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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에베소서

왕이신 예수님(엡 1:21)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6.02.23|조회수222 목록 댓글 0

왕이신 예수님(1:2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에서 이곳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역사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보서 1:21절을 보면,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하셨습니다.

빌립보서 2:10-11절을 보면,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들이 예수의 다스림을 받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받들어야 할 주님이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대적해서는 안됩니다.

온 세상의 통치자에게 반기를 드는 것만큼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십자가 위에 죄패가 붙어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의 죄목을 써놓은 것입니다.

요한복음 19:19절을 보면,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고쳐달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했지만, 빌라도는 내가 쓸 것을 썼다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고, 십자가에서 왕으로서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종입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이 가까이 오는 것으로 보고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다나엘은 예수님께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에게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다고 대답하셨습니다. 그 순간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고백합니다.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십니다.”(1:49)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중, 성령을 받은 제자들과 베드로는 담대하게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제자들은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에게 잡혀서 감옥에 투옥되기도 하지만, “너희 말 듣는 것보다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이 더 낫다”(4:19)고 하면서, 예수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베드로와 사도들은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도행전 5:30-31절을 보면, 베드로는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에게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십니다.

베드로와 사도들, 그 중에 바울 사도는 전도 여행을 할 때, 예수님을 전하면서,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여기 있다”(17:7)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5절을 보면, 사도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두려움 가운데 떨고 있는 제자들을 찾아 오셨을 때, 특별히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내밀어 네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십니다”(20:27)라고 고백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은 나의 왕이십니다.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이름 앞에 모든 피조물들을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구주이신 예수님,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다스릴 수 있도록, 예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리심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왕이신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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