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디지털 디톡스' 진정한 의미 일깨워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입력 2020. 09. 10. 18:15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 '힐리언스 선마을'이 10년 넘게 고집해온 디지털 디톡스(Digital Detox) 철학이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힐리언스 선마을
디지털 디톡스란 디지털 중독 현상으로 인한 불안감 등을 예방 및 치유하기 위해 디지털기기 사용을 멈추고 자신만의 시간을 늘려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것인데 단어 자체는 거창하지만 한 마디로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내려두는 것이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디지털 기기를 놓기란 쉽지 않은 것을 알기에 힐리언스 선마을에서는 아예 통신망이 잡히지 않도록 단지를 구성하여, 자의적 또는 타의적으로 디지털 기기와 멀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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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힐리언스 선마을
특히 힐리언스 선마을은 '자연을 담아, 자연을 닮은 나를 찾는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의 햇살과 빛, 바람, 향기가 존재하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추구한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보이는 대나무 숲으로 꾸며진 중정, 햇살과 별빛이 내리쬐는 천장 종자산의 새벽 운무를 바라볼 수 있는 테라스의 흔들의자 등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느낌으로써 디지털 디톡스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마운틴뷰의 테라스에 있는 흔들의자에 앉아 자신만의 사색을 즐기거나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명상 또는 요가 수업에서 심신을 달래주고 사방 둘러봐도 건물보단 나무가 많은 이 곳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아가는 것, 그것이 힐리언스 선마을이 제안하는 진정한 디지털 디톡스이다.
최근 들어 '소통'이란 어쩌면 communication보다 posting이 더 어울릴 정도로 우리의 일상과 대화들은 모두 작은 디지털기기로 통하고 있다. 그러나, 소외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포모족, 스마트폰이 손에 없을 때 느끼는 공포를 의미하는 '노모포비아'라는 단어가 우리 앞에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FOMO(Fear Of Missing Out)'족에서 탈피하고자 생겨나는 것이 바로 자발적 소외의 즐거움을 찾는 'JOMO(Joy Of Missing Out)'족이다.
힐리언스 선마을은 조모족들 또한 여행 속에서 소외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나 자신의 시간’에 집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환경 속 보여주기식 관계에서 탈피하여 자기 자신만의 가치관을 높이고 자연이 전하는 경험 자체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연스레 본인에 대한 고찰과 고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것의 기본 철학으로 ‘디지털디톡스’를 실행하고 있다.
힐리언스 선마을 관계자는 "우리의 삶은 외부의 것들로 인해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움직여야 하는데 진정한 힐링이란 일상과 분리된 휴식이 아니라 당신의 일상 자체가 변화하는 것"이라며 "선마을에서는 특별한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디지털 중독에서 탈출하여 자연 풍경이 전해주는 생활 속에서 꾸준히 디톡스를 실천하는 나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그림 출처:
https://reviewer-sp.tistory.com/35
☆☆☆ 여기 카페 글 중에 이 글이 있던데요..
2주간 머물렀을 때 그 곳에서는 가해를 못느꼈다는 분 글.☆☆☆
다시 찾으려니 잘 찾아지지가 않네요.;;
(강원도 홍천에 선마을이라는 동네가 있는데 디지털 디톡스를 하고 있는 곳으로 통신을 끊어놔서 통신이 되지 않고, 또 와이파이도 숙박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한 건물을 제외하고는 뜨지 않습니다. )--------->
이 글 쓰신 분 계신면 차이가 어땠는지 부탁드립니다.
여기 가면 어떨까요?
제가 얼마전 식물원 갔을 때 식물원 중 갤러리에서는 들렸는데..(아무래도 입장할 때마다 코로나19로 요즘 핸드폰 인증 때문인 것 같다는 생각.)
식물원의 나무들 있는 곳에서는 안 들리고 바로 나오자마자 들리기 시작함.
도서관에서는 열람실에서는 들리는데 복도에서는 안 들림.
