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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기술관련 과학자- Dr Ross Adey

작성자오리온|작성시간13.11.09|조회수1,408 목록 댓글 4

출처: 마인드컨트롤 기술관련 과학자- Dr Ross Adey 마인드컨트롤 피해

번역: 김수강 , 작성: 이은영


 Dr. Ross Adey와 Lida Machine

Ross Adey 박사는,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뇌 과학 센터에서 일했고, 지금은 캘리포니아 린다 대학 메디컬 스쿨에서 일했으며 CIA의 악명 높은 판도라 프로젝트를 위해서 일한 사람이다. 그의 연구는 전자기파 장치를 이용하여 특정한 행동을 바꾸는 것과 또한 이른바 혼란을 주는 무기라 불리는 뇌의 칼슘 방전 현상을 이용하여 그 기능을 방해하는 무기 개발이었다.
(최근에는, Adey 박사는 핸드폰의 전자기파 방전으로 인한 생물학적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뇌 과학 연구소에서의 Adey 박사의 연구는 전자기파 방사에 대한 생물학적 반응이었다. 이 반응은 사용된 전자기파의 주파수, 세기에 따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1980년에 Adey 박사는 뇌 조직의 반응 실험을 위해서 초저주파 반송 변조를 이용한 중요한 실험을 하였다. 그는 고양이 뇌 조직을 사용하여 신경회로망의 칼슘 이온들이 약한 전자기장에 영향을 받는 것을 보였다. 이 전자기장의 주파수와 세기는 포유류의 몸에서 생성된 전자기장들과 유사하고 EEG(뇌파도)에 의해 검출되었다.


Adey 박사는 센티미터당 0.8밀리와트 강도를 갖는 147Mhz 전자기파가 어떻게 조사된 뇌 조직으로부터 칼슘이온을 방출하는지 보였다. 이 반응은 오직 6-20Hz의 초저주파 반송파 변조를 이용할 때 일어난다. 뉴런의 최대 자극은 16Hz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다른 쪽의 주파수 영역은 영향이 없었다.


둘째로, 경찰이 기꺼이 450Mhz 주파수 대역의 독점 사용을 받아들였다. 이것은 정확히 Ross Adey 박사나 CIA 마인드 컨트롤 전문가들이 그들의 행동 조작을 위해서 사용한 주파수 이다. 이것은 경찰이 이 마인드 컨트롤 주파수 대역의 독점점 사용권과 모든 지역에 이 주파수를 방송하기 위한 거대한 배열 안테나를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긴급상황을 대비하여 대중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서 매우 유용하다.

Adey박사는 450Mhz에서 0.75mW/cm2 강도로 펄스 변조된 전자기파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그 위에 변조된 초저주파가 인간 행동 조종의 모든 점에서 사용될 수 있음을 밝혔다. 서섹스 경찰 사령부는 마을 전지역의CCTV에 연결되었다. 이 카메라들 중에 몇 대는 이 주파수를 쉽게 방송할 수 있는 전자기파 통신 장비를 가졌다. 마을을 포괄하는 큰 안테나가 사용되었을 수 있다. 마이크로웨이브 마인드 컨트롤 by Tim Rifat.


나의(Tim Rifat) 마이크로웨이브 탐지기를 사용하여, 새 모바일 폰이 귀주변에서 0.75mW/cm2 강도의 펄스 변조된 전자기파를 방출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일 수 있으나, 마이크로웨이브 마인드 컨트롤의 선구자인 Ross Adey박사가 찾아낸 행동 조종을 위해 필요한 강도(0.75mw/cm2)이다.// 별로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


이론에 의하면, 초저주파 신호는 영국의 모든 모바일 폰 사용자를 특정한 행동 패턴으로 길들이기 위해 마이크로웨이브 통신망에 추가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대규모의 폭동들이었다면, 지역 내 모든 모바일 폰 사용자들을 잠재우기 위한 능력을 검증하기에 유용했을 것이다. 모바일 폰 사용자들은 보통 중산층이기 때문에, 중요한 투표자들을 조종하기에 유용할 것이다.

마이크로웨이브 반송파 빔은 휴대폰 사용자들을 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노예화 하기 위해 다루기 쉽게 하기 위한 흥분 에너지를 송출하기 충분하다. 초저주파 방출이 없을 때 휴대폰은 사람의 행동에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경우 휴대폰은 뉴론이 칼슘 이온을 방출하게 하고 이것은 사용자를 힘들고 민감하게 하고 도로분노(운전자들이 흔히 내는 급작스런 분노)같은 스트레스 상황을 겪는다.


