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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은 민간인사찰입니다

작성자이런일을다겪네|작성시간24.05.24|조회수145 목록 댓글 1

 

1.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국정원 민간인사찰 피해자 문성근 인터뷰 내용입니다

"시위를 2번하게하고 800만원을 준다"

 

 

 

2. 대진연에서 국정원과 경찰한테 미행과 감시 불법사진촬영을 당하다가 실제로 국정원 감시 직원을 잡고나서

기자회견에서 브리핑한 내용입니다

 

휴대폰주인(사찰감시자) 현금급여 - 7,565,000원 지급

 

.

 

 

 

3. 온라인에 스토킹알바에 관련된글

 

스토킹알바내용은 조직스토킹 메뉴얼 그 자체이며 월급여가 800만원 지급된다고함

 

 

 

지급되는 월급여가 비슷하지요?

 

 

 

비슷한 피해를 겪고있는 채백님이 찾으신 내용이고 대진연 기자회견 브리핑캡쳐는 제가 했고요

조직스토킹은 민간인사찰을 바탕으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인사찰은 대상자의 정보를 전방위적으로 모아 취합한뒤

대상자의 약점을 찾아내고 파고들어 파괴하려는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함

파괴하는 메뉴얼은 슈타지, 코인텔프로를 모방했고 모방된 메뉴얼은 조직스토킹 메뉴얼과 대부분 비슷함

반복된 소음, 불쾌한 행동 반복적으로 인지시킴,

피해자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킴, 공권력을 동원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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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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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양호 | 작성시간 24.05.24 뇌 인체실험 피해자가 되기전에
    피해자의 모든것을 사찰 감시
    합니다 (국정원 소속
    한국우주통신연구소)

    또한
    뇌기억과 생각을 해킹하고
    스캔 복재 합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주변상황을
    전부 조작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뇌기능조종 범죄가
    시작되며
    ★분노모욕 극대화 시키며
    ★일상생활불가능 고통을
    만들며
    ★피해자를 철저히 고립시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진실을 말해도
    헛소리 하는것 처럼
    주변상황을 조작하며
    피해자를 피말려죽이는
    범죄가 시작되며
    ★뇌 인체실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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