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15)
다윗이 사울로부터 쫓겨다닐 때 지은 시입니다.
1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의의 호소를 들으소서 나의 울부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 되지 아니한 입술에서 나오는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바르게 살려 애쓰는 나의 하소연을 들어보소서. 나의 부르짖음을 들어 보소서. 두 손 모아 비오니 거짓 없는 입술로 드리는 말씀에 귀 기울여 보소서”(현대어성경 개정판)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 A.W.토저 -규장
1부 누가 진짜인가?
1장 진짜는 험한 십자가를 부끄워하지 않는다.
2장 진짜는 솜사탕 복음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믿는다.
3장 진짜는 주님의 ‘일’보다 ‘주님’에 우선순위를 둔다.
4장 진짜는 행복보다 거룩을 열망한다.
5장 진짜는 신앙의 기본에 충실하다.
6장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
진짜 그리스도인의 자가 진단법입니다.
1. 내가 가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2.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3. 나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4. 나는 여가를 어떻게 보내는가?
5.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가?
6. 나는 누구를 존경하고 어떤 것들에 열광하는가?
7. 나는 무엇을 보고 웃는가?
2부 누가 가짜인가?
7장 가짜는 인스턴트이다.
8장 가짜는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 한다.
9장 가짜는 하나님의 징계를 십자가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10장 가짜는 행함으로 죄용서함을 받으려 한다.
11장 가짜는 신조를 무시한다.
12장 가짜는 신학을 경시한다.
13장 가짜는 감정을 등한히 여긴다.
14장 가짜는 영적 균형감이 없다.
3부 진짜는 무엇을 믿는가?
15장 유한한 세상을 믿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는다.
16장 하나님의 황홀한 임재를 믿는다.
17장 하나님과의 친밀한 우정을 믿는다.
4부 진짜는 무엇을 행하는가?
18장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앞에 복종시킨다.
19장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20장 과거의 후회를 버리고 주님과의 교제에 힘쓴다.
21장 성령으로 변화된 인격으로서 봉사한다.
22장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2-5절 말씀입니다.
“주께서 나를 판단하시며 주의 눈으로 공평함을 살피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내게 오시어서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사오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리이다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서 포악한 자의 길을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주께서 잘못 없다고 판결을 내리소서. 주님은 올곧은 이 알아보시는 분이십니다. 주께서는 이 마음 잘 아시지요? 밤마다 내게 찾아오시어 이리저리 잘못 없나 살펴보시나 허물 한 점 찾아 보실 수 없으시지요? 입으로라도 나쁜 말 한 적 없으니까요. 주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은 굳게 지켰습니다. 폭력 마구 휘두르는 자들 곁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가라 하는 길만을 갔을 뿐 다른 길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역대하 16:9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다니엘 6:4절 말씀입니다.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우리가 참 신앙을 알아보는 시금석은 어려운 환경입니다. 평안할 때는 누구나 믿음으로 산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봉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의 행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어려운 환경에 들어가게 될 때 웬만한 경우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배반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참 신앙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을 버리지 아니하며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됩니다.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 1:1)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욥 1:8)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욥 2:3)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 1:21-22)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요 1:47-48)
다윗은 사울 왕의 미움을 받아서 여기저기 쫓겨다니게 되었습니다. 매우 고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었습니다. 차라리 대적해서 싸운다면 의욕이라도 생기겠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종이 아무리 잘못해도 절대로 그에게 손을 대지 않겠다고 철두철미한 그의 자세로 육신적으로나 심적으로 큰 고통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나는 입으로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나는 주의 말씀을 순종했다. 나는 주께서 가라고 하신 길만 갔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으므로 내가 불렀사오니 내게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시 3:4)
예레미야 33:3절 말씀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7절 말씀입니다.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뭇사람들이 깜짝 놀랄 자비를 보여 주소서. 주께 의지하여 숨는 이들 하나같이 건져주시는 주님이여, 주께 거역하여 들고일어나는 자들 피하여 주께로 가는 나에게 주님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출 15:12)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시 73:23)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십니다. 그리고 오래 참으십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저를 돌보시나이까?”(시 8:4)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1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고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롬 5:8)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8절 말씀입니다.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이 몸을 늘 보살펴 주소서. 눈동자처럼 지켜 주시고 주님의 품안에 품어 주소서”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신 32:10)
찬송가 419장입니다.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 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9-14절 말씀입니다.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의 마음은 기름에 잠겼으며 그들의 입은 교만하게 말하나이다 이제 우리가 걸어가는 것을 그들이 에워싸서 노려보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그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그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의 분깃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주의 손으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은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들의 남은 산업을 그들의 어린 아이들에게 물려 주는 자니이다”
“보소서. 원수들, 저 흉악한 자들이 나를 에워싸고 아예 쓰러뜨려 짓밟으려 합니다. 그들에게 동정심이란 조금도 없습니다. 하는 말이란 남을 무시하는 말뿐입니다. 지금도 이 몸을 에워싸고 어디를 가든지 따라옵니다. 틈만 보이면 고꾸라뜨리려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다. 먹이를 움켜쥔 사자같이 어떻게 하든 이 몸을 찢어 발기려 노리고 있습니다. 으슥한 곳에 숨어 있는 젊은 사자같이 덮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저 못된 자를 맞받아 때려 눕히소서. 단칼에 그를 베어 넘어뜨려 이 몸을 구해주소서. 이 세상 살면서 누릴 것 다 누려 버린 배부른 저들, 그 흉악한 손길에서 주님의 힘센 손으로 건져주소서. 배가 부른 그들, 주께서 마련하신 형벌로 배 터지게 하소서. 혹시라도 남은 형벌이 있으면 그 자식에게도 아니, 그 자식의 자식까지라도 다 채우고야 말게 하소서”
15절 말씀입니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하오나 이 몸 주님의 얼굴만을 응시함은 내게 아무런 잘못도 없는 까닭입니다. 잠에서 께어나 주님의 모습 보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까닭입니다”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 얼굴 뵈올 때에야 얼마나 좋으랴”(찬송가 85장)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시 10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시 65:4)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90:14)
깰 때에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먼저 주님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주의 앞에 나와 첫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나는 만족하네. 세상이 주는 어떤 것도 나를 채울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