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료 게시판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으로 인한 감정 기복 조작

작성자네서세럴리|작성시간21.07.16|조회수3,752 목록 댓글 2

【신경과 호르몬의 조절 작용 비교】

1. 신경은 전달 속도가 매우 빠르고 호르몬은 비교적 느리다.

2. 신경 뉴런에 연결된 기관에만 작용하여 적용 범위가 좁다. 반면에 호르몬혈액을 통해 온몸에 전달될 수 있기 때문에 작용범위가 넓다.

3. 신경은 빨리 사라지지만 호르몬은 오래 지속된다.

4. 신경은 뉴런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에 신경을 일정한 방향으로만 자극을 전달하고 호르몬은 오로지 표적기관에만 작용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호르몬】

호르몬은 몸의 내분비기관에서 합성, 분비되어  혹은 혈액을 통해 몸속 여러 기관으로 운반되어 필요한 기능을 하는 화학물질들을 일컫는다.  

 

⦁ 외분비 작용을 하는 기관 ⟶ 외분비샘(외분비선)

⦁ 내분비 작용을 하는 기관 ⟶ 내분비샘(내분비선)

 

내분비샘은 분비관이 따로 없지만, 외분비샘은 따로 있다.

 

내분비샘은 도관이 없어 혈액으로 직접 분비하는 것으로 호르몬이 내분비에 속합니다.

혈액을 타고 다니면서 필요한 조직에 도착하면 내려서 작용합니다.

 

외분비샘은 분비물을 외부로 연결된 관을 통해 분비하는 기관이다.

개체의 몸 밖이나 외부와 연결된 분비관을 통해 물질을 분비하는 분비샘이다.

내분비샘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분비물을 내보내는 배출관을 갖춤.

침샘이나 눈물샘처럼 특정 물질을 외부의 다른 곳으로 분비하는 기관으로 물질이 분비되는 관이 따로 있다.

 

《내분비 기관》

이자(췌장),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되는 생체 호르몬으로 의학적으로는 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시상하부는 내분비계 기능과 자율신경계 기능을 조절
뇌하수체 전엽, 뇌하수체 후엽

 

《외분비 기관》

혈액이 아닌 곳으로 어떤 물질을 배출하는 것을 외분비샘

 

방출한 물질이 도관을 지나 체외 또는 소화관 등의 체강 내로 나오게 되는 것.

분비란, 세포가 특정한 물질을 생산하여 세포 밖으로 방출하는 것을 말하는데,

방출한 물질이 도관을 지나 체외 또는 소화관 등의 체강내로 나오게 되는 경우를 외분비라고 한다.

침샘이나 눈물샘처럼 특정 물질을 외부의 다른 곳으로 분비하는 기관으로 물질이 분비되는 관이 따로 있다.

 

대표적으로 각종의 소화샘, 땀샘, 침샘, 눈물샘, 피지샘 등

눈물을 분비하는 선(腺)으로 누선(淚腺)이라고도 한다.

침의 약 90%는 세 쌍의 침샘인 귀밑샘, 턱밑샘혀밑샘에서 생성된다.

 

호르몬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GzmqpLhSBzw

내분비계 뇌하수체

https://www.youtube.com/watch?v=zWMMRT2ry7Q

내분비 생리 : 기타 호르몬(멜라토닌, 인슐린, 당뇨병)

https://www.youtube.com/watch?v=cAzqyINMhIs


【신경전달물질】

신경전달물질 시냅스에서 화학적 신호(chemical signal)를 전달하기 위해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는 신호 물질이다.

신경세포 사이의 접합부인 시냅스에는 신경세포의 축삭말단과 또 다른 신경세포의 수상돌기가 존재한다.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의 축삭말단에서 분비되어 인접한 신경세포의 수상돌기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 수용체에 의하여 받아들여진다.

뉴런을 4 부위로 나누면

세포체(cell body), 수상돌기(가지돌기,dendrite), 축삭돌기(축삭,axon), 축삭말단(axon terminal)

 

《시냅스》

뉴런과 뉴런을 연결하는 구조물이 시냅스

 

뉴런 실제 모양과 작동원리

https://www.youtube.com/watch?v=xpsfqi92Y44

뉴런, 시냅스, 신경망 생성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v=h0h8w0O_cAU

⦁ 뉴런 ⟶ 신경계의 단위로 자극과 흥분을 전달한다.

