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끊어놔도 계속되는 해킹, 주거 침입 정황까지. ＜YTN 뉴스 기사＞

작성자산들애|작성시간24.05.17|조회수79 목록 댓글 0

전파무기 타겟이 되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해킹이 기본으로 따라옵니다.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뉴스 기사가 YTN 방송에 떴네요. 아래에 영상이 있습니다.

저는 이미 충분히 경험한 기술이라 놀랍지도 않지만 처음 소식을 접하는 일반인이나 이런 기술을 모르는 보안 전문가에게는 상당히 놀라운 사건일 겁니다.

"인터넷까지 완전히 차단하고 무선까지 완전히 차단한 상태에서 독립된 컴퓨터가 어떻게 해킹이 되지?"

"피해자가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이런 첨단 기술로 해킹하면서 정보를 빼내는 짓을 할 이유가 있을까?"

아마 이런 생각은 누구가 들었을테고,

아니나 다들까 뉴스 기사에서 나오는 보안 전문가도 이런 의문을 가지더군요.

맞습니다. 보안 전문가 말씀처럼 이런 뛰어난 기술이 들어가는 최첨단 기술로 일반인을 해킹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그들 가해자들은 놀라운 최첨단 기술로 일반인에게 이런 짓을 합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생을 실시간 감시하면서 약올리리고 인생 파탄내는 짓을.

참고로, 그들은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컴퓨터같은 기기만 해킹하는 수준이 아니고, 오디오 같은 인터넷 기능이 없고 무선 리모콘 기능 정도만 있는 전자제품도 해킹하여 그들 마음대로 조작합니다. TV는 기본입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실입니다.

뉴스에 보면

'비밀번호를 바꾸고 집에서 대화로만 정보를 나누었는데 해킹범이 바뀐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더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이것은 그들이 단순히 컴퓨터만 해킹하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오랜시간 이 가해자 조직에 의해서 감시를 받고 온갖 전파 고문을 다 받아왔는데요. 그들 기술은 타겟, 즉 피해자의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보고, 들으면서 가해를 합니다. 집에서 나누는 대화는 그냥 도청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머리속 생각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율 신경계까지 조작하는 그들이기에 뇌파 상태는 기본입니다.

이런 도저히 믿기 힘든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단지 그것을 경험해서 알고 있는냐 모르고 있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해킹을 당하면서도 너무 교묘한 방법이라 이 피해를 증명할 방법을 찾지 못했는데, 방송에 나오신 분께서는 피해를 증명하여 방송까지 만들어 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조금씩 전파무지 조직의 기술이 세상에 알려지고 일반인도 관련 정보를 접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문제가 세상에 부각될 것이고 관련 피해에 대한 조사도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