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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건강 관리

멜라닌 공포 식기 점검하세요

작성자마미|작성시간08.09.25|조회수934 목록 댓글 2

멜라민이 함유된 저질 분유 사태로 중국이 곤경에 빠졌다
멜라민에 오염된 분유를 먹은 중국의 아이 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중태며 6천 명 이상이 병세를 보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분유를 만든 중국회사는 제품 회수 조치에 들어갔지만 이미 분유를 먹은 아기들의 희생이 더 늘어날 수 있어 중국 당국은 물론 멜라민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진 중국산 유제품을 수입해가는 세계까지 긴장하고 있으며, 중국 주부들은 아이들에게 먹일 분유나 유제품을 사러 대만까지 원정을 가고 있다고 한다


독성물질인 멜라민이라는 공업용 화학물질은 분유에 섞일 이유가 없는 물질인데 섞였다


멜라민은 플라스틱이나 화학비료를 만들 때 쓰는 물질인데 중국 대형의 분유 생산업체에 우유를 대는 중국 축산업자들이 멜라민이라는 화학물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이용, 우유 속 단백질 함유량을 높이기 위해 첨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독성물질인 멜라민을 사람이 먹게 되면  신장 결석에 걸리며 심할 경우 목숨을 잃을 수 있고, 태우면 맹독성 기체인 청산가리 같은 독성의 시안화수소를 배출하는데 문제는 평상의 온도에서도 미량의 독성기체가 멜라민에서 나올 수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산 오징어내장 분말로 만든 양어장용 사료를 먹은 물고기들이 백화 현상을 보이는등 이상 현상을 나타내어 현재 전량 폐기처분하고 있는데, 이것은 중공산 오징어내장 분말가루에 멜라민이 섞여 있어 그러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멜라민이 첨가된 것으로 밝혀진 중국산 저질 유제품이 이미 3000톤이나 수입되어 유통이 된것으로 밝혀져 대한민국을 멜라민 공포에 떨게 하고있다


중국의 멜라민 공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7년 5월 24일자 조선일보에는 "미국과 중국 간 애완동물 사료 전쟁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에서 제조된 애완동물 사료에 들어간 유해 화학성분인 멜라민(melamine)이 역시 중국에서 제조된 닭·돼지의 사료에도 첨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라는 기사가 실렸었는데,


이미 작년부터 중국산 원자재나 식품이나 사료에 첨가된 독성물질 멜라민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었다


이렇게 사람이나 동물이 먹어서 안되는 유해 독성 물질인 멜라민을 가공하여 우리는 현재 식기로 사용하고 있다


식당에서 밥이나 반찬이나 찌개나 커피등등을 내올때 사용되는 도자기도 아니고 플라스틱도 아닌 백색이나 각종 호화스런 색상과 무늬가 들어간 그릇들과 주걱과 국자, 그리고 불에 달궈진  뜨거운 철제 후라이팬에 사용되는 각종 주방 용품들....이게 멜라민을 가공하여 만든 것들이다


이 그릇이나 주방용품들은 사람이나 가축이 먹으면 안돼는 독성물질인 멜라민 원료에 포름 알데히드(발암물질)와 포르말린, 그리고 탄산나트륨 또는 암모니아를 첨가하여 약한 알칼리성으로 만든 뒤 원하는 색소를 넣어 80℃ 정도의 열을 가하여 성형시켜 만들어 내는데,


이렇게 만들어진 멜라민 식기나 주방용품들은 이론적으로는 347℃가 돼야 녹는것으로 돼어있어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나,  뜨거운 밥이나 국물이나 반찬,...그리고 뜨거운 후라이팬의 기름이나 음식물 열기에 서서히 녹아 음식물에 스며들게 돼있으며 찬물에도 서서히 녹아내려  절대 식기로 사용하면 안돼는 것이기도 하다
 

유해 독성물질인 멜라민과 발암물질인 포름 알데히드나 포르말린 등을 섞어 만들어진 멜라민 식기에 우린 뜨거운 음식과 물들을 주로 담아서 먹고 있고 주방용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멜라민이라는 것은 인체에 매우 유해하고 위험한 것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는데 왜 그러한가?
도자기 식기나 도자기 주방용품들과는 달리 깨지지 않고 가벼우며 취급이 간편하기 때문이다


