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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설교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출 17:8-16) - 20200419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20.04.19|조회수419 목록 댓글 0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17:8-16)

할렐루야!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였던 4.15 총선이 끝났습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이든, 원하지 않는 결과이든, 모든 것을 훌훌 털고, 새로운 내일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야 할 때입니다.

이제는 여야를 떠나서, 보수와 진보를 떠나서, 정치인이든, 아니든, 온 백성들이, 하나되어,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그 날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모든 백성들이 함께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기쁨으로 흔들 수 있는 그 날을 위하여, 특별히,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하려고 성전에 올라가는 길에, 미문이라는 성전 문 앞에서, 태어나면서부터 못 걷게 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돈이나 먹을 것을 달라고 구걸했습니다.

베드로가 그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3:6)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그의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어, 뛰어 서서, 걸으며, 그는 베드로와 요한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걸을 수가 있었습니까?

베드로가 그에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을 때, 그는 일어나, 걸을 수가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그의 능력으로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때, 많은 백성들이 놀라운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들이 크게 놀라며, 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았을 때, 베드로는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3:12)고 말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그 사람이, 두 발로 일어나고, 걷고, 펄쩍 펄쩍 뛸 수 있었던 것은 베드로의 권능과 경건으로 되어진 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되어진 것이었습니다.

베드로는 그들에게,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3:16)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안 좋은 자리에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육신의 병과 마음의 상처들을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라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주가 주신 능력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원수가 날 향해와도 쓰러지지 않으리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

 

그렇습니다.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날마다 일어서야 합니다.

원수가 날 향해와도, 우리는 쓰러지지 않고, 예수 이름으로, 주가 주신 능력으로, 앞을 향하여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라는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1: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우리 앞에 누가 서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승리를 얻었네

3: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쫓긴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쫓긴다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누가 나를 괴롭히리요 예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악마는 쫓긴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치료받으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낙심과 절망의 자리에서 일어나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모든 장애물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다윗은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그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우리는 일어나 바로 서도다”(20:7-8)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울 왕도, 그리고 이스라엘의 용맹스러운 장수들도, 골리앗이 무서워, 그와 싸우려고 하지 않을 때, 다윗은 골리앗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평상시에, 양을 칠 때, 늘 사용하던 물맷돌을 들고, 골리앗과 싸우려고 나갔습니다.

골리앗이 다윗에게,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했을 때, 다윗은 무엇이라고 외쳤습니까?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 17:45)

다윗은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맷돌 하나로 무너뜨렸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무너뜨릴 수 있었습니다.

다윗의 칼 실력이 뛰어나서, 골리앗을 무너뜨린 것이 아닙니다. 물맷돌 실력이 워낙 뛰어나서, 골리앗을 무너뜨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향하여 나아갔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윗이 사용했던 하나님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 여호와 츠바오트이었습니다.

여호와 츠바오트라는 말은 여호와는 모든 군대의 사령관이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치는 소년의 자격으로 골리앗과 싸우러 나간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모든 군대의 사령관이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 골리앗과 싸웠습니다.

 

어떤 사람은 병거를 의지하고,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지만,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해야 합니다. 병거를 의지하거나, 말을 의지하는 사람들은 비틀거리며 엎드러지고 말지만, 우리는 엎드러진다 할지라도, 바로 일어나, 바로 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것을 의지하려고 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위급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금방, 하나님을 부를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에게는 어떤 이름들이 있습니까?

우리와 항상 함께 동행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한 것을 미리미리 준비해 주시는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우리의 병든 몸과 영혼을 치료하여주시는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을 물리쳐주시고, 평안을 주시는 여호와 살롬의 하나님,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여호와 로이의 하나님,

우리를 지금 여기까지 도와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바로 거기에 계시는 여호와 삼마의 하나님,

우리의 최고의 대장되시는 여호와 츠바오트의 하나님,

그리고, 오늘,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승리의 깃발을 흔들 수 있는 기쁨을 가져다 주시는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의 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어떤 이름이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알면 알수록, 우리에게 힘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어떤 일을 만나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건넜습니다. 광야에 들어왔습니다.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의 최종 목적지는 광야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최종 목적지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이었습니다.

광야에서 직진 코스로 바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한다면, 대략 한 달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정탐꾼 열두 명이 가나안을 40일 동안, 정탐한 후, 돌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고를 하지 않습니까?

걸어서, 40년이 걸리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40일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여러분!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갈 때, 여러 가지 장애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했습니다. 제일 먼저, 마실 물이 떨어졌습니다. 물을 찾았으나, 물이 써서 마실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먹을 양식이 떨어졌습니다.

그들은 무언가 부족할 때마다, 모세와 아론, 그리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셔서, 목마르지 않게, 마실 수 있게 하셨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셔서, 배고프지 않게, 충분히 먹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살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 의식주 문제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6:25)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면서 살아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주 문제만 해결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위식주 문제만 해결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의식주 문제만 해결되면, 우리는 정말 행복할까요?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까요?

