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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바라기 작성시간25.12.06 이것은 비록 제 증언담이지만 죄송하지만 여기 적습니다. 제가 잠을 자거나 또는 일상생활을 하고있을때도 끈질기게 "너의 딸이 매음굴에서 매춘을 하고있다" "너와 너의 어미가 성교를 하고있다" "지금 너의 누나가 너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 "네 여동생이 강간당하고 있다" 등의 갖은 모욕적이면서 성적인 메시지를 제가 수면상태에 있든 비수면상태에 있든 상관없이 전파가해를 통해 머릿속에 전송해 끝없이 저에게 고통을 주고있는것이 군부대공작팀들과 국정원조직원들입니다.
실례로 이건 정말 충격적이지만 제가 실제 실생활에서 국정원프락치들한테 모욕과 위협을 받기도 하였는데 국정원알바로 추정되는 자가 직접 문자로 저한테 "만약 네의 딸이 룸쌀롱에 취직하러 가면 너는 어떻게 할거야?'라는 입에 담지도못할 말초적인 협박문자를 저한테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각종 퇴폐적이면서 패륜적인 언사와 메세지들을 전파가해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내던지는것이 소위 나라를 지킨다는 군기무사, 국정원팀들의 실체입니다. 이런 저질스러우면서도 어떻게 분석하면 8살아이 사고수준밖에 안되는 저렴한것들이 녹을 받고 나라를 지킨다는 공무원, 세금으로 먹고사는 국가정보기관 요원들이라는게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