⦁ 시냅스 ⟶ 신경 세포의 신경 돌기 말단이 다른 신경 세포와 접합하는 부위. 이곳에서 한 신경 세포에 있는 흥분이 다음 신경 세포에 전달된다.

 

신경세포 간 신호전달은 신경세포들의 접합점인 시냅스에서 1,000분의 1초 단위로 신경전달물질이 분출되면서 이뤄진다.

 

신경전달물질은 자극이 오지 않을 때는 뉴런의 말단 주머니 속에 들어 있다가 신경전달 신호가 오면 뉴런 밖으로 분비되어 가까이에 있는 뉴런을 자극해 신호전달을 유발하고 다시 재흡수되어 다음 자극이 올 때 반응할 수 있도록 재활용된다.

 

정보 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계의 기본 단위가 뉴런이라고 부르는 신경 세포다. 우리의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뉴런이 있고, 각각의 뉴런은 다른 뉴런들과 신호를 주고받으며 정보 처리를 하고 있다. 하나의 뉴런이 다른 뉴런과 만나서 정보를 주고받는 부위를 시냅스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뉴런은 평균 만 개의 시냅스를 가지고 있으니 우리 뇌에는 약 1000조 개의 어마어마한 시냅스가 있는 셈이다.

 

세 부분으로 나뉘는 뇌의 각각 기능

https://www.youtube.com/watch?v=wCWE3nt5-V4

➤ 뇌 속을 흐르는 50여 가지 신경전달물질

https://www.youtube.com/watch?v=HUDbvdCVMOQ

뇌 이곳이 모든 행동과 감정이 태어나는 장소이다.

신경 세포의 시냅스 소포 속에는 약 50가지 종류의 신경전달 물질이 존재한다.

신경전달물질들은 각각의 정보를 신경세포들에게 전달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한다.

뇌 속에는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50여 가지의 신경전달 물질이 흐르고 있다.

 

❏ 그중 마음의 상태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3가지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세로토닌

기분, 체온조절, 수면 등에 영향을 준다.

 

즐거움이나 쾌락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

운동과 쾌락에 관한 정보를 지니고 있다.

 

충동이나 공격성을 불러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

공부와 스트레스 흥분 상황에서 우리 몸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 노르아드레날린 = 노르에피네프린 = 아드레날린 = 에피네프린

 

신경전달물질들은 각각의 정보를 신경세포들에게 전달하는 전령사의 역할을 한다.

각 신경전달물질은 우리 몸 전체에 전달되어 수많은 의식적 무의식적 활동을 만들어낸다.

뇌간에서 출발한 3대 신경전달물질들은 뇌의 각 부분으로 가지를 뻗어나가 뇌 활동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사람이 생각하고 학습하고 감각을 느끼는 모든 과정에 뇌의 신경세포들이 작용한다.

신경세포의 접합점인 시냅스에서 신경전달물질들이 1,000분의 1초 단위로 빠르게 오가면서 다양한 정신작용이 이루어진다.

 

뇌의 신경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이 신경세포들과 복잡하게 상호작용하여 인간의 감정을 조절한다.

신경 전달 물질마다 다양한 수용체가 존재하여 신경 전달 물질의 양과 수용체 종류에 따라 다양한 조합과 효과를 낼 수 있다.

 

당신이 우울하고 불안해하는 이유, 신경전달물질이란?

https://www.youtube.com/watch?v=R1uIszRSwio

❏ 도파민

1. 도파민 과다 시

도파민이 지나치게 높아서 생기는 가장 유명한 병이 조현병

운동 및 의욕 넘침, 충동장애, 성적 충동, 정신분열증

 

2. 도파민 결핍 시

가장 유명한 질병은 파킨슨병

손이 떨린다거나 글씨 쓸 때 떨리는 그런 손 떨림 증상 이거나 걷는 보폭이 작아지는 그런 대표적인 노인성 질병

파킨슨병은 아니지만 잠을 잘 때 다리가 저리고 아픈 하지불안증후군

 

도파민이 지나치게 부족하면

무력감, 집중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 집중하지 못하고 학습장애를 일으키면서 무력감을 경험하는 마치 우울증처럼 보이는 그런 부분도 나타난다.