 

여러분! 시내 광야를 떠나, 르비딤이라는 곳에 도착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실 물이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모세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모세에게,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고 원망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문제만 만나면, “죽게 되었다, 늘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문제만 만나면, 무조건 원망부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의 입술에는 감사는 없고, 늘 원망과 불평 뿐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의 입술에는 원망과 불평이 사라지고, 감사와 찬양과 기도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의 사람이 되지 말고, 감사와 찬양과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열 가지 재앙과 하나님의 심판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들은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따라서, 행진했습니다.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았습니다. 물이 써서, 마실 수 없는 물에 한 나무를 던졌을 때, 단물이 되는 놀라운 능력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매일 아침 들에 나가면, 만나와 메추라기가 있어, 그것을 먹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면서도, 마실 물이 없다고, 또 다시, 모세와 다투고,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때,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가 가지고 있는 지팡이로 반석을 치면, 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슨 일을 만날 때마다, 여호와 하나님을 시험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나님을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없이,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버리거나, 떠나는 일도 없으십니다. 언제나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모세는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32:10)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는가? 안 계시는가?”라고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순간적으로 의심이 떠오르겠지만, 의심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황무지 같은 우리 인생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와 같은 우리 인생에서, 우리를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우리를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마실 물이 있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고, 마실 물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것입니까?

건강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내가 아프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신 것입니까? 그런 유치한 생각들을 심각하게 하는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아파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고, 내가 건강해도,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학교 다닐 때, 매일 함께 나오시는 전도사님 부부가 있었습니다.

전도사님은 신학생이었고, 사모님은 신학생이 아니었음에도, 그 두 분은 늘 함께, 학교에 나왔습니다. 다른 동기들 가운데에서도, 결혼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함께 학교에 나와, 하루 종일 함께 강의를 듣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전도사님은 혼자 힘으로 자유롭게 걸을 수가 없는 장애인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휠체어에 앉아, 생활했기 때문에, 사모님이 늘 함께 해야 했습니다. 수업도 함께 들었습니다.

부모와 자녀이든, 부부이든, 아프면, 더 함께 할 수밖에 없습니다.

힘들 때, “내가 이렇게 힘든 데,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라고 따지지 마세요. 바로, 곁에 계십니다. 아플 때, “내가 이렇게 아픈데,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은 왜 내 병을 고쳐주지 않습니까?”라고 소리치지 마세요.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만큼 고쳐주시고, 붙잡아 주셨기에, 소리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아프면, 소리도 안 나옵니다.

 

여러분! 가나안을 향하여, 전진해야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아말렉이 등장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앞을 가로 막았습니다. 이스라엘을 없애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단순히, 의식주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은 결코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싸움이었습니다.

나는 싸우고 싶지 않아도, 싸우려고 덤비는 사람하고는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말렉을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말렉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달려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뒤로 물러설 수 없습니다. 맞사서 싸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과 싸워야 합니까?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말대로,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서, 아말렉과 싸웠습니다.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습니다. 모세가 혼자 계속, 손을 들고 있기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자꾸만 손이 내려갔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아론과 훌은 돌을 가져다가, 모세로 하여금, 그 돌 위에 앉게 하고,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하였습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찔렀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아말렉과의 전쟁 이야기를 책에 기록하여, 특별히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이스라엘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전쟁 승리의 원인이 무엇입니까?

여호수아의 전쟁 수행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입니까? 한 마디로, 여호수아의 칼 솜씨로 뛰어났기 때문입니까? 우리들이 알다시피, 아말렉과의 전쟁에서의 승리의 원인은 여호수아 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의 입장에서 보면, “내가 이겼다. 나는 뛰어난 장수이다.”라고 오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 오해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산에서 기도한 모세, 그리고 그 옆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고 함께 했던 아론과 훌은 무엇 때문에, 전쟁에서 승리했는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 전후사정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로 하여금, “이 아말렉과의 전쟁의 승리는 여호수아 너 때문에, 승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한 것을 알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산 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산 아래에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함께 기도할 수도 있고, 골방에 들어가 혼자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소리내어 부르짖어 기도할 수도 있고, 침묵으로 조용히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할 수도 있고, 교회를 향하여,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 기도할 수도 있고, 직장에서 기도할 수도 없습니다.

어디에든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느 장소이든, 기도의 효력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든지, 계시는 분이십니다. 안 계신 곳이 없습니다.

새벽에 기도할 수도 있고, 저녁에 기도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시간이든 제약이 없습니다. 시간을 가리지 않고, 아무 때나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졸지도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했습니다.

기도는 기도할 때, 그 기도의 진가를 확실히 체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해야,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만이 기도의 응답의 맛을 볼 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도 응답이 올 수 없습니다. 구하지 않았는데, 어찌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기도하면, 아말렉 같은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 할지라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33:3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7-8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7:11)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는 길에 태어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을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 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은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 수 있었던 것은 모세, 그리고, 아론과 훌이 산꼭대기에 올라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쉬지 말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온 세계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 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약이 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거기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승리의 깃발을 맘껏 흔들며, 노래할 수 있는 그 날이 속히 임하여, 평범한 일상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여, 우리에게 크신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코로나19로 인하여, 아파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퇴치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들이 지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감염되지 않게 보호하여 주옵시고, 저들의 삶을 책임져 주옵소서.

 

주여, 평범한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육신적인 아픔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는 이들이,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도록,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경제도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한마음교회도 은총을 내려 주옵소서.

우리 교회에 속한 모든 이들이, 언제나 여호와 닛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승리의 노래를 부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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