음식점에서 각종 전골 및 찌게를 덜어먹는 앞접시, 그리고 고깃집에서 불에 흉하게 그을린 각종 반찬 그릇들(멜라민은 태우면 맹독성 기체인 청산가리 같은 독성의 시안화수소가 배출된다는 것 유념), 국자와 주걱과 각종 튀김이나 부침개용 조리기구, 고속도로등의 휴게소에서 사용되는 우동이나 어묵이나 자장면이나 라면 그릇들과 반찬 그릇들, 회사나 학교나 관공서등 대형급식소에서 사용되는 각종 그릇들에 이르기까지 멜라민으로 만든 식기와 주방용품들은 다양한데, 


이것은 멜라민 원자재값이 싸고. 원하는 모양대로 불량없이 자유자재로 성형할 수 있으며. 성형에 드는 비용이 무척 싸고. 특별한 기술이나 생산설비가 필요없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위에 말한대로 깨지지않고 가볍기 때문에 그러하다


작년 플라스틱의 유해 환경 호르몬 문제 때문에 세상이 온통 떠들석 했고 이번엔 멜라민이 섞인 중국산 분유와 유제품 문제로 난리가 났는데 음식점이나 가정집의 각종 멜라민 그릇들과 주방용품은 과연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나는 여러번 말한대로 도자기 식기를 제조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플라스틱이나 철이나 멜라민으로 만든 각종 그릇들과 주방용품들의 화학기호나 성분과 제조방법에 대하여 비교적 소상히 알고 있고, 그것들의 위험성까지 일반인들 보다는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아무리 불편하더라도 식기는 인체에 전혀 무해한 천연 성분을(흙) 1250℃ 이상으로 구어 만든 도자기 식기를 사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고,


특히 여러사람을 상대하여 그릇을 쉴틈없이 사용해야 하는 대중 음식점이나 학교나 회사나 관공서의 식당등에서는 절대 플라스틱이나 멜라민으로 만든 그릇을 쓰지말라고 기회가 되면 말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도자기 식기와는 달리 가볍고, 깨지지 않고, 막 다뤄도 괜찮은 작업 효율성 때문에 그러한데.......이건 절대 안됀다고 나는 지금도 고집한다


원료 자체가 독성물질인 멜라민을 원료로 하여 역시 독성물질인 포르말린이나 포름 알데히드를 첨가하여 성형이 쉽도록 한 뒤,  80도라는 저온의 열을 가하여 만들어낸 멜라민 그릇들과 주방용품들,


거기에 더하여 멜라민 식기나 주방용품들에 자유자재로 화려한 색상이나 무뉘를 넣을때 사용돼는 역시 독성물질인 각종 안료들.......이것은 뜨거운 물이나 음식은 당연하고 찬물이나 찬 음식에도 서서히 녹아나 인체에 축적이 돼어 언젠가는 안좋은 결과를 나타내기에 그러하다


또,
현재 대한민국 도자기식기 제조 산업은 사양산업이다


왜 그런가?


싸고 가볍고 깨지지않고 호화롭고 단단한 멜라민이라는 그릇과 주방용품이 대중음식점, 심지어 가정의 주방까지 점령을 했기에 그러하다


그러나 이 멜라민은 절대적으로 인체에 치명적으로 유해하기에 도자기를 만지는 사람으로써 대한민국의 영세 제조업중 한 분야인 도자기 식기제조업 활성화를 위하여 "멜라민은 절대 안된다"라고 기회가 닿으면 고집하고 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만약 주부가 계시다면,
당장 주방으로 달려가 멜라민이나 플라스틱으로 만든 식기나 주방용품은 없는지....특히 뜨거운 것과 직접 접촉하는 멜라민이나 플라스틱 식기나 주방용품은 없는지 살펴,  있다면 당장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릴것을 권하고 싶다

 

내가 도자기 식기를 만드는 사람이라 도자기 장사속으로만 그러는것이 아니라, 멜라민으로 만든 식기와 주방용품이란 것은 뜨거운 것은 두말할것도 없고 찬물과 찬 음식에서 조차도 서서히 분해돼는 독성 물질이라는 것 때문에 그러하다