 

❏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아드레날린이 우리 몸에 지나치게 많으면 어떤 느낌을 유발할까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또는 어떤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을 가리킬 때 저 사람 뭔가 아드레날린이 너무 지나쳐, 솟구쳐  또는 고함을 지르면서 싸우는 사람, 근육질의 남자, 열심히 하는 그런 사람들한테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게 아드레날린

 

1. 아드레날린 과다 시

① 분노를 조절 못 할 정도로 우리 몸속에서 과도하게 폭발적인 분노감을 표현

② 다른 경우는 초조하고 불안하고 안절부절한 흔히 말하는 공황장애라고 하는 교감신경이 확 증가하면서 굉장히 두려움 속에 자신이 엄습하는 그런 부분도 발생

 

⟶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공격적이거나 반대로 자신을 향해서 너무 초조하고 긴장하는 불안 증상이 주요 증상이기도 하다.

 

2. 아드레날린 결핍 시

나의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부분들이 너무 적을 때 무력감과 의욕 저하

 

❏ 세로토닌

1. 세로토닌 과다 시

세로토닌이 너무 많이 분비되면 충동장애가 생기거나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과면증

 

2. 세로토닌 결핍 시

대표적으로 우울증

식욕 증가, 불면증

세로토닌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울하다 또는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시켜서 더 많은 비만을 일으킨다.

 

감정 조절 관여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https://www.youtube.com/watch?v=nKApaQq7vY4

감정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

https://www.youtube.com/watch?v=7DkQSiayCsA

신경전달물질에 이상이 생기면 어떻게 될까?

https://www.youtube.com/watch?v=WC3b4ydK2HM

 

감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신경계 부분은 전두엽과 편도체다.

전두피질은 대개 행복과 쾌락의 감정과 연관되어 있다.

편도체는 보통 분노, 두려움, 슬픔의 감정과 관련이 있다.

⦁ 봉선핵(솔기핵)

➤ 긍정적이면 호르몬 분비와 뇌 활동 좋아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627lZbG8-mU

긍정적인 기대심리는 편도체를 자극해 쾌감 보상 시스템을 작동시킨다. 도파민 회로의 중심인 중격 측좌핵에서 흑색질을 자극해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이 분비되면 우리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반대로 나빠질 것이라는 불안감이 커지면 스트레스를 받은 편도체는 시상하부의 뇌하수체를 자극해 부신피질 자극 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이 호르몬이 혈액으로 흘러 들어가 부신을 자극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된다. 

 

⦁ 코티솔 ⟶ 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

코티솔(cortisol)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 요즘 거의 모든 현대 정신과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이 지나치게 부족한 사람들은 보충해주는 방식으로 또는 지나치게 과다에서 불안증을 호소하면 안정시키는 방식으로 대부분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특별히 그중에서 세로토닌 계통의 약들이 가장 많이 정신과에서 사용되는데 최근 정신과 약에서는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도파민도 같이 처방한다거나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노르아드레날린까지 같이 처방한다거나 또는 GABA를 낮추거나 이렇게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한 것을, 또는 넘치는 것들을 조정해주는 약재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 있다.

 

정신과 약들을 조기에 먹으면 되게 맞지 않는 느낌 또는 그런 부분이, 사실은 내가 도파민이 부족한지 세로토닌인 부족한지를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으므로 우선 투약해 보고 경험적으로 치료하다 보면 때로는 약물이 맞지 않는 느낌이 있을 수 있다.

 

⦁ GABA(가바) ⟶ 감마-아미노뷰티르산의 약자

아미노산 신경 전달 물질로서 억제성 시냅스 후 전위를 일으킨다. 글루타민산, 글라이신과 함께 포유류의 중추신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뇌의 대사와 순환 촉진작용을 한다.


《목 안마기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목 안마기 강도 조절 3단계 ⟶ 약, 중, 상

전원을 ON ⟶ 목 안마기가 진동한다. 진동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즉, 목 안마기 진동은 강도 조절에 따라 다르게 진동한다. 이것이 주파수(진동수)이다.

주파수와 진동수는 같은 뜻이다.

 

⟶ 위와 같이 진동수로 신경계에 공명을 일으켜 고문 강도를 조절한다.

