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소서(시 90:12-17)
할렐루야! 은혜의 보좌 앞에 나온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조금씩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이맘 때가 되면, “지난 1년은 어떠했는지, 또 내년에는 어떠했으면 좋겠는지”를 담은 사자성어가 화제가 되곤 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발표하였는데, 자영업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사자성어는 “노이무공(勞而無功)”이라고 합니다.
“노이무공”이라는 말은 장자(莊子)의 천운편(天運篇)에 나오는 말로, 수고(愁苦)를 많이 했으나, 아무 공(功)이 없다는 뜻입니다.
아마도, “한 해 동안, 열심히 일했으나, 얻은 결과는 없다”라는 뜻일 것입니다.
여러분! 올 한해, 어떻게 사셨습니까? 수고를 많이 했으나, 어떤 결과가 없었습니까?
수고한 것보다도 더 만족스러운 결과가 있었습니까?
시편 128:1-2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는 손이 수고한 대로 먹게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복되고, 형통하게 될 것입니다.
2019년도, 사자성어로, 응답자 중 24.8%가 중석몰촉(中石沒鏃)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중석몰촉”이란,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는 뜻입니다.
사기(史記)의 이장군열전(李將軍列傳)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 한(漢) 나라의 장군 “이광”이 사냥을 나갔다가, 풀밭에 있는 호랑이를 보고, 활을 쏘았는데, 적중했습니다. 그런데 가서 보니 돌이었습니다. 이광은 다시 한 번 활을 쏘아 보았는데, 아무리 해도, 화살촉이 돌에 박히지 않았습니다.
“쏜 화살이 돌에 깊이 박혔다”고 하는 “중석몰촉”이란, 한 마디로, “정신을 집중해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이라 할지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소기업인들이, “중석몰촉”을 선택한 것은 내년 국내 경제상황은 불확실하고,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강한 의지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정신을 집중해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디에 정신을 집중해서, 전심전력을 다해야 할까요?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19:2)라고 말했습니다.
선견자 하나니는 남유다 아사 왕에게,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십니다.”(대하 16:9)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전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집회서”라는 책에서, “옹기장이는 일터에 앉아서 자기 발로 풀무를 돌리며, 생각은 항상 자기 작품에 집중돼 있고, 동작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 때문에 이 세상은 날로 새롭게 되고, 지탱이 된다.”(집회서38:29,34)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의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토기장이는 한 눈을 팔지 않습니다. 집중합니다.
무슨 일이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해야 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라는 칭찬을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여러분! 교수신문은 2001년부터, 한 해를 사자성어로 풀어보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대학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任重道遠)”을 선정했습니다.
“임중도원”은 논어 태백편(泰伯篇)에 실린 말인데,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뜻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임중도원”을 추천한 전호근 경희대 교수(철학과)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구상과 각종 국내정책이 뜻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난제가 많다.”며, “굳센 의지로 잘 해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임중도원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추천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대학교 교수들이,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가리켜,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라고 말합니다.
하고 싶은 일들을 많으나,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68:19,55:22)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들이 지고 가야 할 인생의 짐은 무겁습니다.
나 홀로 지기에는 너무 벅찰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우리의 짐을 주님에게 맡기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 맡기면, 나는 홀가분하게 길을 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짐을 주님께 맡기지 않습니다.
주님께 맡기지 못하면, 그 무거운 짐을 내가 끙끙거리며 지고 가야 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님께 인생의 모든 짐들을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그 무거운 짐들을 대신 져주시겠다고 하는데, 굳이 그 짐을 지고 가겠다고 할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 바로 왕은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했습니다.(출 1:1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실 때,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시 8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떠넘기지만, 주님은 우리의 어깨에서 무거운 짐을 벗겨 주십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혼자 들고 가라 하지만, 주님은 우리의 손에서 무거운 광주리를 놓게 하십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로 나오면, 주님께서 우리의 수고와 무거운 짐을 다 해결해 주십니다.
갈 길이 멀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끝까지 동행해 주십니다. 대신 내 짐을 져 주주십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솔로몬은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전 6:6)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해답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신 10:12-13)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왜 말씀을 주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 수 있다고 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신 33:29)
여러분! 우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세상은 우리에게서 행복을 빼앗아갑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가슴 시린 아픔을 주고, 어찌할 바를 모를 크나큰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을 선물해 주십니다.
어제도 주고, 오늘도 주고, 그리고 내일도 듬뿍 주십니다.
저는 시편 103:3-5절의 말씀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아멘.
하나님은 나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병을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은 내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인자와 긍휼로 내 머리에 관을 씌워 주십니다.
하나님은 내 소원을 만족하게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내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여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까?
