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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서세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23 카페 ‘글쓰기’에 작성하고 있는 글이 마무리되지 않아 등록은 하지 않고 ‘임시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오기’ 하여 작성하고 있는 글을 이어서 작성하고 있음.
작성하고 있는 글이 수십 페이지가 넘어가니 한글 문서로 작성하는 것보다 편리하고,
중간중간 ‘미리보기’를 하여 작성하고 있는 글을 보면 한글 문서보다는 글이 눈에 확 들어와서….
요즘은 매일 카페 로그인이 되어있는 상태.
2달 정도 피해 관련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다양한 인체실험으로 인해 진도가 나가지 않는 상태임.
오늘도 안국역 근처에 있는 정독도서관에서 피해 관련 글을 이어서 작성하려고 다음 카페에 방문하여 작성한 글 목록을 확인해보니, ‘Project MKUltra 중단되지 않고 현재도 진행되는 이유, 주파수(전파, 음파)’ 내 글 목록에서 삭제된 상태였음. -
작성자 구름나라(부여) 작성시간21.09.18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사회와 MOU를 맺어 전국의 사업장, 일반인, 공무원, 경찰, 군인, 모두
자살방지요원으로 만들고, 자살고위험군(F코드) 받은 사람들을 몰래 화학물 테러하는 자료도 있나요?
제가 못 본건지 없는 건지 ㅠㅠ
WHO가 정신건강복지법을 만들어 전세계 보건복지부가 실행을 하는 전파무기는 골든건+화학물 테러...
지금도 피해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가짜질병으로 피해를 받고, 일부는 자살 같은
사린으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인지를 못하면 당신은 가짜질병을 수명을 단축하게 됩니다.
부디 인지하여 가짜 질병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박그네가 통과시킨 정신건강복지법은 폐기해야 합니다.
🔥국정원간첩단+정신건강복지센터의 자살방지요원(긴급대응팀)이 정신과 치료제라면서 골/든건으로 몰래 뿌리는 불산, 스테아린산칼슘, LSD, 펜타닐, VX, 머스터드, 노비촉, 염소, 사린가스 등등 살포는 전파무기..
🔥가짜질병(당뇨 혈압 근육통 두통 혹 암 등등) 가짜우울증, 가짜공황장애, 환청, 환각을 만들고, 호소하는 멀쩡한 사람을 낮집에 가두고 낮병원 만드는 골든건. 정신건강복지법+국정원법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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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다운 인간 작성시간21.09.28 정보들을 잘 모으셨군요. 하지만 이것은 악한 것들이 세상에 던진 미끼일 뿐입니다. 진짜배기가 빠져있습니다.
정신 교란과 신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일상생활을 하는 전파무기의 인식이 높은 피해자 분들에겐 딱히 특별하지 않는 정보입니다.
특히 최근까지도 음모론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이 국내 여러 곳에서 거짓으로 몰아가는 움직임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흡사 무언가를 의도하듯이 국내 여러 방면에서 변화의 움직임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들의 공통점은 거의가 음모론의 진위를 부정하고, 보편적 판단 수준인 어느 국가의 군 관계나 정보기관들을 특정하고 있습니다. 그 외 여러 진실들도 가려지고 있습니다.
진 피해자분들은 악한 세력이 던진 미끼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선진국의 군인, 대통령까지도 이 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낮은 곳의 기관과 부서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저런 곳에서 그 한정된 인원으로 감당이 되겠습니까.
적을 알아야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댓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미끼인 대상을 상대로 대처하다간 당신이 처한 지금의 상태는 큰 변화가 없을 겁니다. 희망 역시 보이지 않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다운 인간 작성시간21.09.27 국내 역시 이러한 증거들로 분명 전파무기의 존재는 수면으로 나올 겁니다. 관련된 법도 미, 일, 러시아처럼 나올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피해는 변한 것이 없을 겁니다. 이것은 팩트입니다. 세상에 뿌려진 미끼, 사람들이 판단하는 그 대상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파멸과 관련된 것입니다. 인구 감축이 아니라 인류의 파멸입니다. 이것이 숨겨진 진실입니다.
이것은 판타지 영화가 아닙니다.
실제 선과 악의 영향에서 인류는 방황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반드시 신의 존재를 믿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상대하는 악은 여러 존재로 그것들은 인간으로 태어날 때 가지는 본성(선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임을 스스로 포기한 자들 역시 그것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피해자 스스로 겪으면서도 그것들을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성격 파탄자라도 이것들처럼 '마'가 하는 짓을 똑같이 할 수는 없습니다.
