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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면 무기력.우울증. 세상과 가까워 지기 .여행

작성자조양호| 작성시간25.12.06|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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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권부이 작성시간25.12.06 그러게요 그저 평범한 일상 생활 영위가 이토록 힘든건지. 잠깐 외출 두번한것도 틈타 집에 들어오네요. 참 신물나요
  • 작성자 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06 위에 두분.좌절 절망 하지 마시고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희망바라기 작성시간25.12.06 이것은 비록 제 증언담이지만 죄송하지만 여기 적습니다. 제가 잠을 자거나 또는 일상생활을 하고있을때도 끈질기게 "너의 딸이 매음굴에서 매춘을 하고있다" "너와 너의 어미가 성교를 하고있다" "지금 너의 누나가 너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 "네 여동생이 강간당하고 있다" 등의 갖은 모욕적이면서 성적인 메시지를 제가 수면상태에 있든 비수면상태에 있든 상관없이 전파가해를 통해 머릿속에 전송해 끝없이 저에게 고통을 주고있는것이 군부대공작팀들과 국정원조직원들입니다.
    실례로 이건 정말 충격적이지만 제가 실제 실생활에서 국정원프락치들한테 모욕과 위협을 받기도 하였는데 국정원알바로 추정되는 자가 직접 문자로 저한테 "만약 네의 딸이 룸쌀롱에 취직하러 가면 너는 어떻게 할거야?'라는 입에 담지도못할 말초적인 협박문자를 저한테 던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각종 퇴폐적이면서 패륜적인 언사와 메세지들을 전파가해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내던지는것이 소위 나라를 지킨다는 군기무사, 국정원팀들의 실체입니다. 이런 저질스러우면서도 어떻게 분석하면 8살아이 사고수준밖에 안되는 저렴한것들이 녹을 받고 나라를 지킨다는 공무원, 세금으로 먹고사는 국가정보기관 요원들이라는게 치가 떨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망바라기 작성시간25.12.06 만약에 일반인이 위의 댓글과 같이 성모욕성 문자를 불특정개인에게 스팸으로 보내거나 또는 주거침입, 성적가해를 가한다면 징역 5년이상을 받았어도 벌써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 국정원똥개들은 성모욕성협박을 수십번, 패륜적 성윤간과 성적폭력을 수십명에게 수십번을 저질러도 기소는커녕 법적처벌까지 안 받고 털끈하나 안 다친다는게 이 나라 현실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06 희망바라기  희망 바라기님은
    국정원에서 뇌에 24시간
    음성주입 당하는 피해자 입니다
    (인공환청. V2K )

    1. 성모욕.수치심.모멸감
    2. 쉬지않고 ■가족들 들먹이며
    성모욕 수치심
    피해자님 뇌에 주입하며
    피해자님 뇌를 완전
    손상 시키며.증오심 .
    분노.모욕 극대화 시킵니다

    3 저에게도 똑같은
    니애미와씹했지. 욕설을
    뇌에 24시간 주입하며
    뇌와 가슴 혈관 파괴 시킵니다

    ■ 저와 똑같은 피해 증상 입니다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망바라기 작성시간25.12.06 조양호 그것뿐만 아니라 정말 민망스럽지만 국정원끄나풀이 저한테 가한 모욕들중에 호스트바관련얘기도 있었습니다.....
    차마 입에 담기 더러워서 자세히 설명 드리지는 못하지만요... 듣는 사람 기분이 어떨지....
  • 답댓글 작성자 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12.06 희망바라기  희망바라기 님은 저와 똑같은
    뇌에 주입되는
    ■여성 가족을 들먹이며
    성모욕.수치심.모멸감 당하는
    잔인한 자살유도 고통 당하는

    저와 똑같은 범죄 수법
    피해자 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이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2511EM 작성시간25.12.06 희망바라기 브이투케이식이나 오프 흘리기, 비슷한 패턴인데,
    그들이 그렇게 하는 목적이 뭘까요?
    그들의 집권과 재산 갈취, 흡수일까요?

    ,,,,
    오늘 캐서린 호튼 박사 유튜브 채널 갔다가
    22년 '디지털 오버레이' ,,,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25.12.06 암벽등반사진멋지네요 추운겨울 모두 따뜻하게 보내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방외지사 작성시간25.12.08 시간 나시면 광주 한번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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