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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미니카 실력을 올리고 싶어요! 어떻게 하지요?

작성자태풍아저씨[운영자]™|작성시간07.03.14|조회수2,895 목록 댓글 0

왼쪽 굵은 글씨와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이 비슷하면 그것이 본인의 실력 입니다.

각 단계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답을 하였습니다.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하기 바랍니다.

 

 

1. 입문   : 미니카는 1~2대쯤 조립해 봤다. : 분해, 조립을 많이 해본다. 바퀴는 빼지 않는것이 좋다. 바퀴는 한번 끼웠다 빼면 헐거워져 주행중에 빠질수도 있다.  어머니를 위한 미니카 조립법

 

미니카 조립법을 잘 모른다. 설명서를 봐야 한다. : 설명서가 가장 정확한 조립법을 알려준다. 설명서의 그림으로도 충분 하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조립하기 쉽다. 어머니를 위한 미니카 조립법

 

기어색만 보면 기어비를 모른다. : 승규 형규 홈페이지에 기어 세트가 있으니 참고 한다. 어머니를 위한 미니카 조립법

 


2. 초보  : 미니카 조립은 많이 해봤다. : 조립 많이 해봤다고 대충 조립을 하면 미니카가 느려진다. 정확하게 천천히 깔끔 하게 조립 한다. 부품의 러너에 붙었던 찌꺼기도 칼로 깔끔 하게 떼어내면 조금 더 빨라진다.

나는 타미야 경기 500명쯤 모인 경기에서 미니카 빨리 조립 하기 대회에서 1등과 2초 차이로...2등 했다. 그때 1등이 타미야 이대리님이다.  그러나 경기용 미니카를 조립 할땐 1시간 이상 걸린다. 그만큼 정중하게 조립 한단 뜻이다.  차량의 수리

 

기어색만 봐도 어떤 어떤기어가 맞는지 안다. : 같은색 기어라도 소리가 부드러운것이 있다. 잘 조합하여 조용한 기어를 선택 하면 차가 더빨라진다.

 

큰바퀴가 빠르다. : 낮은 기어비의 기어를 사용 하면 큰바퀴를 사용 하는것과 같다. 그리고 큰 바퀴는 안정도가 떨어져 코스 이탈 하기 쉬우니 빠른차를 원하면 작은 바퀴를 사용 하는것이 좋다.

 

롤러는 4개만 달면 된다. : 절대 아니다.  롤러는 최소한 6개를 사용 하여야 삼각형의 구조로 되어 안정감이 좋아 진다.
코스의 코너에서  원심력에 의해 차가 좌측 또는 우측으로 밀려나간다. 이때  코너의 펜스를 바닥으로 보고 롤러는 의자 다리라고 볼 수 있다 .

그런데 의자 다리가 2개인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최소한 3개이어야 넘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의자다리가 5개, 6개 인것을 본적은 있는가? 만약 본 적이 있다면 장식용일뿐이다. 다리는 4개면 충분하다. 롤러를 장식으로 달것인가?

즉 롤러는 최소 6개 최대 8개면 충분하다. 

 

미니카에 모터 배터리를 장착 하고 미니카의 롤러를 바퀴처럼 하여 바닥에 세웠을때 차가 넘어지지 않아야 코스이탈이 적다.

코너에서는 코너벽이 바닥이고 롤러가 바퀴인듯이 주행 한다. 잘 생각 해보면 롤러 6개의 의미를 알 것이다.

그런데 왜 ABS는 롤러가 10개라고 묻고 싶은가? 오! 그런 질문을 하면 초보가 아니다... 하수로 올라가라!  ABS의 윗 롤러는 브레이크지 롤러가 아니다.  롤러의 세팅

 

모터는 돈만 있으면 몇만원대를 사야한다. : 차가 우선 안정적이 되어야 빠른 모터를 사용 할 수 있다.

차는 자꾸 코스이탈 하는데 빠른 모터를 쓴다고 차가 빨라질리 없다. 잠깐 빠르다가 첫번째 코너에서 코스 이탈만 한다. 3천원짜리 모터도 충분히 빠른 차를 만들 수 있다. 의심스러우면 카페 동영상을 보아라. 3천원짜리 모터의 차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을것이다.( 동영상이 2배속일 것이라고 생각 하지 마라. 직접와서 보면 안다.)  

 

모터만 빠른것이 있으면 나의 적수는 없다. : 차가 좋아지면 전부 빠른 모터를 쓴다. 적수는 많다. 우물안에서 추측 하지 말아라. 우물안 개구리는 바깥 세상을 모른다.  모터의 종류

 

차가 자꾸 이탈 하면 무게추를 달아야 한다. : 차는 가벼워야 코스이탈 하지 않는다. 무거울수록 코너에서 벽을 밀면서 팅겨 나가게 된다. 차를 가볍게 만들어라. 그러면 코스 이탈이 줄것이다. 무게추를 달아 코스이탈이 줄어 드는것은 차의 속도를 느리게 하여 코스 이탈을 줄이는 방법이다.

