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생각하는 것만으로 생쥐의 꼬리를 조정한다' -이는 특정 장치를 삽입하는 외과적인 수술 대신 뇌파와 초음파의 신호체계를 활용했다.
작성자감시범죄 작성시간15.01.13 조회수746 댓글 19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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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나라 작성시간19.02.27 집 벽에 구멍을 내서(저희집은 시골 흙집에 합판이 얇아 구멍내기 쉬운집) 쥐가 감시를 합니다.
잘보이는 곳 창문의 또는 모서리 지름5~7미리정도의 구멍을 뚫어 감시하죠
처음에는 의심만 했는데 어느날 초저녁에 2시간을 넘게 잠든 적이 잇죠
아마도 수면가스를 뿌린것을로 짐작 합니다. 제 폰에서 카드 들이 전부 나와 가지런히
쌓여 있엇어요. 이렇게 집에 침입해서 도구들을 망가 트리고 네물건을 어머니방에 갖다 놓고
싸움을 하게 만든 다는겁니다.
이렇게 수면가스에 잠든것이 보이면 가해자가 들어와서 몹슬짓을 하고 간답니다.
이사진은 쥐가 차밑으로 들어거서 윗 사진처럼 뿌린겁니다 이미지 확대 -
작성자 구름나라 작성시간18.12.21 그런 그놈들을 두마리나 잡아서 지옥에 보냈습니다.
한놈은 쌩쥐 또 한놈은 들쥐인데 들쥐가 생쥐보다 서너배 더 큰
들쥐 이놈이 마당에 잇는 개 순돌이에게 가스를 뿌렸던 모양입니다.
순돌이가 자꾸 깔아준 이불을 끄집어내서 추운데 땅에다 깔고 자더군요
어느 날은 풀속에 잇는 쥐에게 짖어 대니까 쥐가 순돌이에게 가스를 부렸나 봅니다
개가 잽사게 뒤로 물러서는 것을 보고 쥐덧을 설치 했는데 놓은지 하루만에 입건 했습니다.
한놈은 생쥐는 끈적이로 또 한놈 들쥐는 쥐덧으로...
두놈이 집에 없으니 개들도 조용하고 지붕에서 소리가 않나서 조용하니 좋네요
2일 됐네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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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분들 힘내세요 아~자! -
작성자 구름나라(부여) 작성시간19.02.26 얼마전에 마당에 있는 개집을 물통위에 올려놓는 작업을 하고있는데 꿀벌이 날아와서 제 주위를 뱅뱅돕니다.
2월초에 추운날씨인데도 꿀벌이 나타나더군요.
그 꿀벌 열댓마리 잡아서 개 보약으로 줬어요
개집을 물통위에 올려 놓으니 쥐가 햇꼬질을 않해서 좋네요. -
작성자 구름나라(부여) 작성시간19.03.18 쥐세끼 한마리가 몇일을 우리 힌둥이놈에게 근접스토킹을 하여 개가 한참동안 짖는 소리가 들립니다.
참다못해서 나도 개가 한참을 짖게 할수있다고 말하고 실제로 한참을 짖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또 하면 새벽 2시 4시에도 할 수있다고 있는거라곤 시간밖에 없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다음날 부터 조용합니다. -
작성자 노래 수집 작성시간20.07.09 이런 자료가 찾으면 나오는거 같은데 왜 사람들을 조현병 취급할까 아무리 봐도 귀찮아서 생까고 환자 취급하는 걸로 밖에 생각 안되네요. 뀨. ㅇ v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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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정 작성시간23.11.23 92년도에 쥐들이 들어와서 똥싸고 아기낳고 집에 들어와서 그랬는데
쥐가 너무 귀여워서 죽이기는 싫어서 덫에 잡아다가 살려주었죠.
옷도 뜯고 그래요.이것도 가능한가요?
솔직히 사람들 건강과 생명에 너무 집적적이지 않고
너무 상습적으로 매일매일이 아니면
어느정도는 감당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정부는 상태가 심각하죠.
거짓말로 판을 짜고 사람 골탕먹이는데는 도가 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