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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중에 기억에 가장 잘 남는 감각은 무엇일까?

작성시간08.01.16|조회수2,006 목록 댓글 0

 오감중에 기억에 가장 잘 남는 감각은 무엇일까?

다른 감각과 달리 후각은 일대일의 감각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어떤 냄새를 맡으면 이 냄새에 대한 수용체(그냥 호르몬이나 인체 내에서의 전달물질이라고 보면 될 듯)가 하나 만들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냄새는 매우매우 다양하죠.

 

한 번 맡은 냄새는 뇌의 기억장소에 직접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수용체가 만들어지고 이 수용체에 대한 기억이 강하게 기억됩니다. 따라서, 인체 내에서 수용체가 없어지지 않는 한 냄새에 대한 기억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일대일의 이미지화가 이루어진다고 할까요.

다른 감각-시각, 맛(미각), 소리, 통증(피부감각, 통각)은 직접적으로 뇌의 기억장소에 저장이 됩니다. 또한, 미각과 통각은 미리 유전적으로 프로그램밍된 몇 가지에 대한 조합으로 느끼게 됩니다. 구성요소들의 비율로.

 

맛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만 있죠. 그런데, 이들의 조합보다 훨씬 여러 가지 맛을 느끼는 것은 매운 감각 등의 통각적인 부분과 후각에 상당 부분을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코가 막히면 맛을 잘 못 느끼는 것 아시죠?

알려져 있는 것과는 다르게, 감각의 노화는 미각->듣는 것(이게 무슨 각인지 끝까지 생각이 안 남)->시각->통각->후각의 순서입니다. 단, 완전한 상실 또는 기능을 거의 못 할 정도로의 상태를 보았을 때.

결론적으로 말해서, 냄새에 대한 기억은 그 특정한 냄새를 기억하고 이에 따른 다른 감각적인 부분까지도 일대일로 기억이 됩니다. 따라서, 가장 오래 가고 가장 강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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