전파, 통신이 되지 않는 곳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참고로 환청이라고 말하는 사람 목소리는 안 들리고 다른 피해는 다른 분들과 같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Happypenguin 작성시간 21.10.21 휴대전화 전파는 (UHF)가시권에서 통달되는 전파 이므로 여기저기에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어 지하나 건물 안에서도 통신이 가능하게 합니다.
선마을 이라는 동네가 통신을 끊어 놓아 전화를 사용할수 없다고 했는데 주위에 휴대전화 중계기가 없다면 통화는 안될수 있겠지만 가해자들이 전파 송신기를 주위에 가져와 사용하면 여전히 피해를 당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파가 도달하지 않는 것과 전파의 영향을 받지 않는것은 다르니까요.
가해자가 전파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가해를 할수 있는 원리는
산악 여행을 떠날때 무전기를 챙겨가는 이유와 같습니다.
높은 산을 올라갈때 무전기를 가져가 의사소통을 하는 이유는 높은 산 위에서는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를 수신하기 어렵기 때문에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휴대전화는 내 바로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 때에도 기지국을 통해 전화를 걸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직접 전파를 내보내는 무전기를 사용하여 채널을 맞춘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죠.
만약 조직스토킹이 통신사 기지국 신호를 이용한다면 선마을에 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별 도움은 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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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ppypenguin 작성시간 21.10.21 정말로 전파가 없는 곳에 가고 싶으시다면 지도 한장 챙겨서 아무도 없는 오지로 가보세요.
이 가해의 특성상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생각을 간접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검색을 해서 목표지점을 정하고 가면 이미 가해자들이 기다리고 있을수 있습니다.
평소에 독도법 (지도 읽는 방법) 과 나침반 보는 방법을 익혀 스스로 길을 찾을수 있도록 해 보세요.
여행 가실때는 GPS Jammer를 꽂고 이동하시고, 여행지에서 잘 텐트와 침구류, 음식과 연료, 자동차 연료가 떨어질 것을 대비해 말통에 기름을 한가득 담아 트렁크에 넣어두세요.
간단한 상처는 자가치료 할수 있도록 상비약을 챙겨 두시고 위생용품, 건전지, 랜턴, 온열담요를 꼭 챙겨가세요.
우리나라에 전파가 안닿는 오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구글 어스를 이용해 산골 구석구석을 찾아보다 보면 몇개쯤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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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별나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21 위험한 발언입니다. 오지로 갈 때 혼자서 개인 행동하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꼭 동반자와 함께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도 한 장들고 가라고 하며 GPS Jammer를 꽂고 이동합니까?
위치추척 당할까 염려하신 앞 글
지도와.. 반대로 추척되는 GPS Jammer는 왜 들고 가라고 하시는 겁니까?
저에게 답글 주시는 Happypenguin님의 글들이 이해가 안 갈까요? -
답댓글 작성자Happypenguin 작성시간 21.10.23 별나라 Jammer의 의미를 검색해 보시면 이해가 될듯 싶습니다.
Jammer란 일반적으로 전파를 교란하거나 방해하는 장치를 뜻합니다.
GPS Jammer는 GPS가 위치 정보를 위성으로부터 받아오기 위해 사용하는 주파수대에 방해 신호를 내보내어 수신기가 위치정보를 받아올수 없도록 하여 위치추적을 못하게 하는 원리로 동작합니다.
흥신소에서는 불륜이나 기타 등등을 이유로 차에 소형 위치추적기를 설치해주는데 이 위치추적기가 실시간으로 위치를 추적할수 있는게 있고, 메모리 카드에 기록해두었다 나중에 확인해볼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GPS JAMMER는 두 방식 모두 위치추적을 방지할수 있으나 일부 실시간 위치추적을 지원하는 장치는 GPS가 아닌 기지국 기반의 위치정보를 송신하는 추적기도 있어 완벽하게 위치추적을 방어하기는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좋을듯 싶어 댓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