 

목 안마기의 진동 조절 강도가 3단계만 있다면, 주파수(진동수)는 변조할 수 있으므로 고문 강도를 1단계부터 10단계까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출렁다리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출렁거리는 다리 위를 걷는 것이 평지를 걷는 것보다 더 어렵다.

 

평평한 땅을 걷는 것이 뉴런의 정상적인 움직임이라면, 인위적으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해 뉴런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방해하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인지장애와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 평평한 땅 ⟶ 뉴런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뇌의 상태. 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균형.

⦁ 출렁다리 ⟶ 인위적으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하여 뉴런의 움직임이 느려진 뇌의 상태.

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이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분비되게 하는 불균형.

 

인위적으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하여 뉴런이 다른 뉴런들과 신호를 주고받아 정보 처리하는 것을 방해하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인지장애와 다양한 감정변화를 유발한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와 출렁다리가 심하게 흔들리면 걸을 수 없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방향감각 상실, 기억력 상실, 혼동 등 인지기능 장애를 일으키고,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갑작스러운 다양한 감정변화를 일으킨다.

 

《감정 기복 조작 인체실험》

감정 기복 조작 인체실험은 표적 된 개인에게 공명 주파수를 방사하여 진동수 코드의 공명 효과에 의해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을 초래한다. 순간적으로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게 하거나 너무 적게 분비되게 하여 갑작스러운 다양한 감정 기복을 유발한다. 주파수 즉, 진동수로 강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인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이끌림, 당혹감, 불안감, 분노, 수치심, 의구심 등의 감정 기복 강도와 지속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몇 초에서 몇십 초간 혹은 몇 분에서 몇십 분간 강하게 느껴지게 하여 심리적 상태를 왜곡되게 하여 이성이 아닌 주입된 생각과 조작된 감정으로 치닫게 유도한다. 그뿐만 아니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공명 주파수 조합을 혼합해 사용하여 인체실험을 극대화한다.

 

 

❏ 이미지 등록이 100개로 제한되어 있어서 신경계는 신규 게시물에 등록합니다.

 

신경계 편이 이어집니다.

 

1. 신경계

중추신경계(뇌. 척수)

말초신경계(뇌신경 12쌍, 척수신경 31쌍),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체성신경계(감각신경, 운동신경)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07


❏ 주파수(Hz, 헤르츠) ⟶ 1초에 (전파, 음파)가 진동한 횟수. 즉, 진동수로 쉽게 이해하면 된다.

 

1kHz(킬로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0번 진동한다는 의미)

 

1MHz(메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0만 번 진동한다는 의미)

 

1GHz(기가헤르츠) ⟶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가 1초에 1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전파의 주파수대역 및 이용 분야》

⦁ 마이크로파(극초단파) ⟶ 주파수 3,000MHz 이상의 전파

(3,000MHz = 3GHz) 즉, 주파수(진동수)가 1초에 30억 번 진동한다는 의미

 

레이더, 휴대전화, 와이파이(Wi-Fi), 전자레인지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주파수(진동수)와 파장》

https://www.youtube.com/watch?v=yp8pLJIvNMc

《주파수의 비밀》

https://youtu.be/OJbTInVod6U

❏ 공명 효과
공명에 의한 분자의 전자 구조 변화가 분자의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에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공명에 의한 분자의 전자 구조 변화가 전자 밀도의 감소 따위를 일으켜 분자의 물성과 반응성에 변화를 주는 효과


분자 ⟶ 화합물의 최소 단위. 
화합물의 최소 단위물질에서 화학적 형태와 성질을 잃지 않고 분리될 수 있는 최소의 입자.

❏ 공명 주파수(진동수)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진동수
물체는 저마다 고유 주파수(진동수)를 가지고 있는데, 물체에 가해진 외력이 가진 진동수가 이 고유 주파수(진동수)와 같을 경우 큰 진폭으로 진동하는 공명이 일어난다.

 

⦁ 펄스(pulse)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진폭을 내는 전압ㆍ전류ㆍ파동을 뜻한다.