 

*

 

멜라민=압력하에서 "디시안디아미드"와 "액체 암모니아"를  가열하면 멜라민이 만들어 진다

 

디시안디아미드= 비료나 에폭시 수지 따위의 유기 화합물의 합성 원료로 쓰거나 의약, 물감, 유지, 방부제, 합성수지 따위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멜라민에 "포름알데하이드"를 반응시키면  무색투명의 액상수지가 얻어지는데 이게 "멜라민 수지"다


포름알데하이드=휘발성 유기화합물로 가구 표면처리제나 접착제 등의 합성수지 원료로 주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출시 눈, 피부, 점막에 자극 및 피부염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새집증후군과 아토피의 원인물질이며 유아용품에 사용할 수 없다


이 멜라민수지로 식기를 찍어내는데 식기류를 찍어낼때 성형조건이 적정하지 않으면(성형된 식기가 단단하지 않아 멜라민 수지가 가지고 있는 독성물질이 음식이나 물에 접촉할때 녹아나오면) 식품위생법상의 규격기준에 합격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규격기준을 맞추기 위하여 금형온도를 165∼170℃로 하여 성형물을 단단하게 하는데(녹아 나오지 말라고).......그래도 사용하다 보면 멜라민이 가진 독성은 녹아 나온다.

 

다만 법적으로 허용한 것 이하일 뿐이라는 건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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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의 멜라민 분유와 유지제품 세계적 파동을 놓고 글을 쓸때 "멜라민 식기나 플라스틱 식기의 유해성을 말하며 식기는 도자기가 가장 안전하다" 제가 주장한 것에 대한 책임성 글입니다


국산 도자기 원료= 광물질인 장석, 규석, 석회석을 주 재료로 수많은 공정을 거쳐 곱게 분쇄한 후, 거기에 역시 천연 광물의 퇴적물인 가소성 원료인 점토(보통 카올린이라 하는데 중국의 경덕진 부근 "가오링" 지방에서 많이 매장되어 있어 카올린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하동이나 고령등에서도 카올린이 생산된다)등 천연 재료를 혼합하여 도자기 원료를 만든다


국산 도자기 유약= 도자기 원료와 같은 광물들을 배합하여 만드는데 이때 융용점이(불에 녹는 온도) 낮은 광물을 더 첨가하여 유약을 만들며 각 원료 매우 정밀한 배합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2~3%의 각 원료 비율 높음에 따라 같은 색상의 유약이라도 색이 달라지며, 이 유약은 필히 도자기 원료보다 불에 익는 온도가 낮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고 도자기 유약이 도자기 원료와 같은 융용점이 되면 도자기를 불에 구울때 견디지 못하고 도자기는 모두 주저앉아 버린다


국산 도자기 식기의 색상= 흰색이 기본이고, 우리가 흔히 청화백자라 하는 푸르스름한 색상의 청화색이 기본인데, 위 천연재료를 가지고 도자기 원료와 유약으로 식기나 작품을 만들어 불에 구을때 가마속에 산소를 공급하며 불을때면 흰색(산화 소성이라 한다), 가마 내부가 일정한 온도에 도다르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연료의 불완전 연소에 의한 열기로만 가마속의 도자기를 익히면 푸르스름한 청화색의 식기나 작품을 얻을 수 있다(이렇게 불때는 것을 환원 소성이라 하며 불 온도를 정확하게 재는 최첨단 기기가 국내에 보급이 되기 전인 30여년 전까지는 이 환원소성은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필요했다)


