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까이하라(약 4:6-10)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옛사람들은 “흰 것을 가까이 하면 희게 되고, 검은 것을 가까이 하면 검게 된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인격이 달라지고, 결국 인생이 달라집니다.
향기로운 꽃밭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옷에 향기가 배고, 숯가마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검은 그을음이 묻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가까이하면, 세상을 닮게 되고, 죄를 가까이하면, 죄를 닮게 되지만,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을 닮게 됩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종교적 표현이 아니라, 인생의 수많은 경험을 하고서 내린 결론입니다.
세상은 돈이 힘이요, 행복이라고 말하지만, 시편 기자는 재물이나 명예나 성공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 자체가 가장 큰 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성도의 행복은 환경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과의 거리에 있습니다. 성도의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고, 가장 큰 불행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울수록 평안이 있고,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불안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과 가까울수록 영혼은 강건해지고,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영혼은 메말라 갑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 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며,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살았습니다. 그러나, 죄가 들어오자, 가장 먼저 나타난 현상은 하나님을 피하는 것이었습니다. 죄를 짓기 전에는 하나님을 기다렸지만, 죄를 지은 후에는 하나님을 피해 숨었습니다. 죄는 언제나 하나님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만듭니다.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이 불행의 시작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 없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영혼은 마치 물을 떠난 물고기와 같습니다. 잠시 버틸 수는 있지만,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불행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것이며, 인간의 가장 큰 행복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불행하게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친히 행복의 길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암 5:4)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다가가는 우리의 발걸음이 바로 행복의 시작임을 믿어야 합니다.
오늘은 “하나님을 가까이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길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야고보서가 기록된 당시, 교회 안에는 다툼과 시기와 분쟁이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지 않았습니다. 사람들 때문도 아니고, 환경 때문도 아니며, 경제적인 문제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그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면,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 됩니다. 자기 욕심이 커지고, 교만해지고, 분노가 많아지고, 세상을 붙들게 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가까이하라”고 외칩니다. 이것은 명령인 동시에, 은혜로운 초청입니다.
마치 탕자를 향해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6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성경은 하나님과 교만이 공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교만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교만은 모든 죄의 뿌리입니다. 실제로, 사탄의 타락도 교만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이유도,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교만 때문입니다. 반면, 겸손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안 됩니다”는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베냐민 지파입니다. 한 마디로, 그는 정통 유대인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 가장 유명한 율법학자인 가말리아의 문하생입니다. 그러한 바울이 자기 자신을 가리켜,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했고, “만삭되지 못한 자”(고전 15:8)라고 했고,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고전 15:9)라고 했고, “죄인 중의 괴수”(딤전 1:15)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의지했습니다.
그는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라고 고백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자기밖에 모르고, 교만의 극치를 달리게 되는데, 바울은 하나님의 손에 크게 쓰임 받으면 받을수록 겸손해졌습니다.
반대로, 헤롯은 교만했습니다. 어느 날, 헤롯이 용포를 걸쳐 입고, 왕좌에 좌정하여, 연설을 했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신의 소리다. 이것은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라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헤롯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우쭐해졌습니다. 바로 그때, 주의 천사가 헤롯을 쳤습니다.
한 나라의 왕이었던 헤롯은 교만한 탓에,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인간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을 낮춤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있는 교만을 모두 버리고, 오직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7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여기서 “복종”이라는 말은 단순한 순응이 아닙니다. 군인이 상관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 아래 자신을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은 원하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은 받고 싶지만, 하나님의 간섭은 싫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길은 순종 외에는 없습니다. 예수님도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매사에 순종의 삶을 사셨습니다.
순종은 하나님과의 거리감을 없애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할 때, 동시에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중립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마귀와 멀어지고, 마귀를 가까이하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성도의 삶에 ‘중립지대’는 없습니다.그러므로,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여러분! 마귀의 가장 큰 전략은 사람을 죄짓게 만드는 것 이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사탄은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그렇게 말씀하셨느냐?”고 물었습니다.
“마귀”는 “비방하는 자, 거짓말쟁이, 중상모략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유혹하고, 언제나 죄를 가볍게 여기게 만듭니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보면, 크리스천이 아볼루온과 싸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아볼루온은 크리스천에게 “네 주인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고 유혹하며, “네가 하나님을 섬긴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냐”고 비방합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합니다.
번연은 이 장면을 통해, 마귀와의 싸움에서 타협이나 도주는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면 대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세 번의 시험을 받으실 때마다, “기록되었으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셨고, 승리하셨습니다.
야고보는 “마귀를 대적하라”고 했고, 베드로도 동일하게,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마귀를 대적하라”(벧전 5:9)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성도의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는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경험이나 특별한 감정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성도는 마귀의 어떤 유혹과 시험이 온다해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영적 전쟁에서 자주 패배하는 이유는 말씀의 무기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말씀 없는 신앙은 힘이 없고, 방향감각이 없습니다. 말씀없이는 마귀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 하고, 무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 때,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할 때,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으면, 마귀는 그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틈을 노립니다. 그러므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오늘 내가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 말씀에 순종하는 순간, 마귀는 물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무엘 루더포드는 “그리스도와 함께라면 감옥도 천국이지만, 그리스도 없이는 천국도 지옥이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이 두 가지가 성도의 삶의 전부이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마귀를 대적하여 물리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셋째, 하나님을 가까이 하려면, 성결해야 합니다.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손은 행동을 의미하고, 마음은 생각과 동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만이 아니라,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행동도 깨끗해야 하고, 마음도 성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나아가기 때문에,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좀 더 깨끗해지면 교회 가야지”, “죄를 다 정리한 후 하나님께 나아가야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아픈 사람이 병원에 가듯이, 죄인은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깨끗해질 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죄 많은 한 여인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닦고, 입 맞추고, 향유를 부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그 여인을 비난했지만,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너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눅 7:47)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감으로, 우리는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해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으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거리를 무한히 단축시켰습니다. 죄인이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입니다. 이 길은 영원히 열려 있습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누구든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베드로의 이야기가 이것을 잘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밤새도록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대로 순종했더니,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그 순간,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엎드리어,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고 고백했습니다.
“나는 죄인이니, 나를 떠나소서”라고 했던 베드로를, 예수님은 오히려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습니다.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갔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했기 때문에, 베드로는 “사람을 낚는 어부”(눅 5:10)로 변화될 수 있었습니다.
야고보는 오늘 우리에게 아주 놀라운 약속을 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이것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귀한 약속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한 걸음 나아가면,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향해 달려오십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올 때, 아버지는 먼저 달려와 그를 안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닙니다.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고, 부르는 자에게 응답하시고, 가까이 나아오는 자를 품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는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는 결코 버림받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자는 반드시 더욱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의 영혼에 평안이 찾아오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능력을 누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인생 최고의 복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시험과 유혹을 이길 힘을 얻게 되고, 상처가 치유됩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까이하여 주십니다.
세상을 가까이하기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오. 걱정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오. 문제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욱 큰 은혜를 풍성히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분주한 세상의 소음을 끄고, 겸손과 순종, 그리고,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예비해 놓으신 더욱 큰 은혜를 풍성하게 받아 누릴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야고보서를 통하여 “하나님을 가까이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때로 세상을 가까이하고, 죄를 가까이하고, 염려와 걱정을 가까이하면서도 정작 하나님께는 멀어졌던 모습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의 힘과 지혜를 의지하며 살아왔던 교만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겸손히 주님의 은혜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히 복종하게 하시고, 마귀의 유혹과 공격을 말씀으로 대적하여 물리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을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성결하게 하시며, 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의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더욱 큰 은혜를 풍성히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