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유학교

제1기 신유학교 4강 -4. 성경에 계시된 치유의 방법들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1.03.07|조회수529 목록 댓글 0

4. 성경에 계시된 치유의 방법들

 

“그들이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막 11:20-25)

성경에는 우리가 질병으로부터 치유를 받을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방법들은 변하지 않는 방법들입니다. 누구나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1) 병마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여 쫓아내고, 그 질병과 아픈 것이 떠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요구하십시오.

 

막 1:23-26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요 14:13-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케네스 해긴 목사“당신은 사람들이 치료받을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요구할 권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그들을 아프게 하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마귀에게 그들을 풀어 놓으라고 예수 이름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막 16: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골 2: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의 능력을 부수는 일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치료가 있습니다.

그 이름에는 귀신으로부터의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우리의 것이지만 우리가 사용하지 않으면 역사하지 않습니다.

예수 이름을 사용할 때 능력과 기사가 나타납니다.

예수 이름은 불가능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행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행 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놀랍게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행 3:16

“그 이름을 믿으므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하게 하였나니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사용하면 구원을 받습니다.(롬 10:13)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합시다.

 

2)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치료를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요 16:23-24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합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 무엇에는 치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치료를 구할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예수님이 주셨습니다.

 

3) 합심해서 기도하십시오. 합심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잘 들어 주십니다.

 

마 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사람이 합심하면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가능성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이루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4)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십시오.

 

약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5) 손을 얹으므로 치료를 받으십시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을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모든 믿는 자들입니다. 복음을 믿는 자들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병든 자들을 고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얹기만 하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손을 얹고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믿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자녀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믿는 자들은 병든 사람에게 얹을 권리가 있습니다.

T.L.오스본 목사“모든 믿는 자들은 안수의 능력과 권위를 주님께로부터 부여 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면 병이 나으리라는 약속은 예수님이 하신 약속이다”라고 했습니다.

 

약 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손을 얹었는데 병이 낫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주 명쾌한 대답을 케네스 해긴 목사는 해 줍니다.

“만일 당신이 나았다면 당신은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병이 나은 줄 믿고 믿음으로 발자국을 떼어놓으면 치료를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기도원리가 마가복음 11:24절에서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막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치료받은 것을 믿으십시오.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당신은 치료받았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믿는 것 다음에는 소유하는 것이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손을 얹는 것은 당신의 믿음의 접촉점으로서 당신이 믿음을 역사하도록 풀어놓는 기점입니다.

치료를 일으키는 또 다른 영적인 법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접촉과 전이의 법칙입니다.

접촉과 전이의 법칙이 역사하도록 믿음을 사용하십시오.

혈루병을 앓고 있던 여인은 이 원리를 사용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마 9:20-22)

예수님은 치료의 능력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여인에게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손만 대어도 병이 치료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아 나온 것이고, 예수님에게 손을 댄 것입니다. 그 순간 치료의 능력이 예수님으로부터 나와 이 여인에게 전이되어 여인이 치료를 받게 된 것입니다.

 

눅 6:19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부터 나와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

 

마 18:19-20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행 19:11-12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행 5:15-16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6) 병 고치는 은사를 통하여 치료를 받으십시오.

 

고전 12: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신 은사 중의 하나가 병 고치는 은사입니다.

병 고치는 은사를 통한 치료는 한 개인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치료하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병자에게 손을 얹고 그리고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행할 때 치료가 나타납니다.

성령의 나타남은 성령이 원하시는 대로 행할 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7) 치유에 관한 말씀을 믿음으로 치유를 받습니다.

 

치료는 하나님의 구속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것이며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시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사 53:3-4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눅 5:4-5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잠 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말씀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될 뿐만 아니라 그의 온 육체의 약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믿으면 됩니다. 안수를 받는 것도 좋지만 본인 스스로 치유에 관한 말씀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 이 믿음이 없이는 안수를 받아도 치유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스위치를 켜 놓아야 치유가 일어납니다.

 

 

되 새 김 질

주님 앞에서 시편을 고백하는 것보다 내게 더 기쁨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 고백은 시편 1편에 기초한 것입니다.

이 놀라운 시편을 지금 즉시 읽어 보십시오. 그것을 묵상하고 주님의 영에 새겨지게 하십시오.

이제 이 말씀으로 당신의 심령을 새롭게 하고 주님 앞에서 목소리를 높여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하루에도 여러 번 고백하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속적으로 고백할 때, 그것은 당신 자신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가 당신의 심령에 새겨질 것이고, 당신의 입술은 큰 확신으로 그것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시 1:1-6)

아버지, 나는 오늘 내 심령과 입술에 주님의 말씀을 담고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나는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나는 패배나 연약함에 대해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기분이 안 좋다든지, 문제가 있다거나 슬프다는 것을 입으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없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오늘 나는 주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말하겠습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고백의 대제사장이심을 알기에 담대히 주님 보좌 앞에 나아옵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시 119:89) 나는 주님의 말씀을 내 입에 담습니다. 말씀은 내 심령에도 굳게 섰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서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날카롭다는 것을 믿습니다.(히 4:12)

주님의 말씀은 헛되이 되돌아가지 않고 주님의 보낸 일에 형통할 것이라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사 55:11)

주님, 오늘 나는 주님의 종 다윗의 입술에서 나온 축복의 시편을 취하여 주님께 가져왔습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이기 때문에 나는 이 시편을 나의 것으로 삼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합니다.

