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고문과 수면박탈중. 어제는 3시간 수면. 그리고 어제 오전 11시에 깬 상태로 현재 금요일 오전 6:10까지 깨어 있는 상태.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12.27조회수40 목록 댓글 0금요일 오전 12시부터
경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미친듯이 건드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림.
오전 12시 20분 전후로
심장 마비가 순간적으로 올 것 같이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심정지 올 뻔함.
그리고 동시에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한의 살인고문이 이어짐
오전 1시 30분에 자려고 했는데 또 4시간째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코가 갑자기 막히게 하고, 가래가 차오르게 하고, 목에 독화살을 맞은 듯한 극한의 통증에 시달리면서 기침이 미친듯이 마구 나오기 시작.
4시간째 생명을 위협하는 호흡곤란에 숨 쉬기가 힘들고,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4시간째 수면박탈중.
새벽 내내 복부에 총을 쏜 것처럼 끔찍한 통증이 지속중이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중.
현재 오전 5:17.
복부를 쥐어짜고 뒤틀고 비틀어짜듯이 어제부터 금요일 오전 5:22분이 지나도록 지속중이고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호흡곤란까지 지속되고 있고, 상체를 계속 걷어차면서 머리골이 뽀개질 정도로 엄청난 세기의 진동과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뚫는 중.
왼쪽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계속 무릎관절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한기가 느껴지면서 동시에 머리속과 얼굴우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5:42분.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 박탈 중.
복부를 계속 튕기고 쑤시면서 팔다리가 쿡쿡 쑤시고 따끔따끔거리고 동시에 목혈관을 조여오고 진동시키는데 독화살을 맞은 듯한 것처럼 독이 퍼지는 듯한 통증과 함께 고춧가루나 견과류 가루가 목구멍에 계속 걸린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침이 마구 나오고 머릿속 작열감이 아주 심함.
자려고 오전 1시 30분에 누웠지만 극살인고문이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잠을 자기는커녕 극한 통증에 죽을 것 같음.
현재 오전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