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기능을 하나씩 하나씩 고장내면서
이제는 정말 쓰기 힘들 정도로 되어가는데
그러면서 "세탁방" 가라고 머리속에서 말하는데
이런거 겪은 사람 있나요?
세탁기 새로 사면 나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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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ESTHER 작성시간 24.11.21 new
보우8 맞아요.저는 집 전기를 시도때도 없이 shut down 시켜서 분노케 하고 바로 8촌 시의원 나간다고 지랄하는 또라이 새끼가 매번 전기 다운 시키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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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진 작성시간 24.11.21 new
전자기기 고장내기는 잘하는 공격이지요
아주 애를 먹는게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두 동원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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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존폴 작성시간 24.11.21 new
저도 노트북 바이러스 공격 받은 후 사용불가,
정수기 오작동 후 고칠 수 없어 버림,
냉장고 에어컨 오작동,
새 선풍기 포함 2대 고장,
자동차 고장으로 폐차,
베터리 충전기 태워버림(자거나 외출했으면 큰 화재발생 예측가능).
집 누수발생 조금만 고치고 질질 끌다 이사 가버림 청구권소멸(3년)로 피해 봄 2차 피해인 인테리어는 우리가 천만원 들어서 고쳐야 할 판 지출예상 천만원. -
답댓글 작성자보우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1 new
어머니집 물새는 것 결국 국정원 놈들 짓이었군요.
다들 비슷하게 겪으시나봅니다. -
작성자웁서니 작성시간 2시간 8분 전 new
저는 예전에 하수관 문제로 세탁기 배수가 안돼서 드럼세탁기였는데
세탁중에 문이 안열렸습니다
세탁기 안에 물이 차있으면 안전때문에 문이 안열리게 셋팅이 되어 있어서
서비스 부르고 이틀동안 빨래도 못빼내고 as올때까지 이러지도 저러도 못해서
발만 동동 거리고 있는데
이새끼들이 말하길 (세탁기) 문 절대 안열어줘 이지랄 하더라구요
지들이 고장이라도 낸냥 말을
그따위로 하더라구요
재들 사실 별 능력 없습니다
현관 센서등 하나 못 키고 티비 하나 못꺼요 그냥 떠들기만 하는거지
아무 능력 없습니다
그냥 자기장 전자파 같은 개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