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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갈라디아서

하나님의 은혜(갈 2:21)

작성자김종민|작성시간17.07.20|조회수123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은혜(2:21)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합니다.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셔야 합니다.

이제도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을 따르기 위하여, 내 자신을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과연 무슨 의미를 갖고 있을까요?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은 은혜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21절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우리는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믿는 은혜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주님 앞에 나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경배 드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에,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잘난 것, 의로운 것, 자랑할 만한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올 수 있는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순간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 116:5절을 보면,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123:3절을 보면,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체험하여야 합니다. 사소한 일들 속에 담겨져 있는 은혜를 깨달을 때, 힘이 납니다.

 

고린도전서 15:10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했습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하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은혜를 사모하여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9:8절을 보면,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은혜를 받을 뿐만 아니라, 은혜를 받은 후에, 우리는 착한 일을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은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받는 삶이 아니라, 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했습니다.

 

내 자신의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내 자신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들어와 사시는 삶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삶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삶을 날마다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믿음 안에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사는 삶이 은혜의 삶이요, 십자가의 삶입니다.

 

시편 57:1절을 보면,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86:3절을 보면, “주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크신 은혜 속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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