기타 국산 도자기의 색상=위 천연 광물 재료에다 천연색을 가지고 있는 천연광물을 첨가하여 도자기 원료와 유약을 만드는데 높은 온도에서도 색상이 날라가지 않는 천연색을 가진 천연광물은 흔치않다, 따라서 옹기를 만드는 경상북도 산청에서 나는  산청 점토등을 사용 하는데 이 산청점토는 혼합물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옹기나 그릇이 만들어지며,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자기는 1250도 이상, 옹기는 1150도에서 1200도 사이, 100도나 150도 차이가 무슨 큰 차이냐 할지 모르나 고온에서의 100도 150도 차이는 엄청난 차이며 시간상으로도 네시간 이상의 차이가 있고 연료 소모가 대단하다) 그릇이 익는데 이것을 놓고 "자기"가 아닌 "도기"라고 칭한다, 우리가 흔히 "도자기"라고 하는데 도자기란 "도기"와 "자기"를 통칭할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밖에 황토를 원료로 하여 만드는 식기나 작품들이 있는데 산청점토나 황토를 주원료로 하여 만드는 식기들은 대량이고 대중적으로 쓰이는 식기로써는 좀 곤란하다, 왜? 우선 낮은 온도에서 구어야 하기에 사용할때 파손이 심하고, 원료 자체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불에 약하기 때문에 불에서 변하는 "요변현상"이 심하여 현대인들 현대적 감각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주방용 식기를 만들수가 없으며, 만든다 해도 색상이 검거나 검붉거나 등 우중충하여 젊은 세대들이 거부감을 가진다, 주로 전통음식을 하는 음식점서 토속적인 멋을 살리기 위하여 사용하는데 뚝배기등이 그러한 그릇들이다


꽃무늬나 그림등이 들어간 화려한 도자기 말고 도자기 자체가 화려한 색....즉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의 도자기= 이건 모두 화학약품으로 만든 "안료"를 "산화납"과 함께 위 천연 광물로 만든 유약에다 첨가하여 "색유약"을 만든 뒤 구워낸 것이다, 도자기가 익는 온도도 약 150도쯤 낮으며(온도가 높으면 색상은 모두 불에 타버려 날라간다) 이런 도자기는 도자기를 살때 가급적 피하라고 권유하고 싶다


도자기의 꽃무늬나 그림= 백색의 도자기 각종 그릇들에 화려하고 은은한 무늬들이 있는 도자기가 인기가 있고 요즘 식기들이 전부 그렇다, 이 그림들을 놓고 "전사지"라고 하는데 1250도에서 구워진 도자기에 "전사지공장"에서 만든 전사지를 가져다 붙인 후 다시 가마속에 넣고는 900도~1000도 사이에 구우면 된다, 이때 전사지도 화공약품이 들어가는데 그러나 900도라는 고온에 의하여 유해물질은 날라가지만 미량이 남아 있어 식기의 안쪽에 화려한 전사지 무늬가 붙어 있는것은 피하라 하고 싶다, 마치 실크인쇄를 하듯이 전사지가 그릇위에서 익는 온도를 100도나 200도 쯤으로 낮출수 있다,그러나 그것은 전사지가 화공약품의 유해성분을 그대로 간직하게 되며 그것이 사용할때 녹아 나오기에 절대 피한다


한국 도자기 산업의 현실=한국도자기, 행남도자기 등 한국의 도자기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대기업은 도자기 원료든 유약이든 국산을 사용치 않는다, 천연 광물로 만든 도자기 원료에 소뼈등을  30%이상 첨가한 소위 "본 차이나"를 전량 수입해서 사용하는데, 이 "본 차이나"는 영국의 세계적 특허품이며 생산 원가는 얼마 안돼나 한국은 고가의 가격으로 수입을 해오고 있다(소뼈를 넣었다는 것, 그러나 그것이 도자기가 좋다는 것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한국의 도자기식기 산업체중 대기업 도자기는 국산이 절대 아니며, 이 도자기가 위 한국의 영세업체들 도자기들 보다 질적인 면에서 우수한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질적인 면에서는 뒤진다, 다만 한셋트에 수백만원을 홋가하는 영국산 도자기를 만드는 영국에서 나오는 원료고 유약이라는 것, 한국도자기나 행남사등은 대기업이라서 홍보...그리고 조직적 전국판매망을 구축해 놓았으며 자금력으로 디자이너를 대거 기용하여 사람들 눈에 쏙 드는 디자인으로 그릇을 생산한다는 것에서 영세 전통 도자기 제조업들 제품과 다른 취급을 받는다


