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일(월)
첫번째 항공편 캔슬로 여행 일정이 10일 정도 줄어
남극 가까운 우수아이아까지 못가고,
머물고 있는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버스로 3시간 거리인
푼타 아레나스를 다녀왔다.
가는 내내 비슷한 풍경이 이어졌고
투명한 플라스틱 뚜껑으로 덮힌 커다란 쟁반위를 계속 달혀가는 느낌리었다
아담하고 깨끗한 도시였다.
코코맨에 사서 라면을 먹고
전망대도 갔다가 바닷가를 따라 걸어다니며 조형물을 구경했다.
시내 카페서 좀 쉬다가 저녁 7시 30분 버스로 돌아오니
밤 10시 30분쯤이었고, 일몰후 어스럼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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