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일낮 설교

하나님 편에 서라(수 24:14-18)-20090802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09.08.06|조회수957 목록 댓글 0

하나님 편에 서라(수 24:14-18)

 

할렐루야! 무더운 날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온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서로 옆사람과 인사를 나누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번 따라해 볼까요? “하나님 편에 서라”

줄을 잘 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줄을 잘 서야 출세도 쉽게 할 수 있지만, 줄을 잘 못 서면 출세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트나 은행에 가면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얼마 전 세금을 내려 은행에 갔는데, 아저씨 한 분이 세금을 내고 계셨습니다. 그 뒤에 아주머니, 그리고 제가 서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왼팔 겨드랑이에 작은 가방을 끼고 있었는데, 그 속에서 계속 세금 용지가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앞에 서 있던 아주머니가 기다리다 못해 짜증난 얼굴로 뒤돌아 나를 보는데, 그냥 쳐다보면서 웃었습니다.

 

열왕기상 2:2-3절을 보면, 다윗이 죽을 날이 임박하여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마지막 말을 남깁니다.

“내가 이제 세상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니 너는 힘써 대장부가 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다윗은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주면서, “오직 하나님 편에 서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 1:7-8절을 보면,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 편에 서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편에 서면,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요,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로나 죄로나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 편에 서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 편에 서 있습니까? 아니면 어느 편에 서야 할 지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편이냐 세상 편이냐”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거리고 있습니까?

열왕기상 18장을 보면,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엘리야 선지자가 “하나님이 참 신인지, 바알이 참 신인지” 갈멜산에서 대결을 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엘리야 선지자가 외칩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엘리야 선지자의 외침에 백성들은 대답하지 아니합니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느 편에 서 있습니까?

하나님 편입니까? 세상 편입니까?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따라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바알 편에 서서 바알을 따라야 하겠습니까?

어떤 모임에서건 편 가르기는 나쁜 것이지만, 우리는 확실히 해 두고 넘어가야 합니다. 늘 하나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세상 편에 서서는 안됩니다. 악인들의 꾀를 따라서는 안됩니다. 죄인들의 길에 서 있어도 안됩니다.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아서는 더욱 안됩니다.

 

이스라엘은 430년간의 긴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을 마치고, 모세의 인도로 출애굽을 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받았지만, 정탐군의 잘못된 보고로, 광야에서 40년의 세월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죽고,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의 인도에 따라 마침내 요단강을 건너 꿈에 그리던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아이성의 실수와 승리를 통하여 가나안에서의 삶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한 후 북쪽과 남쪽으로 정복전쟁을 치루는 동안, 세월은 지나갔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정복 전쟁이 마무리 되자 어느 정도 안정된 생활에 접어들었습니다. 약 30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여호수아가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면서, 마지막 유언의 말씀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남기는 말씀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여호수아 24:14-15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아멘.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라” “여호와만 섬기라”

여호수아에게는 큰 걱정거리,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그 고민거리란 비록 하나님이 약속해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는 했지만, 앞으로 그 땅에서 살아갈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이 늘 걱정이었습니다.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가나안 땅은 우상숭배의 땅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면 안되는데”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우상숭배가 판을 치는 가나안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앞날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알 수 없는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그 당시 유일신 신앙을 가진 민족은 이스라엘뿐이었고, 가나안을 비롯한 다른 주변 국가들은 모두가 범신론이나 다신론 신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영토 전쟁에서는 승리했지만, 앞으로 이스라엘이 겪어야 할 신앙전쟁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놓고, 마지막 그들에게 신앙적 결단을 촉구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신앙적 결단을 촉구하는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의 말씀을 살펴봄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여호와만 섬기라

 

14 말씀입니다. 다시 한 번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아멘.

그동안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기도 하고, 때로는 우상도 섬겼고 이방신을 경배하기도 했습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을 섬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진실함이 그들에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호수아는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길 것이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고 했습니다.

 

“이방신들을 치워 버리라”, “여호와만 섬기라”

한 번 따라 해볼까요? “이방신들을 치워 버리라”, “여호와만 섬기라”

 

이방신들을 치워버리고 오직 여호와만 섬겨야 하는데, 여호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

14절을 보면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것은 영적 태도 즉 마음의 태도가 먼저 바르게 정립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진실이 결여되거나 불성실한 태도는 하나님을 섬기는 태도가 아닙니다. 거짓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4:23절에서 주님은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고 했고, 24절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배와 경배에 성실과 영과 진리가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실하시고 신령하시고 진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성실한 마음과 자세로 준비하고 임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교회에서나 언제나 성실함으로 임해야 합니다. 성실은 승리합니다. 성실은 성공합니다. 성실한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진리란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작정한 깨끗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하나님만을 섬겨야 될 사람들이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는 이중적 신앙태도를 음행이라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행동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14절 하반절을 보면, “너희 조상들이 애굽에서 섬겨오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을 섬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5절에서는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즉 우상 숭배를 선택하든지, 하나님 경배를 선택하든지 하라는 것입니다.