17.6Hz 테트라 시스템 저주파 펄스는 CIA로부터 기금을 받은 판도라 프로젝트에 중요한 400Mhz대역에 방사됐다. 판도라 프로젝트의 수석 연구자였던 Ross Adey 박사는 영국의 연구자들을 지도하기 위한 비디오를 배포했다. 이 비디오는 TETRA system이 정말로 초저주파로 인한 신경계와 대뇌피질의 칼슘방전을 이용한 좀비화를 일으키는 것 뿐만 아니라 활성화된 칼슘 이온들이 감정과 신체 상태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는 호르몬 교란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였다.


경찰에 의한 테트라 시스템의 사용은 정신적으로 조종된 경찰관들을 이끌 것이다. 이 경찰들은 어느 상황에서나 완벽하게 조종 될 수 있고 의식이나 양심의 가책 없이 폭력적인 상황이 필요한 경제나 사회의 대혼란 상황일 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른바 경찰 로봇이라 불린다.[2001] the 테트라시스템: 영국 대중 마인드 컨트롤 기술과 영국 경찰의 좀비화는 지금 현실 by Tim Rifat.


서쪽에 처음으로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한 사람 중 하나는 Ross Adey 교수였다. 초기부터 레이더 개발과 전파에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쟁중에 호주의 약학대학에 자격을 얻고 뇌 생리학을 공부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왔다. 그는 1954년에 호주 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고 1961년에 새로 설립된 뇌 과학 연구소에 참여하였다. 1965년에 그는 새로운 우주 생물 연구소의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그의 팀의 프로젝트는 서비스 직원의 뇌 활동과 펄스화된 초저주파와 마이크로파의 효과였고 NASA, ARPA, NSF, USAF, USN으로부터 기금을 받았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로부터 연구의 선두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최근에 “나는 매일 매일이 내 머리 위에 4 와트 테트라 휴대용 라디오가 걱정되오”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 걱정의 원인은 무엇인가? 1960년대 중반으로 돌아가서, Adey와 동료들은 두뇌 세포가 작동하는 방식의 우리의 이해에 혁명을 가져왔다. 지난 20년 동안 초저주파 장이 뇌 조직에서 칼슘이온들이 이동하는 방법과 이것이 활동하는 세포에 끼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었다. 살아있는 세포는 강한 보호막으로 싸여지고 전기적으로 충전된 단백질 가닥을 통해 외부 세계와 통신한다. 이것들은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세포 내부로 신호를 보낸다. 1976년 12-20Hz에서 선택된 초저주파 대역에서 약한 전자기파 효과가 보여졌다.


생활 세포는 강력한 보호 막 (피부)와 그들의 표면에서 밖으로 스틱 전기 충전 단백질 가닥을 통해 외부 세계와 통신하여 동봉합니다. 이것은 그들이 성장을 조절 세포 내부로 신호를 가지고 그 효과는 같은 테트라 단말기가 사용하는 것과, 전자 레인지에 변조된 ELF 신호의 진폭이 가장 분명하게 보였다.


이 효과들은 테트라 핸드셋같은 마이크로파에 변조된 초저주파 신호들에서 가장 잘 나타났다. 마이크로파는 뇌 조직을 효과적으로 통과하고 뇌 깊숙이 초저주파 펄스를 전달한다. 또한 약한 강도의 펄스화 된 마이크로파가 혈액-뇌 보호막을 뚫고 독소들이 침투하도록 초래하는 상당한 증거들이 있다. [March 2001] Alasdair Philips, Director of Powerwatch, TETRA 부정적 관점.


미국 특허 # 3,773,049-리다 머신에 사용되는 기술을 포함

원문출처: http://www.whale.to/b/adey.html

번역: by 김수강


캘리포니아 대학의 Ross Adey 박사는 전자기 분야와 관련 해 놀라운 발견을 했으며 그것은 특별한 라디오주파수를 사용하면 목표물의 뇌파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냈다. 검색을 통해 접한 자료를 같은 피해자이면서 연대재학생인 김수강님께 부탁해 번역한 것을 올려본다. 전문적인 내용이 많고 번역을 하려니 가해주체들이 피해를 확장하는 바람에 번역이 힘들었다 한다.

나도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이 되는 일을 진행할라치면 피해를 단기간이지만 확장하는 바람에 힘들었던 적이 많았기에 어떤 상황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가만히 있는다고 한번 시작 한 피해를 금방 끝내는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죽일테면 죽여라하는 심정으로 덤비고 있다.

중요부분은 색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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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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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리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1.09 판도라 프로젝트는 CIA에서 90년대 중반까지 공식적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외부에는 초능력 부대 개발 연구로 알려져 있었죠. 관련 소설, 영화로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이 있습니다.
  • 작성자이용욱 | 작성시간 13.11.09 이 글을 번역한 김수강은 연대 전자과 4학년으로 같은 피해자입니다. 가명이구요.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취업시즌일텐데...
  • 작성자미소 | 작성시간 13.11.11 김수강씨 실명으로 알고 있는데...
  • 작성자논문연구중 | 작성시간 22.03.14 아 원문출처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찾고있던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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