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삼일 집을 비웠더니 청 오이가 땅을 파고 있네요.
제 팔보다 더 길고 날씬하네요.
고추도 주렁주렁 열렸네요.
삼일전에 큰것 따 먹었는데~
자연은 소리 없이 제 할일을 하네요.
마음챙김 명상으로 행복 하세요_()_
마음챙김 명상센터 010 4597 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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