V = √ (2 E / m)  --> 물리학에 나온다 같은 에너지에서 무게가 늘면 속도는 줄어든다고....

 

모터에 열이 나면 냉각기를 달면 된다. : 모터에서 열이나면 차를 잘못 만든것이다. 절대 냉각기로 해결 되지 않는다. 냉각기는 무거워 더 열이 나게 한다. 또한 차가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 되면 열이 날만큼 굴리지 마라. 차만 고장 난다.

 

미니카에서 소리가 나면 기어에 구리스를 칠하면 된다. : 소리가 나면 차 조립이 잘못 된 것이다. 분해 하고 싹 청소한후에 다시 조립 해봐라. 좋아 질것이다. 그리스는 미니카의 최대의 적이다. 느려지고 지저분해지고..... 아예 구리스는 사용 하지 않는것이 좋다. 기어나 차축(기본킷의 차축베어링 사용시)에는 스프레이(밀리텍)을 조금씩 뿌려 주는것이 좋다.  기어에 기름칠

 

뚜껑을 잘 골라야한다. 날개에 의해 다운포스가 생겨 코스이탈을 하지 않는다. :  날개에 의한 다운 포스는 꿈도 꾸지 마라. 실제 테스트 해봤더니 최소한 책받침 만한 날개가 달려 있어야 약간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간혹 옵션을 전혀 사용 하지 않는 기본 키트만 가지고 경기 하는 경우에는 뚜껑에 의해 코너에서 벽에 기대어 롤러를 6개 달은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뚜껑이 있기는 하다.

 

 

3. 하수

 

미니카 부품은 타미야것이 가장 좋다. : 물론 타미야것이 좋은편이다. 그러나 더 좋은 부품도 많다. 타미야에 집착 하지 마라.

 

옵션 범퍼를 달면 앞범퍼가 덜 깨진다. : 범퍼가 샤시를 보호 하지는 못한다. 찌그러지거나 깨지는 정도는 보호하지만 범퍼자체가 꺽이는것은 보호하지 못한다. 범퍼의 보강법을 연구해봐라.

 

기어바퀴를 달면 차가 부드럽다. : 소리 때문에 그렇게 느끼지만 절대 아니다 무거워져서 차만 느려진다. 원웨이 베어링이라면 몰라도 기어 정도로 원웨이를 구현하는것은 어설프다.

 

알루미늄 가변 트러스트 범퍼가 최고 멋지고 튼튼 하다. : 멋지긴 하지만 튼튼 하진 못하다. 그리고 차를 느리게 하는 부품이다.

 

코스이탈 하지 않으려면 고무링 롤러를 써야 한다. : 맞는 말이다. 하지만 차가 느려진다. 하수쯤 되면 느린차를 가질바엔 코스이탈 하는 빠른차가 더 좋다고 생각 할 것이다.

 

사구마신 이나 토마호크만 있으면 누구나 이길 수 있다. : 괜찬은 모터 이긴 하지만 자만 하지 말라. 고수는 더 빠른 모터를 쓴다. 그정도는 축에도 못든다. 모터의 종류

 

롤러에는 기름칠을 해야 잘 돈다. : 당분간은 잘돌수도 있다. 하지만 먼지 때문에 롤러수명을 단축 시키게 된다. 경험상 휘발유로 세척 하는것이 가장 좋다. 휘발유에는 약간의 윤활제가 들어 있어 한번 주행 할 정도의 윤활을 한다.

 

미니카 조립은 눈감고도 할 수 있다. : 눈감고 하는 고수들 많다. 눈감고 조립 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정확하게 조립 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타미야 언덕이 있는 트랙은 무척 어렵다. : 어려운것을 알았으니 다행이다. 이제부터는 시스템을 연구해봐라. 승규네 형규네 홈페이지 보면 각종 시스템 다 나온다. 마음에 드는걸로 만들어 본다.

언덕에서 차의 움직임

 

360도는 평지나 다름이 없다. 왜 못도는지 이해가 안간다. : 차가 좀 더 빨라 지면 출구에서 튄다. 왜 튀는지 이해를 못하면 차가 느린탓이다. 좀 더  빠른차를 만들어 보면 왜그런지 알게 된다.

 

충전지를 써야 차가 빠르다. : 그중에도 산요 1000이 가장 좋다.  충전 뿐아니라 방전에도 신경써야 배터리 수명 및 성능을 유지 할것이다.  제법 비싼 충전기도 하나 장만 하는것이 좋다. 스왈로우 어드밴스가 미니카용으론 딱이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 하고 성능도 좋다. 배터리

 

스피드 첵커기로 30키로 넘었다. : 3.5:1에 작은바퀴에 제트데쉬로 했으면 그런대로 좋은 속도이다.  고수는 같은 조건으로 50키로까지도 낸다.

 

동네 문방구에서는 우승을 많이 하여 경기에 참가시켜 주지 않는다. : 우리나라에 문방구가 몇개라고 생각되나? 몇천개? 우리나라에는 그런 친구들이 몇천명이 있다고 생각 하면 된다. 예전 봉천동에 와서 "여기서는 우승하면 상품 주나요?" 라고 물었다가 자기차가 너무 느려서 굴려보지도 않고 집에 간 친구들 많이 봤다.

