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의 세대여 통곡하라.
★ 부흥이 왜 지체되는가?
오늘날 우리 가운데는 말씀과 교회와 목사가 넘쳐 나는데도 음란하고 방종한 이 시대를 결코 그리스도에게 이끌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죄를 대적하지 않고 죄와 타협하기 때문이다. 평균 이하의 도덕적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도덕적 기준을 세상에 전한다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 국가적 국제적 차원에서 도덕적 타락의 궁극적인 원은 교회와 성도의 잘못 때문이다.
① 기독교가 상업주의에 물들었기 때문이다.
* 많은 사역자들이 과부와 가난한 자들에게서 헌금을 받아 호사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 사역자들이 대중문화의 스타처럼 호화롭게 생활하는데 물질을 사용한다.
* 자기의 배만 불리는 불의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부흥의 열쇠를 맡기실 수 있는가?
* 마굿간에서 태어난 예수님을 전하면서 자신들은 고급 호텔ㅇ르 전전한다.
* 광야에서 홀로 금식하신 분을 기억한다면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산해진미를 즐긴다. 볼품없는 옷을 입었던 예수님을 기리기 위해 인류 스타들처럼 옷을 입는다.
* 거액의 사례비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자기들의 은행 예금이 매달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이 당연하다고 믿는다.
② 싸구려 복음과 게으른 사역자가 부흥을 막는다.
* 복음을 싸구려 복음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 보혈을 찬양하는 노래는 향락적 댄스 곡조로 부르고 교회의 설교단은 엔터테이너들의 쇼 무대가 되어 버렸다.
* 프로 간증꾼 돈에 파려 다니는 일부 만담꾼 부흥사들의 십자가를 걸러낸 저들의 처세술 강론이 제단을 타락시켰다.
* 제단을 싸구려 복음을 거래하는 시장으로 타락시켰다.
③ 그리스도인들이 제단에서 무릎 꿇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기 때문이다.
* 제단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어야 하는 곳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죽기를 거부한다.
* 이런 현실에서 우리 가운데 영적 노숙자가 봇물 터지듯 생겨났다.
④ 포용력 없는 독선적인 종교인이라 들을까봐 하는 두려움 때문에 종교다원주의자 처럼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 기독교의 유일성을 언급하지 않고 강조하지 않는다.
*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에 구원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지 않는다. 어물쩍 넘어간다.
* 그리스도 없는 이단들, 다양한 종교 다원주의자들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있고 그리스도인들은 바알 선지자를 두려워한다.
* 현대 자본주의의 신에게 아부하지 아니하면 죽는 줄 생각하고 하나님 신앙을 초개같이 버리고 세상의 향락적 풍조에는 망아지처럼 달려간다. 지금 우리는 무엇에 저항하는가? 누구에게 저항할까를 잊어버린 사람들이다.
* 인간의 약한 모습, 본성은 여전한데 오늘날 사역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은 조롱당하지 않고 돌에 맞지 않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다.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온갖 수모를 당하고 돌에 맞았다. 이 시대에는 경고의 나팔을 불자가 없다.
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 기도하기 위해 다른 것을 눈꼽만큼도 희생하려고 하지 않는다.
* 피와 땀을 흘리며 기도하는 자가 없다.
마치 씨름선수가 땀을 뻘뻘 흘리며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우듯 기도의 씨름을 하지 않고 있다.
* 영적인 문제와 정치적 문제에 대해 우리의 견해를 피력하느라 핏대를 세우나 ‘기도’라는 고투(苦鬪)에 몰두한 사람이 없다.
* 사탄의 요새를 움직이고 귀신들을 제압하고 포로된 자들을 자유케 하며 지옥에 떨어질 자들을 구해내고 수많은 영혼들을 어린 양의 보혈의 강으로 인도할 자가 없다.
누가 사단의 요새를 쳐부술 것인가?
* 기도의 능력에 대해 책도 많고 설교도 많지만 정작 기도의 싸움을 싸우지 않는다.
⑥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기 때문이다.
* 설교단에서 사람들에게 아첨하는 말을 늘어놓던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어 무엇을 얻을까 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사람들의 인기에 연연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기와 자기 교회를 높여서 영광을 받으려 한다.
레오나드 레이븐힐 지음(책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