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주소 🌻
젊을 적 식탁에는
꽃병이 놓이더니
늙은 날 식탁에는
약병만 줄을선다.
아! 인생
고작
꽃병과 약병
그 사이인 것을...
어느 이른 아침,
커피가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서 있었다.
내 앞에 남루한 옷을 입은 비쩍마른 한 여인이
커피 한 잔의 값을 치루기 위해
지갑에서 동전을 꺼내 세고있자
계산대에 있던 직원이 말했다.
“저기 있는 빵도 하나 가져 가세요.”
여인이 잠시 멈칫하자, 직원은 다시 큰소리로 말했다.
“제가 사는 거에요.
오늘이 제 생일 이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여인은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면서
빵 하나를 들고 나갔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내가 그 남자 직원에게 말했다.
“생일 날 그 여인을 위해 빵을 사 주다니 멋집니다!
생일을 축하해요!”
계산대의 직원이 고맙다는 시늉으로 어깨를 으쓱하자
그 옆에서 일하고 있던 다른 직원이 말했다.
“가난한 사람이 오는 날은 언제든 이 친구의 생일이에요. 하하하“
그러면서 내가 말을 이을려고 하자
계산대의 직원이 말했다.
“저는 그저 그 분이 먹을 것을 살만한
충분한 돈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서..”
나는 커피를 들고 나오면서 잔돈은 필요 없다며 말했다.
“그것은 당신 거예요.“
“손님, 하지만 이건 너무 많은데요?"
그 때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우리 모두 매일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넉넉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꽃병과 약병 사이인 만큼 길지 않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 갑시다.
덕을 쌓는 것은 사랑의 실천입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밍군tv(인천) 작성시간 26.06.19 불금인데 열심히 일하자 ~🥵🥵🥵
무더위에 지치지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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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막내 (서울) 작성시간 26.06.19 오늘도 서울은 꽤 무덥고 후덥지근한 날 입니다.
오늘 밤 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여 그런지,
오늘이 단오 이라네요.
일년 중에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 .
그래서, 단오날에 씨름대회가 있었는가 보네요.ㅎ
오늘도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일이 주말이니 마음의 여유는 있네요.ㅎ -
작성자밍순(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안녕하세요 ~
오늘도 하루종일
후덥지근 하니
많이 덥네요~
오늘 밤부터 비가 오면
다음주는 주춤 할것 같습니다~
울님들 조그만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