게시글의 내용 자체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
작성자 구름나라(부여) 작성시간21.10.20 🔥젊은늠이 까만 세단에 여자 3명을 태우고 화학약품 테러를 해서 하지 말라고 하니 욕을 쳐하며 지룰...여자는 마약에 취해서 횡설수설 미친 여자처럼 웃고, 젊은늠은 피해자 이름과 살고 있는 동네까지 말 해.. 한 여자는 가서 약이나 더 뿌리자고 한다
🔥국정원간첩단+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방지요원들은 자살을 방지하는 것이 아닌 자살유도요원들... 화학물 테러 큰범죄, 국제법으로 모르고 했을 경우 무기, 알면서 했다면 사형에 처하니 즉각 중단하세요^^
🔥일본, 오옴진리교 지하철 화학물 테러 범죄자 전원 국제법에 따라 18명 사형, 46명 무기 징역...전 세계는 사형 제도없어도 국제법으로 다스려...
🔥화학물 테러 법안 알리는 중 가해자(자살방지요원) 112신고로 경찰 출동.. 가해자 얼굴 찍은 영상 지워 달라고... 경찰 데리고 가서 무마시키고... 좋은 일 한다며 응원, 밝은 사회 만들어 달라고 한 경찰이 진정한 민주경찰이다!!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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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서세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5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란
2016년에 미국 외교관들이 갑자기 쇠약해지는 증상을 처음 경험한 쿠바 도시의 이름을 딴 의학적 미스터리
2016년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미국 대사관 직원들과 가족 26명이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기억력 상실, 이명,
가벼운 뇌 손상 등 괴증상을 호소한데서 나온 용어이다.
미 국립과학원은 지난해(2020년) 1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극초단파 공격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NASEM(미 국립과학원) 소속 19명의 전문가는 “국무부 요청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쿠바 아바나와 중국 광저우 및
상하이 주재 미 대사관 직원이 겪은 신경계 이상 증상이 극초단파 무기 공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며 “휴대전화 등 일상에서 나오는 전파의 영향이 아닌 의도적으로 전파를 쏘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극초단파는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짧은 파장의 전파로 좁은 공간에서 특히 효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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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서세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5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보고서가 가해자를 특정하지 않았지만 러시아와 옛 소련이 고주파 기술에 관해 중요한 연구를 했다고 언급한 대목이 있다”며 러시아 소행설을 제기했다.
소련은 1970, 80년대 모스크바의 미국 대사관을 극초단파로 공격한 전력이 있다. -
작성자 네서세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5 미 당국은 극초단파를 포함한 고주파 에너지가 신경계를 공격해 이상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색ㆍ무취하다는 점에서 증거를 밝혀내기 어려운 신종 범죄 수법으로 꼽힌다.
미 국립과학원(NASEM) 보고서에서도 고주파 에너지가 ‘유도된’ 것이라고 명시해 계획된 공격임을 시사했다.
다만 범행 주체를 적시하지는 않았다. 물증도 없이 섣불리 다른 나라를 배후로 지목했다간 외교 분쟁으로 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2016년 이 증후군이 처음 등장한 이후, 국내외에서 외교관ㆍ정보 요원 및 가족 200여 명이 아바나 증후군을 겪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미 정보 당국은 아바나 증후군이 미 외교관 및 정보요원들을 겨냥한 계획적이고 지능적인 공격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쿠바, 중국, 러시아, 호주, 폴란드, 대만, 조지아, 워싱턴DC, 독일, 베트남, 인도,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콜롬비아 등
한국과 일본은 아직 아바나 증후군이 발생하지 않은 예외 국가이다. -
작성자 네서세럴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1.25 《마이크로파에 표적 된 미국 외교관과 정보요원 및 그 가족들이 겪은 증상》
- 머리 내부의 이명, 압력 또는 진동
이명(외부 소리 자극이 없는 데도 귀속이나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세)
- 극심한 두통
- 편두통
- 머리 압박감
- 현기증/어지럼증
- 메스꺼움
- 욕지기(토할 듯 메스꺼운 느낌)
- 얼굴에 따끔거림
- 시각 이상, 글자들이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
- 뇌진탕으로 알려진 온화한 외상성 뇌 손상
- 청력 이상
- 귀통증
- 균형 상실 및 불안정한 걸음걸이
- 인지장애
- 집중력 저하, 기억력 상실
- 극도의 피로
- 불면증
- 무기력증
- 불안증
- '인지적 안개' 현상이라고 묘사되는 다양한 증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