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시 116:1-8)
할렐루야! 하나님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16편의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사망의 고통 중에 있었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시편 기자를 구원하여 주셨고, 사망의 고통으로부터 구원받은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마디로, 시편 116편은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예배입니다.
시편 116편을 보면, “죽음”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나옵니다.
시편 기자는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렀다”(2절)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다”(8절)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15절)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읽은 시편은 시편 기자가 죽음에까지 이르는 질병으로 고통과 환난을 당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이 사람을 질병과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셨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오늘 읽은 시편의 내용과 가장 유사한 사람을 찾는다면, 아마다 히스기야 왕일 것입니다.
여러분! 히스기야 왕은 병들어 죽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그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살지 못하고, 죽을 것이므로, 유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을 듣고, 히스기야 왕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히스기야 왕은 심히 통곡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해시계에 나아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 뒤로 물러갔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죽을 병에 걸렸다가, 그의 병이 고침 받고 난 후, 글을 남겼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도다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나의 거처는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나를 떠나 옮겨졌고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내가 내 생명을 말았도다 주께서 나를 틀에서 끊으시리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으시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나는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귀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내 눈이 쇠하도록 앙망하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고 또 친히 이루셨사오니 내가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내 영혼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신토록 방황하리이다 주여 사람이 사는 것이 이에 있고 내 심령의 생명도 온전히 거기에 있사오니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스올이 주께 감사하지 못하며 사망이 주를 찬양하지 못하며 구덩이에 들어간 자가 주의 신실을 바라지 못하되 오직 산 자 곧 산 자는 오늘 내가 하는 것과 같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신실을 아버지가 그의 자녀에게 알게 하리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사 38:1-22)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15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그는 종신토록,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시편 116편의 내용과 가장 유사한 사람이 바로 히스기야 왕입니다.
1-2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아멘.
만약 히스기야 왕처럼, 죽을 병에 걸린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검사 결과, 더 이상 살 소망이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약을 먹고 낫을 수 있는 병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고 미련한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병에 걸리지 않았을 때에도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고, 병에 걸렸을 때에도 기도해야 하고, 병에서 치유함을 받은 후에도 기도해야 합니다.
어제도 기도하고, 오늘도 기도하고, 내일도 기도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십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찌 그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3)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반드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에게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우리의 눈물을 보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한나는 브닌나가 그를 격분시킴으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한나는 브닌나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한나는 성전에 올라갔을 때,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서원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나를 기억하사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의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삼상 1:11)
엘리 제사장은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오래 기도하는 한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움직이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한나가 술에 취한 줄로 알았습니다. 그는 한나에게,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포도주를 끊으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는 엘리 제사장에게 “내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내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분됨이 많기 때문이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한나에게,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네가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고 말했습니다.
한나는 엘리 제사장에게, “당신의 여종이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한나는 집에 돌아가서, 음식을 먹고, 얼굴에 다시는 근심 빛이 없었습니다.(삼상 1:1-18)
한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후, 한나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아들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사무엘”이라는 이름은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임신하지 못했던 한나가, 하나님 앞에 나와, 간절히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아들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삼상 2:6)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그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습니다. 그에게 자녀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그녀는 사무엘을 낳았고, 그후,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았습니다.(삼상 2:21)
하나님은 한나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시편 기자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평생 기도해야 합니다.
한 순간만 기도할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만 기도할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나, 없을 때에나, 우리는 평생 기도해야 합니다.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고 말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광야에 나가, 40일 동안 금식 기도하셨습니다.
사역을 하실 때, 아침 이른 시간에 기도하셨습니다.
하루 종일 사역을 하신 후, 피곤하실 때에도, 밤새워, 홀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하게, 아버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고, 직접 기도의 삶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 다윗은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라고 고백할 때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내가 나의 피난처로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의 마음이 심히 아팠습니다. 사망의 위험이 그에게 이르렀습니다.
두려움과 떨림이 그에게 임하였습니다. 무서운 공포가 그를 덮었습니다.
그때, 만일 그에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고 한다면, 멀리 광야로 날아가, 폭풍과 광풍으로부터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여러분! 다윗은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면, 우리의 생명을 구원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모든 어려움을 물리쳐 주시고 평안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여러분! 다윗은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 55:1-23)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염려와 걱정의 짐, 고통과 아픔의 짐, 질병과 죽음의 짐도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모든 짐들을 해결하여 주십니다.
여러분!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3-4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아멘.
사망의 줄이 그를 둘렀습니다.
스올의 고통이 그에게 이르렀습니다.
그는 환난과 슬픔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사망의 줄, 스올의 고통, 환난과 슬픔, 질병과 죽음, 부도와 파산”
우리가 홀로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벅찬 일들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일을 만나게 될 때,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홀로 발버둥치기보다는,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간절하게 부르짖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홀로 감당하기에 벅찬 일들을 만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평상시에 늘 기도하는 사람은,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될 때, 당황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나와,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평상시에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면, 당황하여,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몰라 허둥댈 때가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 나경이네가 문경에서, 양파와 감자를 가지고 온다는 연락을 갑작스럽게 받았습니다. 준비된 음식이 없었기에, 저녁 메뉴를 삼겹살을 구워 먹는 것으로 정하고, 다농마트에 갔습니다. 집사람이, 상추를 비롯하여, 이것 거것을 구입할 때에, 집사람에게, “양파 사야 하는데”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양파를 구입했습니다.
돌아온 다음에, 아차 싶었습니다. 문경에서 양파를 가져온다고 했는데, 삽겹살 구워 먹을 때에는 양파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양파를 구입했습니다.
갑자기 생각지 못한 일을 만나, 당황하여, 허둥대면, 정말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고,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게 됩니다.
손해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는 늘 기도해야 합니다.
왜 기도해야 합니까?
5-6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아멘.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에, 우리를 구원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잘 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기도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받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되고, 그때,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두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어려운 일을 만나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까? 더욱더 크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로 하여금, 어려운 일을 만나지 않도록,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있을 때에는 그 소중함을 모를 때가 많습니다.
건강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아플 때,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건강할 때에나 아플 때에나, 평상시에 늘 기도해야 합니다.
건강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건강을 허락하여 주십니다. 아프지 않도록, 늘 돌보아 주십니다.
아플 때,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건강할 때나, 아플 때에나,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합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비무환”이란 준비가 있으면, 근심할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미리 대비를 해 두면, 걱정할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미리미리 기도해 두면, 근심하고, 걱정할 일을 덜 만나게 됩니다.
8-9절 말씀입니다. 함께 읽겠습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아멘.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우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돌보아 주시고, 건져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선포해야 합니다.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병에 걸려 있던 시편 기자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살려 주셨습니다.
시편 기자는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시편 기자는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시 116:12-14)라고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죽을 병에서 그를 살려 주셨습니다.
사망의 줄이 그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그에게 이르렀을 때, 그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그의 영혼을 건져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을 주셨습니다.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며, 보답하며 살아야 합니다.
기도합니다.
은혜의 주님,
지금까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한결 같은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정성 다하여, 주님을 섬기며, 쉬지 않고 주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