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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위장전입 조직스토킹 가해자 지인 계단 현관 앞 기침 소음

작성자방외지사| 작성시간00:35|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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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웁서니 작성시간01:22 new 현관에 붙이는 방음재 사서 붙이세요
    복도소음이 좀 줄어들겁니다
    저런 사람 상대해봐야 나만 피곤해져요
    소음 차단 하고 신경끄고 사는게 가장 나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방외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29 new 신경이 약간 쓰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런 NLP는 신경 안씁니다.
    그렇지만 이 가해자들이 1년 전 이사 올때부터 텅빈 주차장에서 제 차를 막고 새벽마다 술먹고 왔다갔다 소음을 내는 등 가해를 했기 때문에 증거자료 차원에서 계속 영상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도 영상원본에 가해자들 얼굴들이 그대로 나와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해자들은 내가 귀찮다고 귀막고 눈막고 입막고 해도...
    죽을때 까지 가해단체를 바꿔가면서 계속 가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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