. 국정원,-> 신문고 -> fbi ( 해외 쓰레기 조직들이 많습니다 원감절감을위해서요)->경찰 뇌파 분석팀에 신고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1 new 경찰의 그 팀은 제 생각엔 형식적으로 만든 조직이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1 new
    피해자분들 보세요.
    얼마전 종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또 다른 글(카페의 11월 17일날 글; 의사들 이름 쭉 이어지는 거) 하나
    보내서 상담했는데 내용을 인정하더라고요. 단 자기들 권한 밖이라고 해서 제가 (그 글 그대로) 보건복지부에
    보내서 알아봐달라고 예기하려고 합니다. 발뺌 못할 겁니다.
    잘하면 우리 피해자들도 좋은 소식 기대해도 될 듯합니다.
  •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 작성시간 24.11.21 new 저도요ㅠ 고아만들었어요ㅠㅠ부모님 보고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21 new
    제 글 맨하단의 임시 대응수칙 명심하세요. 고아인 거 한탄하는 건 우리에겐 사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다시 말하는데 다음 단계는 강제입원입니다.
    절대 입원의 어떤 구실도 주지마세요. 피곤하더라도 늘 긴장하고 주변 정리정돈도 수시로 하고
    카페에 들러서 늘 소통하세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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