나는 복이 있습니다. 나는 저주 받지 않았습니다. 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슬프지 않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우울하지 않습니다. 나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내가 복을 받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나의 가정은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건강하고 강하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오, 주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있으므로 복을 받았습니다.

나는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기 때문에 복이 있습니다. 나는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의 담대한 고백입니다. 나는 경건한 사람들과 상의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나의 조언자입니다. 성령님은 나의 조언자이시며, 주 예수님도 나의 조언자이십니다.

나는 죄인의 길에 서지 않겠습니다.

나는 죄가 많은 곳에는 가지 않겠습니다. 나는 죄인들처럼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죄인들처럼 살지 않겠습니다.

나는 속량 받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나는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겠습니다.

나는 용서하지 못한 마음을 품지 않겠습니다. 나는 시기나 교만한 마음을 품지 않겠습니다. 나는 증오나 나쁜 감정을 품지 않겠습니다. 나는 삶에 대해서 비웃는 태도를 갖지 않겠습니다.

나의 기쁨은 주님의 법에 있다는 것을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나의 기쁨은 악한 일을 하거나 세상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기쁨은 나의 심령을 이 세상의 것들로 채우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기쁨은 주님의 법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님의 법이며, 나는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합니다.

주님,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들과 진리들을 취해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집안 일을 하면서, 그날 할 일을 하며 돌아다닐 때, 나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주님, 주님의 말씀은 내 심령 안에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잠자리에 누울 때조차,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약속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밤낮으로 하는 나의 묵상입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주님, 주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면서, 나는 나무와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가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무와 같습니다. 작은 나무가 아니라 큰 나무입니다. 약한 나무가 아니라, 강한 나무입니다.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깊이 뿌리를 내려 세상이 알지도 못하는 생명의 물에 이르러 양분과 힘을 얻습니다.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나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주님, 나는 내가 열매를 맺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나는 오늘 사람들에게 복이 되었습니다. 나는 오늘 영혼을 구원하며 사람들을 돕고 있습니다. 나는 오늘 사람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나는 매일의 일상을 통해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나의 잎사귀 역시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 내 삶의 어떤 것도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마른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나의 삶은 생명과 힘과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합니다. 나의 잎사귀는 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형통할 것을 나는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나는 실패자가 아닙니다. 패배하여 의기소침하지 않고 무엇을 하든지 형통할 것임을 나는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환경이 어떻게 보이는가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 하나님, 나는 주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고백합니다. 나는 오늘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재정적으로 형통하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나는 형통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나는 형통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반드시 잘 될 것입니다.

주님, 이 모든 고백이 진리임을 나는 찬양합니다. 나는 이 모든 고백이 진실임을 담대하게 선포하며 확증합니다.

나는 시냇가에 자라는 나무와 같습니다. 나의 잎사귀 또한 마르지 않을 것이며, 내가 무슨 일을 하든 형통할 것입니다.

오 할렐루야! 주님,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는 두 손을 들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함을 인하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형통할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나는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릅니다.(롬 4:17)

이 말씀은 진리이기 때문에 오늘 나는 시편 1편이 나의 것임을 주장합니다. 내 평생 모든 날에 어떤 마귀도 나를 막아서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 나는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과 주님께서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께서 모세와 여호수아와 엘리야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셨던 것처럼,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선포합니다.

주님, 주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주님이 내게도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이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을 묵상하기를 좋아합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수 1:7)

주님, 이것이 나의 고백임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강하고 담대합니다. 나는 강하고 매우 담대합니다. 나는 주님의 율법, 즉 사랑의 법을 지킵니다.

주님, 나는 사랑하며 살며 주님의 명령에 복종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법을 지키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겠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입니다. 주님, 시편 1편은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나는 여호수아 1:8절을 따라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이 율법책은 내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며 나는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율법을 지키며 주님의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겠습니다. 주님,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잘되며, 내가 어디로 가든지 잘 될 것임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내 길을 형통하게 만들 것이고 훌륭하게 성공할 것입니다.

주님, 나에게 강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습니까? 나는 강하고 담대합니다. 나는 두려워하거나 겁내지 않습니다.

주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께 주님의 말씀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고백할 뿐만 아니라 말씀대로 준행하겠습니다.

주님, 나는 강하고 담대함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오늘 삶이나 죽음이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문제나 환경이나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귀신들이나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오늘 당면하게 될 어떤 것들도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겁을 먹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내가 어디로 가든지 주 하나님 당신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복 받았습니다. 오늘 나는 기뻐하며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복이 되겠습니다. 나는 담대하게 이 고백을 합니다. 나는 그것을 내 심령으로 믿고 내 입으로 고백합니다. 이것은 내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무엇을 말하든지 내가 말한 것을 내가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내가 한 고백은 이루어집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내가 어떠냐고 물어보면, 나는 “난 복 받았어”라고 말할 것임을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 나는 철을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 나의 잎사귀는 마르지 않고 내가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입니다.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나는 좋은 말만을 전할 것입니다. 나는 질병이나 약함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건강이 안 좋은 것이나 문제들을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 것처럼 말할 것입니다. 나는 오늘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내 입술에서 나오는 좋은 소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주 나의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았습니다.”

