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하루 1갑을 피는데, 두 보루가 남아있었다. 내 기억에는 9월 10일쯤 다시 사면 된다고 되어있는데
남은 게 7갑이다. 한 보루가 사라졌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
내 기억에는 2보루가 남아있어야 하는데, 한 보루가 사라졌지만 내 기억에는 1보루가 사라진 흔적이 전혀 없다.
1보루가 사라진 것은 형이 치웠을 것이다. 형은 기억을 못한다. 또는 내가 치웠을 것이다. 내 기억에는 없다.
분명한 것은 2보루가 남아있어서 9월 10일에 담배를 사러간다는 기억만 남아있고, 담배는 한 보루가 사라졌다.
이걸 T.I에게만 하느냐하면 그렇지가 않다. 가족들 전부 기억 조작, 심리 조종당한다.
예전에 한 번은 테스트로 낯설은 곳에 가봤다. 사람들이 얼마나 조종당하나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이때는 국정원이 사람들 조종에 재미가 붙어서 너무 많은 이상한 일이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날 때였다.
그래서 알던 사람들이 없는 낯설은 곳에 가봤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나에게 반응을 했다.
아하 누구나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구나. 이걸 알아채는 것은 다른 T.I들은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분노가 너무 커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간파할 여지도 없다.
우유를 안 마시는데 조카가 나에게 우유 안 먹지라고 말을 했다. 나는 말을 한 적이 없다.
이게 실시간으로 조카의 기억을 조작한 것이다. 이런 일이 집에서건 일터건 길에서건 매일 일어난다.
특히 누명을 쓴 경찰들이 있는데, 피해 신고를 하러 경찰서에 갔다가 경찰들에게 박대당하고 나온 T.I들이 꽤있다.
실시간으로 경찰들이 조종당한 것이다. 이걸 인정하는 경찰도 T.I도 드물텐데, 위의 내용 몇 번 읽으면 이해된다.
그러면 이걸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걸 알아야 자신의 피해에 대한 이해를 시작할 수 있다. 수 백번은 이걸 썼다.
뇌해킹의 목적은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것이고 완성도는 100%를 넘어서 있다.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노예가 된 것이다.
인류 전체를 노예화하려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목적이다.
미국에서 시작되었고, 1953~1973 MK-Ultra, 1974~현재까지 마인드 컨트롤로 진행하고 있다.
케네디 대통령이 1963년 암살되었는데, 암살 1주일 전에 미국인들을 노예화하려는 계획이 진행중이라고 공개했다.
뇌해킹의 목적은 인류의 노예화이다. 1963년이면 MK-Ultra 중반때이다.
"이 나라의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아이들을 노예로 만들려는 음모가 존재합니다.
내가 이 높고 고결한 공직을 떠나기 전에, 나는 이 음모를 폭로할 것입니다."
—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되기 7일 전
▲ 기억을 바꾸는 법 = 스티브 라미레스 지음. 김명주 옮김.
미국의 신경과학자가 기억 조작 연구의 최전선에서 과학자로서, 한 인간으로서 걸어온 여정을 기록한 이야기다.
저자는 2012년 동료 연구자와 함께 쥐의 공포 기억을 인위적으로 되살리는 데 성공하며 신경과학계에서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쥐를 대상으로 가짜 기억을 심는 프로젝트, 긍정적인 기억을 활성화해 우울과 불안을 줄이는 프로젝트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기억 조작 분야의 주요 연구자로 자리 잡는다.
저자는 현대 신경과학은 기억이 어디에 위치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냈고, 그 결과 모든 종류의 기억을 삭제, 활성화하고 가짜 기억을 만들고 심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한다.
책은 이러한 기억 연구를 이끈 과학자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기억과 기억 조작의 신경과학적 기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 기억 조작의 잠재력과 위험성을 다루고, 인간의 삶이 기억과 얼마나 깊게 얽혀있는지 조명한다.
김영사. 4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