공명

https://www.youtube.com/watch?v=CqchDmCG6Qw


❏ 이경규·김장훈 등이 앓는다는 공황장애란 이런 것이다 (헬스조선 2012. 01. 09)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9/2012010901824.html

《공황 장애란?》

우리는 누구나 시험을 치거나 면접이나 검사를 받게 될 때 긴장하고 불안해진다. 때때로 이런 긴장감이나 불안감이 심해지면, 몸에 이상을 느껴 어지럽거나 뒷목이 뻐근하거나 심장이 쿵쿵 뛰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위험한 상황이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다. 그러나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으로서 갑자기 불안이 엄습하거나 운전 중 흉부 통증이 나타나거나 출근시 호흡곤란이 나타나는 것처럼 처음에는 실제적인 위험이 전혀없이 편안하고 익숙한 상황에서 난데없이 심리적인 증상이나 심혈관계, 신경계, 호흡기 계 및 소화기계 질환 등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환자는 두려움을 느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지만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심한 불안 발작 증상이 발생하면서 ‘죽을 것 같은 심한 공포’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끔찍하고 두려운 경험으로 생각하게 되며 또다시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불안과 걱정속에서 살게 된다.

 

《공황장애 증상》

- 저항할 수 없는 공포, 두려움, 불안

- 죽음에 대한 공포

- 미쳐버리거나 자제력을 잃어버릴 것 같은 공포

- 비현실감(다른 세상에 온 느낌이나, 자신이 달라진 느낌)

- 신체적 증상

- 심혈관계 증상

- 흉부의 통증이나 압박감

- 맥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마구 뜀

- 손, 발 혹은 몸이 떨림

- 어지러움, 휘청휘청하는 느낌,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손발이 저리거나 마비되는 느낌

- 질식할 것 같은 느낌

-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느낌

- 메슥거리고 속이 불편함. 설사

- 땀이 많이 남

- 화끈화끈하는 열기나 오한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란?》

증후군(syndrome) ⟶ 질병의 증상이 단일하지 않고 그 원인이 불분명할 때 쓰이는 용어.

몇 가지 증후가 늘 함께 나타나지만, 그 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거나 단일하지 아니한 병적인 증상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2016년에 미국 외교관들이 갑자기 쇠약해지는 증상을 처음 경험한 쿠바 도시의 이름을 딴 의학적 미스터리

 

2016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미국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 26명이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기억력 상실, 이명, 가벼운 뇌 손상 등 괴증상을 호소한데서 나온 용어이다.

 

미 국립과학원은 2020년 12월 5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격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美대사관 직원 ‘아바나 증후군’, 극초단파 무기 피습 가능성” (동아일보 2020-12-07)

NYT “2016년 쿠바 - 2018년 中서 원인 모를 두통-어지럼증 등 증상

소련서 공격 전력… 러 소행 의심”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06/104314370/1

NASEM(미 국립과학원) 소속 19명의 전문가는 “국무부 요청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쿠바 아바나와 중국 광저우 및 상하이 주재 미 대사관 직원이 겪은 신경계 이상 증상이 극초단파 무 공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며 “휴대전화 등 일상에서 나오는 전파의 영향이 아닌 의도적으로 전파를 쏘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마이크로파(극초단파)는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짧은 파장의 전파로 좁은 공간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한다.

 

⦁ 미국 외교관들은 '극초단파 공격'을 당했다? (경향신문 2018. 09. 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022000001&code=970201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보고서가 가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러시아와 옛 소련이 고주파 기술에 관해 중요한 연구를 했다고 언급한 대목이 있다”며 러시아 소행설을 제기했다. 소련은 1970, 80년대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관을 극초단파로 공격한 전력이 있다.

 

미 당국은 극초단파를 포함한 고주파 에너지가 신경계를 공격해 이상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색ㆍ무취하다는 점에서 증거를 밝혀내기 어려운 신종 범죄 수법으로 꼽힌다.  미 국립과학원(NASEM) 보고서에서도 고주파 에너지가 ‘유도된’ 것이라고 명시해 계획된 공격임을 시사했다. 다만 범행 주체를 적시하지는 않았다. 물증도 없이 섣불리 다른 나라를 배후로 지목했다간 외교 분쟁으로 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2016년 이 증후군이 처음 등장한 이후, 국내외에서 외교관ㆍ정보 요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아바나 증후군을 겪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미 정보 당국은 아바나 증후군이 미 외교관 및 정보요원들을 겨냥한 계획적이고 지능적인 공격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쿠바 아바나 증후군 발생 국가》

쿠바, 중국, 러시아, 호주, 폴란드, 대만, 조지아, 워싱턴DC, 독일, 베트남, 인도,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콜롬비아, 스위스, 프랑스 등 한국과 일본은 아직 아바나 증후군이 발생하지 않은 예외 국가이다.

