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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sg2000 작성시간07:54 new
이건 제가 겪은겁니다. 저도 초반에는 집에서 소리가 커서 그사람이 문제가 됬은줄알았은데요. 그게아니고 제안에 숨은 사람(싱크 맞춘 사람이)과 공명이되서 저한테도 크게 들립니다. 택배소리가 커서 그주변에 공명된사람이 있은듯해서 제안에 숨어 있은 사람을 파괴하면 소리가 작아집니다.(수백번 테스트해봄) 그 지역 주변에 누가 강하게 공명무기를 사용하는듯합니다. 택배소리 근처에 공명된 사람이 있은듯하고요. ( 제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 주변 공명된사람을 가지고 저를 공격하거든요. 상대가 파워가 쎄집니다. 그러니 어여빨리 사형을 시켜야하지 않을까요. 더러운 조직입니다. 무선으로 사람을 미치게 만들려고 개수작을하고, 주변에 문제를 일으키게 개수작을해서 상대는 더욱더 이상한짓을 하거든요.(미친놈으로 몰아부치게할려고요)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걸 안믿게요. 일단 자기네하고 연관없은 사람을 이용도 합니다. 상당히 쓰레기입니다. (유도등 ) 참고로 자기네는 초반에 사전작업을하고 이력을안남길려고합니다. 다양하게 개수작을 핍니다. 고립을 시켜려는 수작입니다. 제가 겪고 분석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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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방외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 new
가해자들이 집 안에 가해하는 화학약품으로 인해서 잠도 못자고 바이오리듬이 떨어져서 몸의 면연력이 떨어지면 신경세포도 약해지니 약한 소리에도 민감해 지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이부분은 오리온님도 긍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신체 공명주파수 사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거실에 우퍼 사용해서 지구공명주파수 7.83헤르츠 를 24시간 틀어놓고 상쇄 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몇달 지나니까 효과가 없습니다. 벌써 다른 장비를 사용한 듯 합니다.
https://youtu.be/UlY9QI_R5jU
https://cafe.naver.com/romeo2309/328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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