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이 사리(事理)를 변별(辨別)할 때, 겸양(謙讓)이 되어질 것입니다.
‘바르다’는 것은 ‘스스로 비추어 그러하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바른 것을 아는 것 보다는, 그것을 바로 행할 때 비로소 가치(價値)가 있을 겁니다. 살펴볼 일입니다.
소프라노 민은홍은 춘천문화재단의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인 ‘도시가 살롱’으로 박승훈의 원 테이블 ‘요살롱’에 출연해 성악가로서의 활동상을 이야기하며, 단독 초대손님으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성악가로서의 출발, 유학 생활, 귀국 후 연주회 활동, 그리고 시련 등 다양한 이야기를 앞세워 아름다운 성악곡을 들려드리는 무대로 꾸몄습니다.
가까이 아는 분들과 오붓한 분위기에서 정다운 이야기가 있는 독창회 같은 음악회를 갖게 된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진행자인 박승훈은 싱어송 라이터로서, 라디오 음악방송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8일, 춘천 요선동 카페 요싸롱에서
세 번째 공개방송으로 <소프라노 민은홍의 춘천 아리아>입니다.
연출 및 진행 : 박승훈 .. 조연출 : 차윤경 .. 음악감독 : 윤지훈 .. 음향감독 : 유범열 .. 영상감독 : 최휘원
‘도시가 살롱’은 참여 공간과 주인장을 모집해 진행하는 사업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춘천지역의 카페, 서점, 박물관 등의 공간이 참여해 가드닝, 칵테일, 유튜브,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취미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활동에 총10 곳을 공간당 80∼12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춘천문화재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보다 섬세한 활동지원을 기대합니다.
소프라노 민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