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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무기를 폭로할 아주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

작성자동네북| 작성시간24.11.21|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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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hsg2000 작성시간24.11.21 new 안녕하세요. 종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저도 신고해볼까요? 도움이 될까요? ti 가해자 신고로요. 뇌파장사꾼들이 사라여야하기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1 new
    죄송한데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종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해서.

    이렇게도 증거가 확실한데 왜 해결이 않되냐, 해결안되면 단체로 찾아가서 따지겠다.
    알아서 해결해라. 여기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태수님건 해결에 기대걸고있다. 책임감갖고 제대로 해결해라.모두 벼르고 있다.
    라고
    강하게 엄포를 놓으세요. 그게 낫습니다. 그게 모두를 위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전화해서 관심표명하면 자기들도 자꾸 딴소리만은 못하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존폴 작성시간24.11.21 new 이곳 카페 1%도 아니고 99%가 가해자라 하시니 나도 가해자라고 하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켰다고 부모 장례식 때 부르지 않았다고 친부모가 아니거나 가해자란 증거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른 증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본인의 주장대로 마인드컨트롤 전파 실험과 어떤 이익을 위해 입양을 했다.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다.
    정병과 함께 실험하고 있다는 녹음이나 기타 증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1 new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의사 이름 이어지는거, 그것만 봐도 뻔한거 아닙니까?
    이씨성이 네번, 최씨성이 두번, 또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제 담당복지사 성씨가
    황씨로 두번 이어졌습니다. 각각 확률을 계산해보십시요.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존폴 작성시간24.11.21 new 동네북 
    아까운 청춘 다 지나고 고통스런 피해자의 삶, 정병 강제수용소 격리되고 인권이 제한된 삶은 같은 피해자로서 안타까우나

    저의 판단으로는 이름과 이름 관련성 같은 것은 우연으로 보여지고 그런 관련성 같은 것은 증거가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수사기관에서는 어떻게 볼지는 모르나 내 생각과 별로 다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사견이고 내 생각이니까 참조만 하세요.
  • 작성자 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1 new
    온 국민이 그 내막을 다 아는 세월호 사건도 제대로 끝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문재인은 정권 말기 대선을 앞두고 성탄절을 맞아 박근혜를 사면해서
    아예 대놓고 우리 정치권은 모두 한통속으로 짜고논다.하며 거의 공개적으로
    정권을 윤석렬에게 넘겨주는 막가자는 세상인데 내가 쉽게 결과를 얻을 거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름과 성씨의 관련성은 누가봐도 우연이 아니고 요즘은 중학생도
    선행학습으로 `수학의 정석`을 배우는 세상인데 님께서 한번 위에서 제가 말한 `확률`에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난 후에 님도 저에게 희망을 좀 줬으면 합니다.
    제가 이기지는 못해도 그들의 명예에는 자손대대로 치욕이 되도록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존폴 작성시간24.11.21 new 나도 같은 마컨전파 피해자로서 동네북님의 글 처럼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동네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21 new 존폴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가겠습니다. 죄의식에 무감각한 자들에게 반드시
    맞춤형은 아니더라도 그에 적합한 반대급부를 반드시 선사하겠습니다.
    아니, 종로정신건강센터에서도 그 `확률`에대해 왈가왈부안고 자신들의 `권한밖`이라서 라는
    말을 하며 꼬리를 빼는데, 여기 댓글을 보면 너무 아는게 많아서인지, 평소 세상을 그렇게 살아와서
    인지, 도대체가....

    아뭏튼 이제 밤이 왔습니다. 이 밤에도 여기 댓글 단 분들도 극명하게 두부류로 갈릴 겁니다.
    그 집안 여자들이 너나나나 할 것없이 카바레로, 호텔로, 돈을 물쓰듯이 하며 사는 부류와
    노심초사 아이들과 집안어른들 걱정하며 내일도 평화가 오길 기원하는 우리들의 어머니의 부류...
    아뭏튼 천국과 지옥이 반드시 꼭 있어서, 어떤 것들의 인생이 첫끝발이 개끝발이되는 날이 반드시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해서 천국과 지옥을 부정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 ench09 작성시간03:14 new 동네북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 일관적 주장을 계속 하면 뭔가 그 특정 부분 얘기를 인정을 한다기보다 '그냥 넘어간다' 라고 보여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권한밖'이라고 표현하겠죠.. 어떤 것에 대한 아무 증거가 될수 없는것은 누구나가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우선 듣기 불편할수도 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면 괜찮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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