여러분! 시편 90편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모세는 80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처음 그를 부르실 때, 그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약속해 주셨지만, 그의 단 한 번의 실수로 인하여, 그의 삶은 요단강 앞에서 멈추어 서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요단강을 넘어,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출애굽 자체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출발한 여정이었기에,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는 사실 앞에, 인간적으로 보면, 모세는 얼마나 실망했겠습니까? 얼마나 아쉬워했겠습니까?
어쩌면, 가나안 땅을 한번 밟아 보기라도 했다면, 마음의 원이 없었을텐데, 그런데 모세에게서 그런 마음을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 모세는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자기 대신,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지도자로 여호수아에게, 안수했습니다.
죽음을 앞둔 모세가, 그가 살아온, 120년의 세월을 돌이켜 보면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모세는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시 90:3-4)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살아온 120년의 생애가 한 순간, 한 편의 드라마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여러분! 모세의 인생을 셋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처음 40년은 애굽의 궁궐에서 생활했습니다. 물질이나 권력, 모든 면에 있어서, 부족한 것이 전혀 없는 풍족한 생활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살인이었습니다.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던 모돈 것들이 그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40년은 들판에서 양을 치며 생활했습니다.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생활이었습니다. 그가 가진 것이라고는 지팡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들판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 40년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한 생활이었습니다. 그렇게 풍족한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부족함이 없는 생활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 채워주셨습니다.
구름 기둥과 불 기둥, 만나와 메추라가, 반석의 생수 등과 같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능력을 아무 것도 없는 광야에서 경험했습니다.
12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아멘.
모세는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생의 덧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이제, 한 해를 마감해야 할 때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올 한 해를 마감해야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의 삶을 마감해야 할 때가 다가오기도 합니다. 정리해야 할 때가 오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순식간에 찾아옵니다.
우리는 영원히 이 땅에 머물 수 없습니다. 광야 길을 걸어가는 나그네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하숙생일 수도 있습니다.
최희준 씨가 부른 “하숙생”이라는 가사를 보면, “인생은 나그네 길 /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 정이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 인생은 나그네 길 /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정이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고 했는데, 우리는 이 세상에 너무 많은 정을 두고, 미련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인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은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5-17)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무엇보다도, 우리는 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되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이 땅에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세상에 취해서, 물질에 취해서, 살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살기를 원하실까요? 죄악 속에 빠져, 비틀거리며, 허우적거리며, 아둥바둥하며 살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은 우리들이 어떻게 사는 것을 원하실까요?
모세는 하나님께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달라”고 하는 것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을 사는데 있어서, 제대로 사는 법을 알려 달라는 것입니다.
산다고 하는 것이 다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나쁜 짓 하면서, 욕 먹을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시간 가는 대로, 되는 대로, 아무렇게나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허송세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중에 후회할 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난 주일 저녁에, 동기 목사님의 아버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서, 전주에 내려갔다 왔습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아쉬움이 가득한 자리였지만, 그곳에서, 20년 만에, 같이 공부했던 동기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고, 곧바로,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사역하다가, 중국 공안에 적발되어, 강제 추방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그 목사님은 지금 한국에서, 마땅한 거처도 없고, 당장 할 수 있는 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20년 동안, 사역했던 그 현장에서 강제로 추방당했지만, 그가 수고한 모든 시간들이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 모든 시간과 물질과 마음을 다 쏟아 부었는데, 결과적으로, 그것이 헛된 일이었다고 한다면, 그 모든 수고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헛된 곳에 우리의 마음을 쏟지 않아야 합니다.
제대로 잘 믿어야 합니다.
제대로 예수님을 잘 믿고, 제대로 된 하나님의 복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충 믿으면서 제대로 된 복을 받으려고 한다면, 양심불량입니다.
14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아멘.
모세는 아침부터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아침에,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세는 주님의 사랑으로 배부르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하여, 평생토록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배부르겠습니까?
모세는 주님의 사랑으로 배부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는데 있어서, 무엇이 중요할까요?
모세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그들의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시94:19,시4:7)라고 고백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 16:11)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는데 있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배가 부르면, 저절로 기뻐하며, 즐거워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1)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을 주셨습니다.
17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아멘.
모세는 하나님께, “하나님,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허투루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 있음으로, 기쁨과 즐거움을 누려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이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하는 일마다 잘 된다고 하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한 번 제대로 믿어야 합니다.
대충 믿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총과 복을 제대로 경험할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다”(창 24:1)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요셉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다”(창 39:23)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다”(삼하 8:6)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왕하 18:7)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루하루를 잘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어야 합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형통을 주시고, 승리를 얻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 안에 있음으로 인하여,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인하여, 배 부르게 하옵소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우리 손으로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