 

시편 33:12절을 보면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편에 서면 복 받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안전합니다. 형통합니다. 항상 하나님 편에 서서 안전의 복, 형통의 복, 평안의 복을 받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 편에 서라

 

15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아멘.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는 말씀은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편에 서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 자신과 가족은 이미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을 내렸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결단을 촉구한 것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이 선언 한 마디는 망설이던 이스라엘에게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여호수아의 말에 백성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을 우리가 결단코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습니다. 오직 하나님 편에 서겠습니다”

 

요즘 소말리아 해적이 판을 치는 것처럼, 노르웨이의 경우를 보면, 본래 바이킹에 의해 나라가 통치되었습니다. 바이킹은 주로 바다를 활동 무대로 전쟁을 즐기는 전투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은 다신교 신앙이었습니다.

AD 800-1050년에 이르러 250여년간 바이킹이 나라를 다스리면서 탐험, 무역, 영토 확장을 펼쳤고, 콜롬부스보다 500년 전에 이미 그들은 배를 만들어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AD 1050년, 바이킹들이 영국과 불란서에서 기독교를 수입하면서부터, 좋은 말로 수싱밯ㄴ 것이ㅛㅕ, 해적질하면서 부녀자들을 납치해와 부인을 삼았는데, 그 부인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서, 바이킹 시대가 끝나고,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나라는 국민의 97%가 기독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칸디나비아에 있는 나라들 대부분이 바이킹 국가였는데,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를 받아들인 후부터 그들은 선진국가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이든 나라이든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가 복된 나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왜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까?

 

17-18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아멘.

 

왜 하나님 편에 서야 할까요?

 

첫째, 인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17절을 보면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나온 사건이 얼마나 극적이었고 기적적 사건이었는가를 설명해 줍니다.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선한 왕, 바른 대통령의 통치가 있는 나라와 그 백성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악한 왕이나 독재자의 통치를 받는 백성은 불행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는 언제나 선하시고 완전하십니다. 주는 나의 인도자이십니다. 주는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편 23:1-3절을 보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13:21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우리 삶을 인도하시고, 가정을 인도하시고, 자녀들을 인도하시고, 교회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푸른 풀밭으로,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여 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지금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둘째, 큰 이적을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17절 중간 부분을 보면,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이적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홍해를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광야에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이 날이면 날마다 자기들을 인도하는 것을 보며 살았습니다. 아침마다 자고 나면 지면에 만나가 흰 눈처럼 덮여 잇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방 민족과의 싸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말렉과 싸울 때는 해가 중천에 정지되는 초자연적 기적도 겪었습니다.

이런 이적은 수를 셀 수가 없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신에게로 갈 수 없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고백인 것입니다.

 

나는 어떻습니까? 내가 경험한 그 이적만으로도 나는 하나님을 떠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나를 만나주셨습니다.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나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나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동안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결단코 하나님을 떠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하나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보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17절 마지막 부분을 보면,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라고 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 가면 1900년대 초 스웨덴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밀레스의 조각 공원이 있습니다. 자기 작품을 모아 만든 공원입니다.

그는 자신의 재산과 작품을 국가에 헌납하면서 자신과 부인 올가가 죽은 다음 공원에 묻어 두고 꽃 한 송이와 꺼지지 않는 촛불을 켜달라고 유언을 남겼습니다. 지금도 그의 무덤에는 작은 촛불이 켜 있고. 장미가 놓여 있다고 합니다. 그의 대표작은 공원 중앙에 세워진 “하나님의 손”이라는 작품입니다. 크고 우람한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깡마르고 가날픈 인간이 서 있는 구리로 만든 작품입니다. 그 작품의 의미는 인간이 제아무리 웅비의 나래를 펴도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강하신 손이 인간을 보호해 주신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보호와 그 능력 안에 있을 때 인간은 스스로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명기 32: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시편 17:8절을 보면,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라고 다윗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시편 34:20절을 보면, “그의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서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눈동자처럼, 가장 소중한 보화처럼 지켜 주십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다빈치“모나리자”는 방탄 유리 상자 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촬영도 되지 않는 특수 장치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모나리자는 본래 다빈치의 친구의 세 번째 분이었습니다. 임신 중인 그녀를 모델로 안락의자에 앉힌 채 황혼녘에만 그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미술 전문가들은 한 번도 수정 작업을 거치지 않은 그림으로 과학적 화법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명작이라서 방탄 상자 안에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편에 선 사람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사실 모나리자보다 몇 천, 만배 귀하고 비싼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주의 날개로 덮으시고, 주님의 능력의 오른팔로 지키시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 편에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편에 서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편에 서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과 가정을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입니다. 더 나아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놀라운 축복을 날마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한 놀라운 축복을 받아 풍성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 한 가운데 살고 있지만 세상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 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그대로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큰 은혜의 기적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