 

《쿠바 아바나 증상》

- 머리 내부의 이명, 압력 또는 진동

이명(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 데도 귀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세)

- 극심한 두통

- 편두통

- 머리 압박감

- 현기증/어지럼증

- 메스꺼움

- 욕지기(토할 듯 메스꺼운 느낌)

- 얼굴에 따끔거림

- 시각 이상, 글자들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

- 뇌진탕으로 알려진 온화한 외상성 뇌 손상

- 청력 이상

- 귀통증

- 균형 상실 및 불안정한 걸음걸이

- 인지장애

- 집중력 저하, 기억력 상실

- 극도의 피로

- 불면증

- 무기력증

- 불안증

- '인지적 안개' 현상이라고 묘사되는 다양한 증상

 

✤ 2016년 쿠바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미국 외교관과 정보요원 및 그 가족들이 겪은 증상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 공황 장애와 쿠바 아바나 증후군 사이에는 유사점이 발견된다.

 

2016년 쿠바 아바나 주재 미 대사관 직원들에게 원인을 알 수 없는 건강 이상이 발생하자 처음에는 개인 건강 문제로 치부하며 공론화를 막으려 했다. 여러 나라에서 아바나 증후군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아마도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로 치부되었을 것이다.


❏ CIA의 육체적ㆍ정신적 고문 심문 매뉴얼

 

1. 쿠바크 방첩 심문 KUBARK Counterintelligence Interrogation – 1963년 7월

2. 인적자원 착취 교육 매뉴얼 Human Resource Exploitation Training Manual – 1983년

3. 선진 심문 프로그램 enhanced interrogation – 2014년 미국 상원이 공개한 CIA의 테러 용의자 고문 실태 보고서.

2001년 9.11테러 이후 CIA(중앙정보국)가 아시아ㆍ유럽 등지의 기밀 시설에서 알카에다 포로들을 대상으로 자행한 고문 실태를 상세히 기록한 CIA 고문보고서

 

⟶ 나는 위와 같이 CIA의 육체적ㆍ정신적 고문 심문 매뉴얼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하고 있다.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 고문 도구 ⟶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공명 주파수(진동수)

⦁ 작동원리 ⟶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에 표적 된 개인의 신경계,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하여 상상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제각기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을 유발한다.

 

인공 생각, 불쑥 떠오르는 이미지 ⟶ 마이크로파(극초단파)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다양한 인공 생각, 이미지를 주입한다.

 

마이크로파 청각 통신 V2K(머릿속의 음성, voice to skull, 음성 - 두개골) ⟶ 마이크로파(극초단파) 신호에 메시지를 삽입하거나 인코딩하여 머릿속에서 다양한 소리를 들리게 한다.

⟶ 간단한 음성변환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텍스트, 음성을 간단히 복제하여 다양한 환청을 들리게 한다.

 

⦁ 가해자가 육체적ㆍ정신적 고문을 자행할 때, 마치 고문실에서 실제로 사람에게 심문당하는 효과가 있는 고문 심문기법

⦁ 상황에 따른 말투와 목소리 톤(억양) 변화

⦁ 머리 주변에서 소리 세기가 다른 초음파영역의 곤충 울음소리와 같은 인공 환청이 들리게 하고 때로는 '삐~~~ , 위이잉' 인공 환청이 들리게 한다. (10초~5분여)

 

③다양한 감정 기복 조작 ⟶ 인공적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으로 인한 다양한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뇌의 신경호르몬 및 신경전달물질이 신경세포들과 복잡하게 상호작용하여 인간의 감정을 조절한다.

⦁ 당혹감(쭈뼛쭈뼛), 짜증, 분노, 호기심, 귀찮음, 번거로움, 두려움, 슬픔, 서러움, 울적함, 의구심, 무기력증 등의 다양한 감정 기복을 자유자재로 조작한다.

 

④신체통증 ⟶ 공명 주파수(진동수)로 신경계를 교란하여 신체통증 강도와 지속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하여 다양한 신체 이상 반응을 유발한다.