한국 도자기 시장의 현실=한국도자기나 행남사 이외 영세 도자기업체 제품들은 시장에서 언더그라운드다, 그러나 그 언더그라운드 시장에서 조차도 저가의 대량 중국제품에게 모두 밀려 현재 아사  일보직전이다


치솟는 인건비, 자금력의 영세함으로 이시대 대한민국에서 요구받는 유통의 구조를 맞출 수 없음(대대적 홍보를 하여 메이커가 된것이 아니면 아무리 좋아도 거들떠 안 보는 현실), 놀으면 놀았지 위와 같은 이유들로 3D업종으로 전락한 영세도자기 업체에 취직할려는 순진하고(?) 의욕 있고 최소한의 애국심조차도 가진 이들은 없어 겪는 구인난, 도자기 제조에 있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엘피지 가스나 석유 가격의 치솟음, 등등으로 현재 기존의 80% 이상 도자기 제조업체들이 문을 닫았음,


한국에서 판치는 중국 도자기의 현실=현재 시중에서 밥공기나 국그릇 하나에 1000원, 냉면기처럼 큰 도자기가 2000원, 머그잔이나 커피잔 하나에 1000원등의 헐값에 진열이 된 화려하고 이쁘고 좋은(?)도자기는 전부 중국산이다


이 도자기들을 위 판매가격 절반이 안되는 가격에 한국 상인들이 중국에서 대량으로 사온 뒤, 그릇 하나에 중간 마진 50원이나 100원을 붙여 중간 유통업자에게 넘기면 그 유통업자는 한국의 도매상이나 소매상에 역시 몇십원떼기를 하여 넘기는데, 그것도 경쟁이 피가 터져 그릇 하나에 절대 100원 이상은 남기기 힘들다


그렇다면 중국 도자기는 왜 그렇게 싼것인가?


인건비 때문? 절대 아니다, 도자기 식기는 아무리 작은 공장이라도 사람 하나가 관리만 하면 하루 수만개의 식기를 생산하는 자동 도자기식기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도자기식기 제조에 있어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다

 

중국 도자기가 싼 이유는?,


우선은 원료가 풍부하다, 그리고 한국 도자기식기 제조때처럼 원료나 유약에 철저한 관리는 않는 이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기술을 요하고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도자기식기 제조 방식을 중국은 도자기 원료나 유약에 사용치 않는다는 말인데 1250도까지 안구워도 한국의 도자기 비슷한 도자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하는 테크닉을?? 사용한다는 말이다


천연 광물질이라서 고온으로 구워야만 진짜 도자기가 완성되는 유약을 100도만 온도 떨어뜨려 보라, 그러면서도 한국의 도자기 하고 구분 못하게 해보라


같은 용량의 가마속에서 생산이 되는 도자기의 량은 세배정도 늘어나며, 불량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도자기를 한국처럼 고온에서 구우면 불량은 아무리 관리를 해도 30% 이상이 난다)


그럼 도자기 유약 온도를 100도 이상 떨어뜨리는 테크닉은?


납...또는 산화안티몬이라는 맹독을 가지고 있는 화학약품을 유약에 넣으면 되는데 납이나 산화 안티몬의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은 내가 말을 않겠다


그런것이 들어간다 해도 1100도 이상 불을때면 날라 갈것이 아니냐 할테지만...아쉽게도 전부 날라가지 못하며 그릇에 남아 있어 스며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화학약품을 첨가하면 그릇이 정말 밤톨을 정성스럽게 깎아놓은 것처럼 반질 반질 윤이나며 같은 백색이라도 그 신비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거기에다 화려한 무늬를 넣는다고 전사지 처리까지 해보라
먼저 말 할것은, 도자기에 무늬를 넣는 방법부터 설명한다


도자기를 구워 낸 다음 전사지를 발라 약 900도 정도에 다시 구워야 하는데 필수로 900도 이상 구워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전사지 속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 화공약품이 날라가지 않아 인체에 해를 준다


중국은 한국과는 달리(한국은 900도 이상, 그것도 최대한 인체에 덜 해로운 약품으로 전사지를 만들어) 약 4~500도 정도에 전사지가 녹아 그릇에 달라붙도록 역시 전사지에 납등 맹독성 유해 화학약품을 첨가 하며 당연히 인체에 해롭다


