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우울해지고 지치네요..
이런 가해도 버티고 견디는 게 인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요..
전파통신되는 사람들 속이려고 이짓을 하는 구나...처음부터 계속 뇌해킹하고 사람들다 속이려는 거 사람들도 바보아니고 다알고 있으면서도 이러는 구나..
가해자들이 이간질하는 거 당했거나 돈받았나 생각도 들고..
그래서 여태 시간 끌었고 시간 질질 끈 이유가 사람들이 가해자들 말에 속아서 가해자들 믿기 시작하고 3자대면은 무조건 막자라는 판단으로 가해자들이 여태 시간 끌었구나.. 라고 생각되고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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