⟶ 볼륨을 조절하듯 자유롭게 주파수(진동수)의 세기를 조절하여 고문 강도와 지속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

 

❏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 신경계 

중추신경계(뇌, 척수)

말초신경계(뇌신경 12쌍척수신경 31쌍),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체성신경계(감각신경, 운동신경)

⦁ 호르몬

내분비 기관 ⟶ 뇌하수체, 갑상선, 흉선, 부신, 이자(췌장), 정소/난소

외분비 기관 ⟶ 대표적으로 땀샘, 침샘, 소화샘, 눈물샘, 피지샘 등

⦁ 신경전달물질

도파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 등

❏ 공명 효과

공명에 의한 분자의 전자 구조 변화가 분자의 화학적 및 물리적 성질에 미치는 효과를 말한다.
공명에 의한 분자의 전자 구조 변화가 전자 밀도의 감소 따위를 일으켜 분자의 물성과 반응성에 변화를 주는 효과


분자 ⟶ 화합물의 최소 단위. 
화합물의 최소 단위물질에서 화학적 형태와 성질을 잃지 않고 분리될 수 있는 최소의 입자.

❏ 공명 주파수(진동수)  공명현상이 일어나는 진동수. 
물체는 저마다 고유 주파수(진동수)를 가지고 있는데, 물체에 가해진 외력이 가진 진동수가 이 고유 주파수(진동수)와 같을 경우  진폭으로 진동하는 공명이 일어난다.

 

⦁ 펄스(pulse)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에 큰 진폭을 내는 전압ㆍ전류ㆍ파동을 뜻한다.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핵무기에 이어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 경쟁이 시작되었다. 파괴해서 무력화시키는 개념의 무기 체계가 아니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마이크로파 주파수를 표적 된 개인에게 방사하여 신경계와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해 자유의사와 행동을 통제하고 조종하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 체계이므로 필연적으로 연구 개발 및 축적된 자료를 위해서는 인체실험이 동반될 수밖에 없는 무기 체계다.

 

무기 개발은 적국이나 상대방이 가지는 전력만큼 전투력을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적국의 전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무기체계를 획득하기 위한 경쟁으로 관련 연구와 실험이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볼 수도, 들을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없고 오직 느낄 수만 있는 전혀 다른 차원의 새로운 개념의 무기체계이다.

 

미국과 러시아, 중국은 전쟁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극초음속 미사일, 스텔스 전투기, 미사일 방어체계 등의 전략무기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는 단순히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을 넘어서,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표적 된 개인의 생각, 행동, 몸짓이나 손짓 등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동시에 다양한 공명 주파수 조합을 혼합해 의도한 대로 이끌려 한다.

 

피험자의 생각과 행동을 1초도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정신과 행동을 통제하고 조작하는 다양한 인체실험을 자행한다.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국가의 정치, 경제, 외교, 국방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또한 기밀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정관계 고위층, 경제인, 외교관, 과학자 등을 대상으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공명 주파수를 사용해 신경계, 호르몬, 신경전달물질을 교란하고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하여 미국 국익에 부합하도록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 발생한 아바나 증후군 사건에서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극초단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의 사용 목적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국가가 실험대상자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한다면 대부분 사람은 믿지 않을 것이다.

 

?전략무기 개발에 인체실험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이라면, 국가는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동물실험에 국한해서 연구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까

 

설령, 실험대상자에게 상당한 보상이 이루어져 자발적 동의를 구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도 이와 같은 행태는 법률을 위반하면서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마루타 실험을 하는 것이고 법적, 윤리적, 인권 문제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 무기’ 연구의 핵심은 실험대상자 즉, “인간에 대한 실험을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를 사용하여 표적 된 개인의 정신과 행동을 통제ㆍ조종 및 생물학적 영향 등의 축적된 실험자료를 획득하기 위해 피험자의 자발적 동의를 구하지 않고 법률에도 존재하지 않은 불법과 폭력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수많은 인체실험을 자행하고 철저히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통제하고 있다.

 

전자기 무기에 관한 연구는 50년대 이후 미국과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수행되었습니다.