아버지, 이 말씀들은 영원히 진리이며 또한 나의 것이기 때문에 나는 기뻐합니다.

나는 형통과 승리 안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처방약입니다.

 

어떤 성경의 번역본을 보면, 잠언 4:22절은 “나의 말은 그들의 모든 육체에 약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온 육체의 처방약이지만, 당신에게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처방약을 복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이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롬 10:17)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 정말 사실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 즉, 하나님의 처방약을 당신이 몇 시간 동안 반복해서 듣는다 할지라도 여전히 계속 잘못 생각하고, 잘못 말하고 있다면 그것은 조금도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계속해서 잘못 생각하고 잘못 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에게 역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믿음이 생기니까요. 그러나 그 후에는 당신의 믿음에 근거해서 행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할 때, 이렇게 생각하기 바랍니다.

“나는 약을 먹고 있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처방약은 언제나 잘 들어. 절대로 실패하지 않지.”

당신 스스로에게 그렇게 말하고 계속 그 생각을 지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 안에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잠언 4:20절에는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분께서 계속 말씀하십니다. “그것을(하나님의 말씀)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21절) 왜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당신 자신을 정죄할 수 있도록? 아니요!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22절)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온 육체의 처방약입니다. 그것이 고치지 못할 것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하나님의 처방약을 당신에게 주기 원합니다.

여기 이 성경 구절들을 당신 자신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고, 그것을 끊임없이 묵상하십시오.

잠언 4:20-21절에서 하라고 하는 것들을 함으로 하나님의 처방약을 드십시오.

(1)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십시오.

(2) 그것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3) 당신의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마십시오.

(4) 당신 마음 속에 지키십시오.

 

마 6:9-1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병 고침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은 천국에는 병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태복음 6:10절을 통해 이 땅 위에 질병이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일 5:14-15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

 

히 12:12-13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약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말 3:6

“나 여호와는 변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

 

사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신 7:15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네게서 멀리 하사 너희가 아는 애굽의 악질에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를 미워하는 모든 자에게 걸리게 하실 것이라”

 

출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렘 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신 30:19-20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레 26:3,9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를 돌보아 너희를 번성하게 하고 너희를 창대하게 할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함께 한 내 언약을 이행하리라”

 

사 58:8

“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창 20: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대하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왕하 20: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대하 6: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대하 16: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시 145:8-9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것을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욥 37:23

“전능자를 우리가 찾을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정의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시 67:2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시 105: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시 103:3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시 147: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시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시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시 41:3

“여호와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 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 주시나이다”

 

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마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3·3·3 기도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3번, 3분간, 3번 반복하여 중점적으로 기도하십시오)

사랑과 용서의 주님, 회개하기 위해 주님 앞에 엎드려 마음을 열었습니다.

내 마음 속에서 드러나는 지난 날의 부끄러운 사연들을 모두 용서해 주옵소서.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는 믿음이 좋은 사람인 것처럼 행동했으나, 불신자들 앞에서는 하나님의 법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살았습니다.

교회에서는 천사처럼 말하고 행동했으나 세상 속, 삶의 현장에서는 악하고 추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살아온 저희들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책망하신 회칠한 무덤 같은 인생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 주여! 이 부끄러운 죄악을 모두 용서해 주옵소서.

주여, 주의 놀라운 구원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옵소서.

우리를 죄악과 허물과 절망과 죽음으로부터 건져 주옵소서.

우리의 삶과 가정과 교회를 돌보아 주옵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변화시켜 주옵소서.

옛생활을 벗어 버리고 새 생활 가운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를 위하여 충성, 봉사, 헌신된 일군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꿈과 비젼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갑절의 복을 주옵소서.

동역자, 중보기도자, 헌신된 일군들을 보내 주옵소서.

주를 위하여 헌신된 믿음의 가정들을 보내 주옵소서.

30명의 사람들이 모여 예배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나누며 섬기며 사랑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욕심을 버리고 베풀 줄 아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선교하는 교회, 구제하는 교회, 사람을 키우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한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성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직장과 사업장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동부, 중고등부가 활성화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혼의 강건함과 육체의 건강함을 주옵소서.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악한 마귀, 사탄의 세력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하여 주옵소서.

올바른 신앙 안에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인내하며,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영혼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불붙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큰 믿음을 허락하여 주셔서, 믿음대로 되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며 섬기는 행복한 교회 효성선교교회

 

 

감추인 보배를 찾으라 095

한 주간 동안 하루에 열 번씩 아래의 말씀들을 반드시 읽으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처럼 꼭 지키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9)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 10:14-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 우리 교회는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입니다. ※ 우리 교회는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 우리 교회는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 우리 교회는 말씀이 좋은 교회입니다.

여호와 라파, 치료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치료하여 주옵소서 효성선교교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