이런것들 요인으로 중국 도자기가 말도 안돼는 가격으로 생산이 되어 한국에 수출될 수 있으며, 한국 업자중에 악덕업자가 있어 이러한 사실들을 알면서도 법으로 규제 안받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마구잡이로 수입해다 식기 한개당 50원 떼기를 하며 시장에 뿌려대는 것이다


어느분이 또 납이 들어간 옹기를 말씀하셨는데 한국서 생산되는 옹기는 유약에 절대 납을 사용 않는다


옹기 유약속에 납이 들어가 생산된 옹기는 윤기가 잘잘 흐르면서 보기가 좋으며 가마 속에서 옹기가 익는 온도가 낮아져 불량도 없다


그러나 그 납성분은 옹기가 가진 세계적 과학적 장점인 "옹기의 숨구멍"을 모두 막아버려 실제적 옹기로써의 가치를 잃게 하며, 옹기의 숨구멍을 모두 막는다는 것은 옹기에만 보관하여 숙성시켜야 할 김치나 메주나 각종 장들을 숙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썩게 한다는 것, 이것때문에 한국에서 생산하는  옹기는 납을 절대 사용치 않고 따라서 옹기는 광이 안나며 거칠고 투박하기 그지없다


그러나 시중에 반지르르하게 광이 나 아주 예쁜 옹기들이 팔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인데, 이 옹기.....죄송하지만 전부 베트남 아니면 중국에서 수입해 오고 있는 "메이디 인 베트남" 아니면 "메이디 인 차이나"다


이젠 저러한 옹기도 아닌 옹기까지 그것도 베트남에서 수입을 하여 한국의 영세 도자기 업체들을 고사 시키고 있다


끝으로,
지금 텔레비젼 뉴으스에서도 본격 다루기 시작하지만 원료 자체가 극약이나 마찬가지인(텔레비젼 뉴으스도 말한다) 멜라민으로 만든 식기와 주방용품들, 80%이상이 중국의 수입품이거나 아니면 한국사람이 공장을 중국으로 옮겨 생산한 것들이다


내 친구가 한국에서 거의 10년동안 멜라민 식기공장을 하다 10년전 실패했고, 어느날 사라지더니 중국으로 가 공장을 하노라는 연락이 왔는데 그 친구의 제품.......현재 한국시장에서 상위 랭커며 돈도 엄청 벌었다(친구의 멜라민 식기나 주방용 제품 상품명 알려주면 주부들은 알 수 있을 것인데 그건 차마......못하겠다, 꾸며내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다)


그 친구......같이 음식점 가면 제가 멜라민 각종 식기를 생산하여도(심지어 일본에 수출까지 하며 고급일식집이나 유명 고속도로 휴게소에 그 친구 생산 멜라민 그릇이 없는데가 없다) 한국에서  음식점에 갔을때 멜라민 식기에 음식이 담겨 나오면 눈쌀을 찌프린다


이 말로 멜라민 식기의 실제적 인체 심각한 유해성을 대신하고 이글을 마친다


주부여러분, 제 그릇 사 달라는게 아닙니다,

제가 생산한 그릇은 어디에서 파는지 말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최소한의 애국심으로 한국 영세업자들이 인간에 미치는 유해성을 생각하여 정말 양심적으로 만든  한국의 영세업체들이 만든 도자기.......사 주십시요


기왕 도자기 그릇을 사실바엔 조금만 신경을 써서 "이건 한국 것이냐" 물으신 다음 확인하고 사 주십시요


그것이 자그마하지만 우리의 경제를 살리는데 주부 여러분이 일조를 하는 것 입니다

 

[아고라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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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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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9.25 아아~~ 이미 오랜동안 사용하던 것들...그렇잖아도 생각으로는 유해그릇들이 아닌가 했지만 딱히 정보가 없으므로 무심코 사용했던 그릇들....무섭군요. 유리그릇이 나을 것 같은데 유리그릇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식기를 싹 바꾸던지 해야겠군요.
  • 작성자캐모마일 | 작성시간 08.09.26 저두 멜라민으로 만든 국자 사용하고 있는데 당장바꾸어야겠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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