 

국가에 의해 불법적으로 자행된 인체실험의 역사에 수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딘 년도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1969년 7월(현재로부터 53년 전, 반세기 전입니다. 대부분 태어나기도 전에)

 

아폴로 11호 세 명의 우주 비행사

선장 닐 암스트롱,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 달 착륙선 조종사 버즈 올드린

아폴로 11호의 선장이자, 인류 최초로 달을 밟은 닐 암스트롱

달에 첫발을 내디디며 한 말

“이것은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합니다.


【도움이 될 만한 자료】

 

MKUltra Project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주파수(전파, 음파)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24

 

MK-Ultra Project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자료 업데이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06

 

1984년 영국 BBC Opening Pandora's Box, (Pandora Project, 판도라 프로젝트) 그 외 자료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107

 

전자기 주파수 무기와 미국 특허출원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044

 

신경계, 호르몬, 미디어에 보도된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210

 

마이크로파 청각 통신 "V2K (voice to skull, 머릿속의 음성, 음성 - 두개골)" 기술에 대한 timeline(타임라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036

 

SBS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방송 ⟶ "당신이 혹하는 사이 4회" (MK-Ultra Project, MK-울트라 프로젝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346

 

주한미군 ‘501 정보여단’과 NSA 한국지부 ‘서슬락’(SUSLAK)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34

 

CNN 1985 전자기 무기 및 마인드 컨트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29

 

미국의 마인드 컨트롤 프로젝트

MK-Ultra Project (MK-울트라 프로젝트), Pandora Project (판도라 프로젝트)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19

 

쿠바 아바나 증후군과 Julianne McKinney(줄리안 맥키니)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26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18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 인간을 조종하기 위한 무기로 사용하는 연구. ‘관련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46

 

각국의 비밀 정보기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22

 

신경계

중추신경계(뇌, 척수)
말초신경계(뇌신경 12쌍척수신경 31쌍), 자율신경계(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체성신경계(감각신경, 운동신경)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507

 

나의 주장이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은 미디어, 신문 기사, 전문가, 실제 피해사례, 내부 고발자, 피해자 진술 등이 기재되어 있다.

 

 

CIA 고문 심문 매뉴얼, 실험대상자 집단의 다양화, 세분화, 전문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381

 

《예시》 눈 관련 인체실험 유형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674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교란하여 불균형으로 인한 감정 기복 조작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411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의 인체실험 수법과 유형 【총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024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군사 무기’의 인체실험 수법과 유형 【각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2437

 

내가 직접 경험한 무색무취의 마이크로파 ‘공명 주파수(진동수) 무기’의 인체실험 수법과 유형

너무나 다양한 인체실험의 수법과 유형이 존재하여 일일이 작성하지 못하였다.

 

한국어 번역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크롬’ 또는 ‘엣지’ 브라우저에서 검색 ⟶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 ⟶ ‘한국어로 번역’ 클릭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구름나라(부여) | 작성시간 21.07.17 ​💕2016년 개정한 정신건강복지법(화학물 테/러, 집단스토킹, MK울트라, 층간소음, 조현병, 우울증, 가짜공황장애만든다) 국민 괴롭히고 자살처럼 사린하는 법안 즉각 폐기하라!!
    💕정신건강복지센타의 마을보듬이(화학물 테/러)를 활용한 홀몸어르신 마음건강지원 사/업으로 자/살고위험군 취약 계층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적절한 개/입(지역사회와 MOU)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연계 시스템. 즉각 중단하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방지요원(긴급대응팀)이 정신과 치료제라면서 골/든건으로 몰래 뿌리는 불산, LSD, VX, 머스터드, 노비촉, 염소, 사린가스 등등 살포는 전파무기..
    ​가짜질병, 가짜우울증, 가짜공황장애, 가짜환청, 가짜환각을 만들고, 호소하는 멀정한 사람을 낮집으로 낮병원 만드는 골든건. 정신건강복지법 폐기하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 치료제라며 몰래 뿌리는 화학물 테러, 이것은 살생을 할 수도 있는 화학물 테/러일 뿐입니다. ​만약 당신이 자살방지요원이라면 지금 당장 골든건 사용을 중지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대구] 강선구 | 작성시간 21.07.17 링크 소개가 우선입니다.
    법이 이상하게 바뀌어서, 짜집기식의 지식전달은,
    올바른 지식이 아닐수도 있기때운인듯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