 

 

4. 중수

 

올림픽 공원  타미야 경기에서 입상 해 본 적이 있다. : 좋았겠다. 나도 처음 입상했을때 기분 엄청 좋았다.

 

아카데미 키트에 들어 있는 모터(골드모터?)로 동네문방구에서 굴리면 애들이 그모터 몇만원짜리냐고 물어본다. : 그럴때 흐믓해진다.

 

FRP는 가볍고 튼튼하다. : 카본이 더좋다. 가공 하기 힘들어서 그렇지 ㅡㅡ;; 범퍼는 2티가 좋다 . 옆구리는 1티도 괸찬다.

 

타미야 경기는 올림픽 공원에서 자주 했다. : 이젠 안한다.

국제 경기가 있었었다. : 이것도 안한다.

규정종목은 4륜이다.: 이것도 안한다.

 

무제한에서는 역시 3륜차가 빠르다. : 당연하다 부하가 적으니 당연히 빠를수 뿐이 없다.

 

예전에 봉천동,시흥에 미니카 때문에 자주 갔다. : 나도 많이 갔다. 반갑다.^^

 

미니카월드는 평촌에 있다. : 나는 요즘도 경기 있으면 간다.

 

ABS를 안다. : 일본 꼬마애가 발명 한거다. 연구 좀 해라.  고정식과 가변식이 있다.  가변식은 내가 발명 한거다.

 

에끝도 안다. : 요것도 일본에서 나온거다. 하지만 울나라에서 발전 시켰다. 울나라 친구들도 똑똑 하다.

 

직렬기어를 끼우면 차가 뒤로 간다. : 그거 모르면 차 고장 난다. 모터 엔벨 돌리면 바로 간다.

 

모터엔벨을 뒤집으면 차방향이 바뀐다. : 위에서 말 했다. ㅡㅡ;;

 

무제한경기에는 롤러 8개가 안정적이다. : 6개가 더 빠를지 모른다. 함 해봐라 빠르면 갈쳐 줘라. ㅡㅡ;;

난 8개로 계속 쓸꺼다. ㅋㅋ

 

쎈모터엔 스폰치 타이어가 주행중 빠지지 않는다. : ㅋㅋ 오공에서 죽이는 본드 나왔다. 고무도 안빠질정도로 잘 붙는다.

 

360도, 720도는 역시 어렵다. : 거봐라 어렵지. 720용 스키드 롤러를 왼쪽 방향으로 가게 비틀어봐라. 훨씬 이탈이 줄것이다. 속도는 약간 준다 . 이탈보다는 약간의 감속이 좋을것이다.  빠른것이 좋으면 똑바로 해라. 근대 튈꺼다 ㅋ 

 

태풍 아저씨와 이야기 해봤다. 병진이형과도 당연히 이야기 해봤다. : 난 기억 안난다. ㅋㅋ

 

 

5. 고수

 

본인이 고수라고 생각하여 이것 부터 본다면 착각 하지 마라!

 

아래 이야기가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거다. 그냥 초보로 가봐라 아는 이야기가 약간 나올거다.

 

 

ABS는 언덕갯수가 적으면 에끝보다 유리 하다. : 대체로 그렇긴 하지만... 그건 붙어봐야 안다.

 

스팅거에는 에끝 ABS가 적당 하다. : 나도 그렇게 생각 하긴 하는데... 가변이 좋을까? 고정이 좋을까? 아직 잘 모르겠다.

 

에니싱엔 역시 고무 바퀴가 최고다. : 내가 최초로 시도 한거다. 16초정도  코스에서 스폰치바퀴로  만든차와 1초이상 차이 난다. 모르면 중수로 내려 보낸다. ㅋㅋ

 

밀레에도 고무바퀴가 가능한 본드가 있다는 것을 안다. : 위에서 말했다. 오공순간 접착제 라고... 3천원쯤 한다. 싸다.  엑스 스트롱인가 그렇다. 이마트에서 판다. 401과는 차원이 다르다 손에 붙으면 아예 안떨어진다. 조심 해라. 비닐 장갑 필수다. 비닐 장갑도 붙는다 ㅡㅡ;;

 

밀레모터가 역시 싸고 좋다. 65는 쉽게 성능이 떨어진다. : 65는 케이스가 좋긴 한테 앞 베어링이 잘 고장 난다. 나한테 앞베어링을 안전하게 확실 하게 바꾸는 노하우 있다. 알려주는 조건은 65케이스 한개다. 허접한 케이스 2개보단 쓸만한 케이스 한개가 좋을꺼다. 잘 생각 해봐라.

 

우승하려면 배터리가 좋아야 한다. : 새 배터리가 확실히 빠르다.

 

우리나라엔 전한정밀이라는 소형모터회사가 있다. : 요즘은 작은 모터 안만든다.

 

 

6. 초고수

 

태풍아저씨와 병진이형은 내밥이다. : 우끼지 마라 한신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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